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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데이비드 브레이너드 생애와 일기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좋은 책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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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브레이너드

김보람 역자

좋은씨앗(도)

2016년 12월 26일 출간

ISBN 9788958742722

품목정보 130*200mm408p5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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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9년 출간된 이후 단 한 번도 절판된 적 없는 고전!
조나단 에드워즈의 편집 의도를 훼손하지 않고 충실히 옮긴 완역판!


‘현대 선교의 아버지’라 불리는 윌리엄 캐리는 동역자들에게 이 책을 일 년에 세 번은 읽어야 한다고 권했습니다. 존 웨슬리는 설교자라면 누구나 브레이너드의 일기를 주의 깊게 읽고, 그를 본받아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헨리 마틴, 로버트 머레이 맥체인, 짐 엘리엇, 오스왈드 J. 스미스 등은 모두 브레이너드를 깊이 존경했으며 신실하고 거룩하게 하나님을 섬긴 그의 삶을 본받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29년 5개월 19일. 참으로 짧은 생애를 살았던 데이비드 브레이너드. 게다가 선교사로 지낸 기간은 단 4년이었습니다. 이러한 그의 생애가 그토록 큰 영향력을 지닌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의 일기에는 대체 어떤 힘이 있기에 각 세기를 대표하는 선교사들의 삶을 영원히 바꿔 놓은 걸까요?

브레이너드는 결코 완벽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 역시 우리와 같은 죄인이며 연약함을 가진 인물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연약함 가운데서 하나님께 몰두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서라면 다른 무엇도 포기할 줄 알았던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메말라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브레이너드를 만나 보십시오. 하나님 앞에 처절하게 기도하고 자기 삶을 헌신했던 브레이너드를 닮아 가기를 소원하게 될 것입니다.


목차


들어가는 글

1장 출생부터 신학 수업을 시작하기까지
1718년 4월 20일-1742년 2월

2장 신학 수업을 시작한 후부터 설교 자격을 얻기까지
1742년 4월 1일-7월 29일

3장 설교 자격을 얻은 후부터 선교사로 임명되기까지
1742년 7월 30일-11월 25일

4장 선교사로 임명된 후부터 카우나우믹으로 선교하러 가기까지
1742년 11월 26일-1743년 3월 31일

5장 카우나우믹에서 선교 사역을 시작한 후부터 목사 안수를 받기까지
1743년 4월 1일-1744년 6월 12일

6장 목사 안수를 받은 후부터 크로스윅성의 인디언들에게 설교를 시작하기까지
1744년 6월 13일-1745년 6월 18일

7장 크로스윅성에서 사역을 시작한 후부터 서스케하나로 마지막 여행을 떠났다 폐결핵에 걸려 돌아오기까지
1745년 6월 19일-1746년 9월 20일

8장 서스케하나로의 마지막 여행에서 돌아온 후부터 세상을 떠나기까지
1746년 9월 21일-1747년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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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브레이너드
(David Brainerd, 1718-1747) 북아메리카 인디언 선교의 개척자. 코네티컷 주헤덤에서 태어나 1739년에 깊이 회심하고 예일대학에 진학하였다. 1742년에 (에드 워즈의 표현에 따르면) ‘무절제하고 무분별한 열정’에서 일어난 사소한 잘못들 때문에 퇴학을 당한 후 신학을 개인적으로 공부하 여 설교할 자격을 얻었다. 스코틀랜드 선교회는 그를 인디언 선교사로 세웠고, 펜실베이니아 동부에서 병으로 쓰러질 때까지 심한 곤경 속에서도 부지런히 일하였다. 1745년 11월까지 이미 4천 8백km가 넘는 거리를 말을 타고 돌아다녔으며, 1745-1746년에는 자신의 표현대로 ‘놀랄 만한 은혜의 사 역’을 체험하게 되었다. 1746년 3월까지 이미 130명이 넘는 인디언들이 개종하였다. 병이 악화되어 은퇴할 수밖에 없게 되자 동생 존이 그의 사역을 넘겨받았다. 그는 뉴잉글랜드에 있는 에드워즈(Jonathan Edwards)의 집에서 죽었다. 그의 「일기」는 경건 서 적의 고전이 되었으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어 선교사가 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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