우수고객

겸손의 열매2 (열매시리즈6)

  • 588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꿈이 많은 사람

비전북출판사

2003년 01월 30일 출간

ISBN 9788987613963

품목정보 179p

가   격 6,000원 5,400원(10%↓)

적립금 3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0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79429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21C 새로운 천년의 키워드 "겸손"

겸손하면 낮아질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씨앗이 땅 위에 있으면 열매가 없으나,
땅 속으로 낮아져 썩으면 100배의 결실이 잇듯이
축복의 열매는 반드시 낮아짐을
거쳐야 결실하게 된다.
이 책은 교만하여 저주받은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교만으로 오는 패망의 교훈을 담고 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는
이 책의 결론으로,이 책의 시작이요 끝이다.

목차

추천의 글
지은이의 한마디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농담으로 여겼더라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여호와가 누구관대 내가 그 말을 듣겠느냐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담아 분향하였더니
여호와께서 모세와만 말씀하셨느냐
너희가 분수에 지나도다
어떻게 할 것을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어찌 네 군대에게 떡을 주겠느냐
우리를 위하여 재주를 부리게 하자
그를 심히 격동하여 번민케 하더라
아니로소이다 우리도 우리 왕을 세워주소서
번제와 화목 제물을 이리로 가져 오라
자기를 위하여 기념비를 세우고
그 신들의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하고
이 말에 불쾌하여 심히 노하여
너는 돌이켜 제사장들을 죽이라
너희가 나를 긍휼히 여겼으니 여호와께 복 받기를 원하노라
다윗은 누구이며 이새의 아들은 누구뇨
소경과 절뚝발이라도 너를 물리치리라
신복의 계집종의 눈앞에서 몸을 드러내셨도다
조객을 보낸 것이 왕의 부친을 공경함인 줄로 여기시나이까
이스라엘 사람의 마음을 도덕질 하나라
피를 흘린 자여 비루한 자여 가거라 가거라
인구를 조사하여 그 도수를 내게 알게 하라
스스로 높여서 이르기를 내가 왕이 되리라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나의 새끼손가락이 내 부친의 허리보다 굵으니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들
네가 어찌 내 주의 신복 중 지극히 작은 장관 하나인들 물리치겠느냐
저에게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으니라
저가 여호와께 구하지 아니하고..
저가 강성하여 지매 그 마음이 교만하여...
여우가 올라가도 곧 무너지리라
나 외에 누구리요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버리자
오만한 자가 주의 목전에 서지 못하리이다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우리의 혀로 이길지라
교만한 눈은 낮추시리이다
저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 걸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누가 들으리요 하나이다
교만이 저희 목걸이요
하나님이 어찌 알랴
하나님이 광야에서 능히 식탁을 준비하시랴
허무한 것으로 자긍하는 자
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저가 저주하기를 좋아하더니 그것이 자기에게 임하고
저희 마음은 살쪄 지방 같으나
나를 해하려고 웅덩이를 팠나이다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시나이다
길 곁에 그물을 치며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육,칠 가지
거만한 자는 꾸지람을 즐겨 듣지 아니하느니라
교만애서는 다툼만 일어날 뿐이라
교만하여 입으로 매를 자청하고
거만한 자는 지혜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거니와
여호와는 교만한 자의 집을 허시며
포도주는 거만케 하는 것이요
무례하고 교만한자를 이름하여 망령된 자라 하나니
거만한 자를 쫓아내면 다툼이 쉬고
시온의 딸들이 교만하여
가옥에 가옥을 연하며 전토에 전토를 더하여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독주를 따라가며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자랑치 말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누가 능히 나를 땅에 끌어내리겠느냐
하늘의 주재를 거역하고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나이까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회칠한 무덤 같으니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람의 소리는 아니라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이르리니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소개
열매시리즈

전체선택 장바구니담기 위시리스트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