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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난 복음을 기워라

우리가 훼손해버린 진짜 복음의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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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철 저

규장

2016년 02월 29일 출간

ISBN 978896097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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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빨리 복음을 세일즈하느라
우리가 생략해버린 것들

우리가 지금껏 믿고 가르쳐온 복음에 숭숭 뚫린 구멍이 있다!
기존의 복음 메시지에 생겨난 5가지 구멍을 기운 온전한 복음
이동원, 유기성 추천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복음의 핵심 정리가 필요한 초신자
● 예수님을 구원자로만 알고 있는 기존 신자
● 온전한 복음을 잘 전달하고 싶은 전도자
● 바뀌지 않는 성도들을 복음으로 재무장하려는 목회자

[출판사 서평]

우리가 훼손해버린 진짜 복음의 회복
복음을 제대로 이해하고 믿는다면 필시 구원의 확신은 삶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일으킬 수밖에 없다. 그런데 왜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은 천국의 확신을 가지고도 복음이 삶 속에서 녹아들지 않아 신앙 따로, 삶 따로가 되어버렸는가? 이에 대한 의문을 저자는 구멍 난 복음으로 정의한다. 복음은 모든 죄인들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온전한 능력이기에 복음 자체에는 구멍이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우리가 전하는 ‘복음 메시지’에 구멍이 생겼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동안 전도에 대한 거룩한 부담을 안고 누구나 알기 쉽게 복음을 전하려고 노력해왔다. 그러나 시대에 맞춰 복음을 빨리빨리 전하다보니 어느새 복음도 인스턴트화 되어 그리스도를 ‘구세주’(saviour)로만 받아들였다. 그 결과 복음을 단순히 천국 가는 보증수표 정도로 이해하여,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Lord)으로 받아들여 그분께 온전히 굴복하는 삶을 살지 못한 것이다. 이 내용을 복음 메시지의 핵심인 ‘죄, 십자가, 부활, 회개, 영접’ 이 다섯 가지 요소 안에서 뻥뻥 뚫린 구멍을 지적하는데, 그 내용은 간략히 다음과 같다.

빨리빨리 복음을 세일즈하느라 우리가 생략해버린 것들
첫째, 죄란 내가 다른 사람들을 상대로 지은 죄보다 자신이 하나님과 같아지는 것, 곧 자기가 자신의 주인이 된 것이다.
둘째, 십자가의 보혈은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골고다 언덕에서 흘리신 보혈은 하늘에 세워진 하늘 성소에 바쳐진 영원한 제물, 즉 하나님의 피로서 우리 인간들의 모든 죄를 완전히 그리고 영원히 사해주신 보배로운 피이다.
셋째, 부활은 예수님의 수많은 표적들은 예수님을 믿게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뿐이지만,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는 결정적 표적은 부활밖에 없다.
넷째, 우리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지어온 모든 죄악들을 회개하려면 한도 끝도 없지만, 무엇보다 오늘날 자신이 주인 된 죄, 예수 믿지 않는 죄, 자신이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앉는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구원받을 수 없다.
다셋째, 영접은 자신이 인생이 주인이라는 의미에서 하나님이신 그분을 나의 삶 속에, 나의 마음속에 주인으로 모셔들인다는 말로 자신의 인생의 주인을 바꾼다는 심각한 의미를 지닌다.
이 책은 완전하고 능력있는 복음은 단순히 구원 확신용에 머물지 않고 내 인생의 주인이 변화됨으로 일어나는 구체적인 변화를 수반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왜 많은 이들이 복음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성경의 가르침대로 살지 못하는 가에 대해 복음을 처음 듣고 예수님을 영접할 때에 초점을 맞추고, 진짜 복음이 그리스도인의 삶에 일으키는 변화를 실제적으로 체험하도록 돕는다.

[프롤로그 중에서]

복음의 능력은 고작 천국행 티켓 정도가 아니다!
복음은 그리스도인들이 생명같이 여기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다.
그런데 이 복음에 구멍이 생겼다는 것이다.
아니, 복음 자체는 구멍이 있을 수 없다.
복음은 모든 죄인들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온전한 능력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복음’에 구멍이 있다는 것보다
우리가 전하는 ‘복음 메시지’에 구멍이 생겼다는 말이
보다 정확한 표현이다.
복음 메시지에 구멍이 났다면
그 메시지는 복음의 내용과 의미를
제대로 담고 있지 못하다는 뜻이다.
이렇게 구멍 난 복음 메시지로는
복음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온전한 믿음을 가질 수도 없다.
이러한 연유로 예수를 믿고 천국에 갈 확신을 얻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여전히 내가 나의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이른바 “믿음 따로, 생활 따로” 신앙이 되는 것이다.
구원은 확신하는데 삶은 여전히
자신이 주인 되어 살아가는 복음은
과연 어디에서 나온 복음인가?
왜 이토록 복음이 왜곡되고 훼손되었는가?

추천의 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바르게 알고, 믿고, 전하기 위한 필독서!

참된 복음적 삶을 누리고 있는가
저자는 평생 신학교에서 〈전도학〉을 가르치면서 한편으로 복음으로 변하지 못하는 교회와 교인을 보며 깊이 고민해왔다. 그 고민의 해답이 이 책이다. 어쩌면 이 책은 한국교회가 직면한 모든 질문에 대한 궁극적 해답일지 모른다.
● 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신앙 따로, 생활 따로의 이중성 극복하기
오늘날 우리는 너무나도 자주 신앙 따로, 삶 따로의 모습을 보곤 한다. 저자는 이러 현실을 애통하는 마음으로 바라보면서 그동안 우리가 믿고 가르쳐왔던 복음 메시지에 뚫린 구멍들을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하여 한국교회 안에 삶의 변화와 진정한 복음 전도의 열매가 맺히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기를 소원한다.
● 유기성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복음의 본질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
복음의 본질과 함께 현대 복음 메시지의 한계와 문제점에 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셀 교회론의 권위자이자 평생을 신학교수로서 헌신한 저자의 복음에 대한 열정으로 기록한 이 책을 추천한다.
● 김성로 춘천한마음교회 담임목사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CHAPTER 1 (罪, The Sin)
CHAPTER 2 십자가 (十字架, Cross)
CHAPTER 3 부활 (復活, Resurrection)
CHAPTER 4 회개 (悔改, Repentance)
CHAPTER 5 영접 (迎接, Receiving)
CHAPTER 6 복음과 교회 (敎會, Church)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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