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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품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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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진

스마트북스

2016년 05월 10일 출간

ISBN 979118554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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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다 보지 못한 세상이 많단다

아쇼카 펠로우 명성진의 감동 휴먼 에세이



위기를 극복한 아이들의 눈부신 성장 이야기

“아이들은 가장 사랑스러워 보이지 않는 순간이 가장 사랑이 필요한 순간이다”

<세상을품은아이들> 명성진 목사는 사회적인 문제를 ‘공감’의 차원에서 해결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 정혜신 박사와 함께 ‘아쇼카 펠로우’에 선정됐다.
2015년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2010-2014년 최근 5년간 매년 6-7만 명 가량의 청소년이 학교를 떠나고 있으며, 그 누적규모가 36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더 큰 문제는 학교를 떠난 아이들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상황에서 저자는 숱한 시행착오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많은 위기의 아이들 곁에서 끝까지 함께 하는 지지자, 격려자로서 아이들과 치열하게 소통하고 사랑하며 성장과정을 함께 했다.
가출한 한 아이를 돌보는 것을 시작으로 위기 청소년 공동체가 된 <세상을품은아이들>은 아이들의 문제의 원인인 상처와 아픔에 주목하고, 음악과 여행 등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치유, 회복되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실현하는 건강한 삶을 살도록 지원해 왔다.
저자는 법조계, 학계, 교육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조를 통해 청소년 문제를 다각도로 접근하여 해결하고, 이를 통해 지역의 문화 전반까지 변화시키는데도 영향을 미쳤다. <세상을품은아이들>의 행보는 교육계, 학계, 법조계 등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아쇼카 등 여러 단체와 많은 이들의 도움과 지지를 받고 있다.
또한 저자는 소통의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는 청소년기 아이들과의 치열한 관계 맺기 경험을 통해 ‘관계의 원리’를 터득하고, 청소년, 교육자, 부모들의 멘토로서 교육청, 청소년 단체, 오마이뉴스 10만인 클럽 등에서 활발한 강연을 펼쳐 왔다.
저자의 생각과 경험, <세상을품은아이들>의 모든 행보를 아우르는 이 책을 통해 극단의 현장에서 도출한 소통의 지혜를 엿볼 수 있으며, 단순한 관계에 대한 깨달음을 넘어 이 시대의 가정, 교육, 청소년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방법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1. 극단의 현장에서 도출한 소통의 지혜
저자는 오랫동안 가시 돋친 아이들과 가족처럼 부대끼며 살면서 ‘관계의 원리’를 터득하고, 청소년, 교육자, 부모들의 멘토로서 교육청, 청소년 단체, 오마이뉴스 10만인 클럽 등에서 활발한 강연을 펼쳐 왔다.

우리 삶에는 왜 행복을 주는 사람과 불행을 주는 사람이 있을까? 우리 곁에는 왜 늘 우리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을까? 왜 가장 위로 받고 싶은 사람이 가장 큰 고통을 주기도 할까? 관계의 문제로 고민하는 현대인들에게, 경험에서 우러나온 감동적이고 섬세한 조언들, 메마른 심성에 해갈을 주는 스토리들이 큰 울림이 되어 다가갈 것이다.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고 상대방의 자리에 내려가기, 공감하며 관계의 문을 열기, 끝까지 들어주기, 판단하지 말고 느끼기, 존재 자체로 인정하고 칭찬하기, 받아야할 사랑을 주기 등 극단의 현장에서 도출한 ‘관계의 원리’는 모든 관계의 문제에 명쾌한 통찰을 줄 것이다.

“둘은 서로의 이야기를 하며 한없이 울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후부터 아이는 마음의 문을 열었고, 공동체에 잘 적응하며 생활했다. 얼굴빛도 아주 좋아졌다. 무엇이 아이의 마음 문을 열게 했을까? 자신의 아픔을 진정으로 공감하는 한 사람이 위태롭던 아이의 마음을 열었다.” -44p

“<세상을품은아이들>이 형성되던 초기에 내가 했던 일은, 밤새 함께 라면을 끓여 먹으며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심으로 들어주는 것, 그것이 전부였다.” -57p

2. 이 시대에 부모로 산다는 것은

이 책은 우리 모두가 겪을 수밖에 없는 ‘관계의 문제들’에서 시작해 한국의 육아, 교육, 청소년 문제까지 자연스럽게 아우르며 실질적인 대안과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저자는 위기의 아이들을 이해하는 것은 우리 아이들 모두를 이해하는 길이라고 말한다. 위기의 아이들과 깊은 관계를 맺으면서 자신의 아이와의 사이에서 간과했던 ‘관계’의 문제를 깨달았으며, 모든 청소년들이 처한 문제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었고, 우리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바로 보게 되었다.

OECD 가입국가 중 청소년 자살률 1위인 대한민국에서 위태롭지 않다 장담할 수 있는 아이들이 몇이나 될까.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문제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이 위험에 처해 있는 현실에서 극단의 현장경험을 통해 도출한 다양한 해결책들은 부모와 교사 모두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소망을 준다.

아이들과의 최선의 소통법을 알고 싶은 부모와 교사, 방황하는 자녀의 꿈을 찾는 여정을 지원하고픈 모든 부모들, 교육 관련자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우리나라 청소년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교육의 기본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고 좋은 지표가 될 것이다.


“어쩌면 내가 사랑하는 대상이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 때에만 그 사랑은 유효한 것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나는 최선을 다했는데 내 사랑에 대해 반응이 없는 상대가 불의하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이 정말 그 사람이 받고 싶은 사랑이었는가 돌아 봐야 한다.” -73p

“부모는 사랑을 주었는데 아이는 사랑을 받지 못한 채 사랑에 굶주려 살아간다.” -110p


3. 세상을 품는 아이들과 그 곁의 한 사람

<세상을품은아이들>은 한 아이의 전인격적인 변화가 지역사회 전체 청소년 문화에 변화를 가져온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그리고 그 한 아이의 곁에서 끝까지 지지하고 격려하며 함께 있어줄 한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자신들의 곁에서 끝까지 함께 하며 지원하고 응원해 준 한 사람으로 인해 아이들은 변했다. 그리고 그렇게 변화된 아이들은 자신과 같은 아픔을 겪었던 또 다른 아이들을 변화시키며 지역사회 청소년문화 전반을 빠르게 변화시켰다. 저자는 진정한 어른의 권위, 아버지의 권위는 희생과 섬김, 기다림에서 온다고 믿는다. 그리고 그러한 어른의 권위에 기대어 아이들은 회복되고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일상과 단절된 자연으로 자아를 찾아 떠나는 여행, 가장 깊은 내면의 욕구를 채워줄 재미와 비전의 발견, 재능을 찾아 몰입하여 중독을 극복하기, 위기를 기회로 삼아 성장하기 등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그것을 실현하도록 격려해준 한 사람을 통해 아이들이 이룬 눈부신 성장의 이야기가 절망의 시대, 희망의 메시지가 되어 독자에게 다가갈 것이다. 그리고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의 참모습과 가능성을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아이들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는 어쩌면 실수해도, 잘못해도,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할 것이라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164p

“각자의 삶에서 어려움이 닥쳐왔을 때 잘 극복하고 이겨내는 것, 실수하고 넘어지고 잘못을 저질렀을 때 다시 일어서고, 돌이키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어쩌면 진정한 성공이 아닐까? 그렇다면 성공하지 못할 인생이라고 단정 지을 수 있는 아이는 아무도 없다. 아이들은 아직 다 자라지 않았기 때문이다.” -164p

4. 절망을 지나온 자만이 전할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

이 책은 위기의 아이들이 세상을 품은 아이들로 변화되는 ‘눈부신 성장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했던 아이들, 부모와 선생님들조차 포기했던 아이들이
글을 읽으며 그의 뒤를 초조하게 밟다가 ‘아이들이 가장 사랑스러워 보이지 않는 때가 가장 사랑이 필요한 순간’이며, ‘힘겨운 순간이 아이들에게 가장 접근하기 쉬운 때’라는 것을 깨달았다는 그의 우뚝한 성찰 앞에서 문득 멈춰 섰습니다. 온몸의 긴장이 풀렸고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옆에 있다면, 명성진 목사 그의 손을 다정하게 잡고 울고 싶었습니다.
_ 정혜신 박사 정신건강의학전문의, 치유공간 이웃

불통의 시대, 소통에 대한 담론이 무성하지만 설득력 있는 내용은 부재한 채 이런저런 이론이
난무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세상을품은아이들’ 명성진 대표의 체험적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습니다. 진짜가 나온 것입니다. 오랜 시간 현장에서 실천을 앞세우며 아이들과 살아온 저자의 이야기가 이제 하나의 이론서로 자리매김할 만한 수준이 되었습니다. 그 삶의 현장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저로서는 역시 인간에 대한 애정이 실천을 가능케 하고, 그 실천의 나이테가 고목과 같은 단단한 이론을 만들어 낸다는 진리에 다시 한번 공감합니다.
_ 김익태 변호사 법무법인 도담

집과 학교 밖의 거리를 방황하는 위기의 아이들이 어떻게 ‘세상을품은아이들’로, 세상의 체인지 메이커로 변화되는지에 대한 생생한 다큐멘터리입니다. 그러나 결국은 위기의 아이들뿐만 아니라, 이 땅에 있는 모든 청소년들, 우리 자녀들 모두의 이야기임을 알게 됩니다. 사랑의 원리와 방법이 시대의 ‘몸’을 입고 나타나 뜨거운 가슴으로 우리를 껴안아 줍니다.
_ 김현수 대표 들꽃청소년세상

청소년 전문가들에게 반드시 읽어 보기를 강력하게 권유합니다. 먼저 자신의 가슴 속에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야 비로소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아파하는 청소년들과 함께 하려는 사람들이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가야 할지를 너무나 친절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_ 박성숙 대표 부천여성청소년재단

무너진 가정을 ‘탈출’한 ‘아픈’ 아이들의 아버지로 살아가는 한 어른의 인간학 강의. 공감과 소통 그리고 사랑이 여전히 아이들과 세상을 구하는 열쇠임을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_ 라준영 교수 가톨릭대학교 경영학부

전 세계 아쇼카 펠로우들의 공통점은 진정한 공감 능력의 소유자라는 것입니다. 공감은 어떤 어려운 문제라도 그것을 더 깊이, 끈질기게 파고들게 하는 ‘하드 스킬’이라는 것을 그들은 경험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명성진 대표가 아쇼카와의 만남을 통해 비슷한 길을 걷고 있는 체인지 메이커들을 만났듯이,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체인지 메이커로서 오직 자신만이 세상에 남길 수 있는 ‘흔적’을 발견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_ 이혜영 대표 아쇼카 한국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이해와 사랑이 없으면 가기 힘든 길을 스스로 선택한 명성진! 그 길이 결코 평탄치 않은 험한 가시밭길이란 것을 압니다. 그러나 스스로 선택한 십자가이기에 그 무거운 무게를 이기며 오히려 세상을 향해 미소 짓습니다. 상처받은 어린 영혼들은, 바로 사랑을 잃고 방황하는 우리 어른들의 책임이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_ 김종기 명예이사장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설립자

목차


행복을 주는 사람, 불행을 주는 사람 12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 76

세상을 품은 아이들 120

회복을 위한 여정 150

아쇼카 펠로우와 함께 걷는 길 178

작은 밀알 하나의 가치 206

아직 다 보지 못한 세상이 많단다 240

이 땅을 품은 아이들에게 256
명성진
저자 명성진은 [세상을품은아이들] 대표로, 사회적인 문제를 ‘공감’의 차원에서 해결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 정혜신 박사와 함께 ‘아쇼카 펠로우’에 선정됐다. ‘아쇼카 펠로우’는 사회 문제를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해결책을 내는 ‘사회혁신기업가’다. 35년 동안 세계 70여 개국에서 3000여명의 지도자들을 발굴한 아쇼카는 매우 까다롭고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친 후 해마다 아쇼카 펠로우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우연한 계기로 위기 청소년 공동체가 된 [세상을품은아이들]의 명성진 대표는 많은 위기의 아이들과 치열하게 소통하고 사랑하며 성장과정을 끝까지 함께 했다. 이를 통해 이곳을 거쳐 간 많은 아이들이 치유, 회복되어 지역의 문화 활동가로 변신하는 열매를 맺었으며, 한 아이의 전인격적인 변화가 지역 사회 전반의 청소년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해나갈 수 있음을 보여 주었다. 저자는 이러한 경험을 지역을 넘어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나아가 청소년 문화가 부재한 세계 여러 나라에까지 전파하기 위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세상을품은아이들]의 스토리는 이 시대 부모와 교육자, 청소년 모두에게 절망의 터널을 지나온 자만이 전할 수 있는 강력한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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