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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안도현 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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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

해븐(도)

2018년 08월 30일 출간

ISBN 9791187455394

품목정보 146*210mm214p3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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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광야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실 때 앞서 행하셨다.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밤에는 불 기둥으로 인도하셨다(출 13: 21). 내가 생각하는 목회는 짐승들에게 하듯 뒤에서 몰아가는 것이 아니라 앞장서서 길을 가는 것이다.
목회자가 먼저 길을 가면 성도들은 따라오게 되어 있다.
그동안 믿음의 길, 사랑의 길, 소망의 길을 걸으며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나누고자 칼럼으로 남겨두었었는데 이번에 그 글들을 모아『길』이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이 글들은 <크리스찬 연합신문>에 게재되었던 원고들이다.

지금까지 여러 권의 책을 냈다. 항상 묶고 나면 부족함이 느껴져 아쉬움이 남지만 부디 믿음과 사랑과 소망의 길을 걸어가는 데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사랑이 있는 마을에서
안도현 목사


목차



● 프롤로그_ 정해진 길 ... 3

part 1_ 믿음의 길 ... 11
뿌리가 어딘가 ... 13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 17
하나님이 지키시는데 왜 ... 21
세상의 소리, 하나님의 소리 ... 25
믿음으로, 계획으로 ... 29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 33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 37
믿음의 승리자 ... 41
지금도 기적은 일어난다 ... 45
하나님은 잠 잘 때 일하신다 ... 49
둔감하게 삽시다 ... 53
금수저 흙수저 논란 ... 57
기다림의 영성 ... 61
인간의 본문 ... 65
예복 준비 ... 69

part 2_ 사랑의 길 ... 73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 75
법보다 사랑이 먼저다 ... 79
굶어 주었잖아 ... 83
여보, 나 힘들어요 ... 87
내 탓인가 네 탓인가 ... 91
되라가 아니라 살아라 ... 95
사랑의 빛 ... 99
식탁공동체 ... 103
원탁 테이블 ... 107
빈자리 ... 111
사랑과 능력 ... 115
예수님처럼 ... 119
오늘 하루를 잘 살자 ... 123
잠잠히 사랑하시는 하나님 ... 129
힘 있고 선한 사람 ... 133

part 3_ 소망의 길 ... 143
잊지 말아야 할 일 ... 145
주님을 바라보라 ... 149
내일 일은 난 몰라요 ... 153
문은 열려 있다 ... 157
아픔의 눈물이 길을 낸다 ... 161
처리 곤란한 상패 ... 165
집에 가야 할 것 같아요 ... 169
여행의 성공 ... 173
하나님이 정하신 길 ... 177
모든 사람이 가는 길 ...181
걸어야 할 정금 길 ...185
천국이 좋은데 왜 우세요 ... 189
하늘 항구 ... 193
하늘의 사람, 땅의 사람 ... 199
항상 기뻐하기 ... 203

● 에필로그_ 나를 따르라 ... 211
● 시(時)
새 날의 기도 ... 127
우리 ... 137
하늘 항구 ... 197
인생의 4계절 ... 207
안도현
안도현 목사는 고양시 일산에 있는 아름다운 교회를 섬기면서 신학교 교수 및 방송 사역을 하고 있으며. 강원도 오대산 끝자락에 위치한 ‘사랑이 있는 마을’에 정성을 쏟고 있다. 그는 대부분의 시간을 이곳에서 말기 암환자들을 돌보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수년 전 폐암 선고를 받고 삶을 정리했으나 기적으로 치유를 받은 이후 목회 사역의 방향을 말기 환자들을 돌보는 쪽으로 전환하게 된 그는 환자들과 함께 생활하며 경험했던 애환들을 담아 이번에 또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내놓았다. 이미 죽음을 주제로 한 여러 권의 책을 집필할 정도로 삶과 죽음에 대한 묵상이 깊었던 그는 많지 않은 웰다잉(well-dying) 전문 강사진의 한 사람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작은 교회 큰 이야기」.「죽음. 아름다운 은총」.「풍동의 상수리나무」. 「우울증. 죽음으로 향하는 다리」. 「4전5기 교회. 7전8기 목사」. 「웰빙 크리스천」. 「믿음의 길을 찾아서」. 「웰다잉. 영원한 소망」. 「삶과 죽음 이야기」. 그리고 신학교재로 「가서 제자 삼으라」. 「목회자의 인성과 윤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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