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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과 동행하는 일상의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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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철 저

쿰란출판사

2017년 10월 25일 출간

ISBN 9791161430584

품목정보 150*230mm33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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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도서 > 신앙일반 > 교양

목회 나눔과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글을 써왔던 저자는 그동안 써왔던 칼럼과 설교들을 모아 책으로 펴냈다. 말씀으로 인도되는 삶의 지혜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일상의 영성을 이루어 가기 위해 늘 말씀 앞에서 씨름했던 저자의 고뇌가 이 책에 담겨 있다. 이 책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에 관해 고민하고 있는 성도들에게 좋은 귀감을 주고 있다.


목차


시작하는 말

1부 나의 나 된 것은
- 나의 자랑은 연약함
- 보물찾기
- 목사가 된다는 것은
- 새벽종지기
- 예수 안 믿는 목사
- 예수님이 이렇게 오시면
- 죽음을 통과한 사람
- 죽음 앞에 설 때
- 내 인생을 빚으시는 분
- 편협한 부끄러움
- 영적 달인을 꿈꾸며
- 시(詩)가 있는 삶
- 대장 내시경
- 내 딸, 우리 딸
- 사랑하는 분을 보내며
- 본받고 싶은 선생님
- 과분한 사랑
- 헝그리 정신
- 바보 같은 사람
- 나눔의 행복
- 순교자 손양원 목사님 앞에서
- 쉼표가 있는 삶
- 한 해를 보내며

2부 목회 단상
- 주기도문을 아는 강아지
- 고난을 노래하는 사람
- 집 짓는 사람
- 지성과 감성의 조화
- 4,750원의 행복
- 스타 연기자
- 사명으로 사는 인생
- 보석처럼 빛나는 가치
- 성공 교향곡을 연주하는 사람
- 축복의 하얀 눈
- 예수님과 함께 저녁식사를
- 억만 불짜리 재능
- 거룩함의 연습
- 크리스천으로 자녀 키우기
- 어머니! 아버지!
- 선생님, 선생님, 우리 선생님!
- 곡선의 아름다움으로
- 당신은 복 받은 사람인가요?
- 정직함이 아름답습니다
- 예수님의 초대
- Why? Why me?
- 세 가지 통증

3부 별처럼 빛나는 동역자들
- 잊지 못할 심방
- 영적 청진기
- 순례자의 노래
- 꽃보다 더 아름다운 것
- 씨 뿌리는 사람
- 갱생의 길을 선택한 사람
- 선생님께 카네이션을
- 하나님의 초청장
- 매미의 추억
- 이상한 사람들
- 마지막이 더욱 아름다운 인생
- 눈물 나게 하는 사람들
- 사랑하면 됩니다
- 십자가의 길을 지나면
- Happy Day, 행복 잔치
- 머슴들에게 축복을!
- 그 전도자에 그 신자
- 승리의 행진곡을 함께 부르며
- 시온성의 아들을 보내며
- 계란 세 개의 감격
- 세 가지의 눈물

4부 세상의 희망인 교회
- 태안 앞바다에서
- 체면 세워 주신 여러분
- 좋은 소문 내는 사람들
- 여름성경학교의 추억
- 두 이레 금식기도회를 열면서
- 편의점에 가고 싶은 마음
- 진실, 그리고 사랑
- 고향 교회
- 오이코스로의 초대
- 그 나라를 세우는 사람들
- 교회, 가족, 그리고 천국
- 맛집 같은 우리 교회
- 대추 한 알
- 천상의 하모니
- 주인입니까, 종업원입니까?
- 막장에서 피어난 꽃
- 사랑과 기적의 나무 열매
- 우리 교회 삼일운동
- 건강한 성도, 아름다운 교회
- 날마다 변화하는 교회
- 좋은 교회, 좋은 성도
- 교회를 사랑한다는 것은

5부 크리스천의 눈으로 세상 바라보기
- 크리스천의 참정권
- 거기 계신 분
- 기도의 촛불을 들 때
- 따뜻한 카리스마
- 예수님을 대통령으로
- 릴레이 경주자 여러분, 파이팅!
- 일류를 지향하는 이에게
- 자격증이 있나요?
- 재스민 향기를 온 누리에
- 성공보다 중요한 것
- 함께 울어 주는 사랑
- 천국에서 하이파이브
- 우면산의 교훈
- 사람의 위기는 하나님의 기회
- 믿음의 경주자
- 충격의 ‘도가니’
- ‘꼬꼬면’과 ‘복음’
- 가짜인가, 진짜인가?
최윤철
전북사대를 나와 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았으며, 장신대 신대원 및 대학원(Th.M.)을 졸업하고 도미하여 탈봇, 풀러신학교, 리버티 신학교(Th.M.) 등에서 수학하였다. 신일교회와 이리신광교회에서 부목사로 섬겼으며, 여수영락교회 담임에 이어 현재 영등포노회 시온성교회를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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