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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대한 바른 생각 - 다가올 세상과 이 세상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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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호(2)

두란노

2016년 01월 18일 출간

ISBN 978895312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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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끝이 아니라 삶의 연장이다
천국, 지옥, 낙원, 음부의 개념 바로잡기!

싸워야 하는 삶으로부터의 해방!
“새 하늘과 새 땅이 오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죽음은 끝이 아니라 삶의 연장이다
죽음 이후의 삶을 생각해 본 적 있는가? 우리는 삶이 끝난 후에도 자아는 사라지지 않고 계속 존재하리라는 것을 직감하고 있다. 만약 우리네 인생이 잠시 공중을 떠다니다가 어느 순간 터지면서 사라져 버리는 비눗방울 같은 것이라면 그 동안 나를 뒤흔들었던 기쁨과 슬픔, 의문과 깨달음, 고뇌와 환희, 보람과 허무, 반가움과 그리움, 소망과 절망은 다 무엇이었다는 말인가? 억울한 자나 억울하게 만든 자나 모두 똑같이 무(無)로 회귀된다면, 이 땅에서 진지하고 선하게 살아가야 할 이유가 무엇이란 말인가?

우리는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전 세계적으로 임사체험의 사례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죽음의 기로에 놓였던 사람들이 깨어나 ‘천국에 다녀왔다’고 고백하는 사건이다. ≪천국에 대한 바른 생각≫의 저자 최성호 목사는 신학자이자 의사로서 이들의 간증에 귀를 기울였다. 그리고 그들의 고백에서 삶을 송두리째 뒤바꿀 만한 놀라운 비밀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인류를 구원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다.

우리는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최성호 목사가 말하는 천국은 멀리 떨어진 모호한 세계가 아니다. ‘과연 천국에서 우리는 어떤 집에 살며 무엇을 먹을 것인가’와 같이 증명되지 않은 진부한 소개도 아니다. 오히려 의학적, 신학적으로 균형감 있게 접근하면서 ‘반드시 올 천국의 삶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춘다.
≪천국에 대한 바른 생각≫은 성경을 기초로 천국에서 펼쳐질 삶을 스케치해 봄으로써 그리스도인인 우리가 이 땅에서 가져야 할 삶의 가치관과 신앙의 방향을 확실하고 구체적으로 재정립하도록 돕는다.

당신의 인생관을 송두리째 바꿀 책!
“인생이 잠시 있다 사라지는 것이라면
나를 뒤흔들었던 환희와 깨달음은 다 무엇이었단 말인가!”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1. 성경을 기준으로 한 균형 잡힌 종말론과 구원론, 천국관을 알고자 하는 평신도
2. ‘삶 이후의 삶’에 대한 분명한 가르침을 원하는 목회자
3. 비신자에게 천국의 소망을 제대로 알려주고자 하는 성도
4. 임사체험에 대한 무분별한 증언들을 분별하고, 천국의 비밀을 제대로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


[프롤로그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자신을 창조하신 분, 즉 존재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피조물의 입장에서 너무나 당연한 도리이기 때문에 신앙생활을 한다고 말한다. 이는 과거 사실에 기반을 두고 출발한 신앙이라 할 수 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지금의 자신을 용서하고 보살펴 주시는 전능하신 보호자 하나님을 믿고 찾는다. 이는 현재 위기에서 출발하는 신앙이다. 그런가 하면 어떤 사람들은 장차 맞게 될 영원한 시간과 운명을 준비하기 위하여 신앙을 갖기로 결단한다. 이는 미래
에 대한 희망과 긴장감에서 비롯된 신앙이다.
물론 성경에는 이 세 가지 신앙의 모티브가 모두 나와 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가장 강조하는 것은 다가오는 미래, 즉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결단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소망에 관한 이유(reason for the hope, NIV)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벧전 3:15)라고 말한다. 과연 우리는 지금 스스로에게, 이웃에게 그리고 세상을 향하여 자신이 가진 소망의 이유를 분명하게 설명할 수 있는가? 이 책은 그것을 분명히 파악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설명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책이다.
...
그동안 의사로서 임상 현장과 관계 서적들을 통해서 관찰하며 고민했던 임사체험(Near Death Experience) 문제에 관한 입장이 정리된 것도 말씀 사역의 방향 전환에 한몫을 했다. 사실 나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임사체험을 죽어 가는 뇌 안에서 일어나는 특수한 생리 현상으로 해석하는 쪽에 가까웠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임사체험의 사례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고, 그와 관련된 다양한 데이터가 쌓이면서, 종래의 신경생리학적 이론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초이
성적 현상의 실체를 확인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나는 ‘삶 이후의 삶’에 대한 이런 유력한 증거들을 성경이 말하는 소망의 가르침에 접목시켜 우리가 맞이하게 될 ‘영원한 내일’에 대해 좀 더 입체적으로 조망하고, 지금 이 순간을 그 영광스러운 미래에 접속하여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관해 설교하기 시작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추천의 글

이 시대 신앙의 위기는 죽음, 부활, 영생 등과 같은 핵심 단어들이 삶 속에서 실재가 되지 못하고 교리적 개념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삶이 삶이 되지 못하는 까닭은 죽음 너머의 영원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성호 목사님의 체험과 메시지에는 이 단어들이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스스로 체험하지 못한 것을 말하는 피상적인 메시지가 아니라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확신과 정확한 성경 지식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해줍니다.
_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적지 않은 분량을 정신없이 내쳐 읽을 정도로 흥미롭고 가슴 두근거리게 하는 책입니다. 이 책이 통찰하고 있는 ‘임사체험’에 대한 탁월하고도 잘 정리된 신학적 입장은, 임상 현장을 경험한 의사이며 동시에 뛰어난 목회자인 필자이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는 흥분과 소망으로 가득 찬 비밀스러운 하나님 나라의 지혜를 우리에게 펼쳐 보여 줍니다.
_ 최영민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

진정으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이 땅에서 실천해야 할 책임적 삶을 그 동기와 목적, 그리고 방법과 영역에까지 아우르며 명료하면서도 친절하게 안내해 주는 역작이다. 특히 의사이자 목회자로서 ‘삶 이후의 삶’에 대한 소망으로 오늘을 바라보는 저자의 통찰은 우리의 나태한 삶에 강한 도전을 던진다.
_ 임성빈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 교수

이 책은 기독교를 모르거나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인생에 대한 분명한 이정표를,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든든한 소망의 닻을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목회 현장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과 제자도를 강력하게 선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_ 주성준 총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한마디로 놀라운 책이다! 부활과 영생, 하나님의 나라가 지금 여기에 살아 움직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너무나 명료한 감동의 언어로 증언하고 있다. 이 책은 지금을 사는 우리 모두의 필독서로 꼽기에 부족함이 없다.
_ 장덕주 국민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 찬란하면서도 두려운 미래가 온다

Part 1 삶 이후의 삶
삶은 끝나지 않는다
완전한 죽음에서 살아난 사람
그리스도의 부활이 몰고 온 변화들

Part 2 나는 천국이 알고 싶다
낙원에서 누릴 영혼의 안식
몸의 부활, 그리고 하나님 나라
다른 차원의 사랑 속으로
다시는 죄와 슬픔과 고통이 없으리라
싸움으로부터의 해방
왕의 일을 하리라
바깥 어두운 곳

Part 3 찬란한 내일이 오늘에게 요구하는 것
태도의 대전환 _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예배 _ 영과 진리로 예배하라
기도 _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전도 _ 어리석어 보이는 지혜
섬김 _ 새로운 권력 질서
하나님 나라의 적 _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
이 땅과 세상에 대한 책임

부록 - 임사체험,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최성호(2)
지은이는 1977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82년 외과전문의 자격을 취득, 1992년도에는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시절에 세례를 받은 후 신앙적 열정 속에 살았던 그는 의사 생활을 하면서도 한국 기독실업인회(CBMC) 국내외 여러 지회들을 방문하여 실업인과 전문직업인을 대상으로 한 제자양육전문 강사로 활동하는 등, 평신도로서의 선교활동에 힘썼 다. 더 전문적인 말씀사역에 뜻을 두고 신학의 길에 들어선 후 1999년도에 장로회 신학대학원을 수석으로 졸업하였고, 그 의 졸업 논문 "복제 인간의 하나님의 형상에 관한 신학적 전망" 은 주목할 동문논문으로 선정되어 그 해 동창회자에 게재되 기도 하였다. 2001년도 대한예수교 장로회(통합) 목사 임직을 받은 후 응암교회 청년부 교육목사를 역임하였고 현재는 경 기도 구리시에서 예평교회 담임목사, 구리 기독실업인회 지도목사로 사역하고 있으며, 또한 요양 재활병원에서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하나님의 나라 삶의 원리 연구","매바우 특강"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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