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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과학과 기독교 신앙 (스펙트럼: 과학과 신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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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탐구센터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16년 08월 10일 출간

ISBN 9788932811864

품목정보 148*210mm176p3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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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신앙의 대화를 촉진하고
과학의 주요 이슈에 대한 신학적 함의를 담아냄으로써
성경적으로 균형 잡힌 세계관을 형성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



‘하나님나라를 위한 교회, 한국교회를 위한 탐구’를 모토로
각종 연구 활동과 자료 간행을 위해 설립된 한국교회탐구센터와 한국 IVP가 함께 만드는 무크지
『스펙트럼: 과학과 신앙』 1호 출간!


더 이상 과학과 신앙이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다. 성경을 믿었기에 과학을 적대시할 필요도 과학적 진리를 추구한다는 이유로 신앙을 저버릴 필요도 없는 지금, 이 시리즈가 앞으로 어떤 주제를 다룰지 자못 기대된다.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고인류학 교수

현재 한국 기독교에 가장 필요한 말이 있다면 바로 ‘스펙트럼’일 것이다. 자신이 서 있는 곳이 유일하고 절대적인 진리가 아니라 진리의 스펙트럼 안의 한 지점이라는 겸허한 인식이야말로 우리를 타자를 억압하는 진리 주장이 아닌 자유케 하는 진리로 인도할 것이다. -전성민,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세계관 및 구약학 교수


■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과학과 신앙에 대한 시리즈 기획물

그동안 ‘과학과 신앙’이라는 주제를 다룬 단행본이나 특정 단체의 간행물은 있었으나 이 주제에 집중한 시리즈는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과학과 신앙이라는 분야가 그리스도인의 전통적 혹은 보편적 관심사가 아닐 수 있다. 그러나 우리 시대를 특징짓는 과학의 발전과 과학적 세계관의 중요성을 생각하면, 이 주제는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삶, 그리고 교회의 선교 활동에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이에 비해 과학과 신앙에 대한 한국 교회의 이해는 매우 초보적인 단계다. 이 분야에 대한 이해와 정보의 양이 지극히 적은 것도 문제지만, 특정 입장이 일방적으로 전해지는 불균형의 문제도 심각하다. 이에 『스펙트럼』은 현재 한국 교회에 고착된 잘못된 관행이나 풍토를 고려할 때 특정 입장에 서서 한쪽의 주장만을 개진하기보다는 과학과 신앙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소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스펙트럼』은 앞으로 과학과 성경에 관한 주제를 복음주의적 신앙의 견지에서 할 수 있는 한 객관적으로 풀이하고 소개하는 역할을 감당할 것이다.

『스펙트럼』 창간호는 현대 과학의 가장 중요한 이슈 중 하나인 뇌과학, 곧 신경과학 연구를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고민한다. 세 명의 전문가의 글을 통해 신경과학 연구가 오늘날 그리스도인에게 던지는 이론적 도전은 무엇이며, 교회는 이 도전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그리고 신경과학과 기독교 신앙 사이의 성경적이고 균형 잡힌 관계 설정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흥미롭게 논한다.


■ 『스펙트럼: 과학과 신앙』 편집위원

송인규: 편집위원장, 한국교회탐구센터 소장.
우종학: 서울대학교 천문학부 교수.
정지영: IVP 기획주간.
최삼열: 한국교회탐구센터 간사.


목차

창간사 과학과 신앙의 스펙트럼을 출범하며 _송인규

특별 좌담
왜 지금 과학과 신앙을 이야기해야 하나 _노종문·박희주·송인규·우종학

특별 기고: 책과 인물로 풀어 본 과학과 신앙의 우리 역사
책으로 풀어 본 과학과 신앙의 역사 _정지영
인물로 풀어 본 과학과 신앙의 역사 _송인규

특집: 그리스도인에게 신경과학이란 무엇인가
뇌과학과 기독교 신앙 _허균
의식은 신비로운 불꽃인가 _리브 킴
의식적 의지의 효능에 대한 신경과학과 심리학의 공격 _피터 클라크

성경 속 과학의 수수께끼
창세기 2:7은 아담의 창조에 대한 것인가 _송인규

북 리뷰
정신치료 관점에서 바라본 두 권의 책 _최승호
이제는 뇌의 시대다 _이원석
그리스도인이 진화론을 수용하는 것이 가능할까 _양원규
신앙과 과학의 관계를 다룬 고전 _백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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