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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루의 분재가 되어 - 하나님이 만들어 가시는 삶 신앙 교회 그리고 목회

하나님이 만들어 가시는 삶 신앙 교회 그리고 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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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용

예영커뮤니케이션

2017년 12월 18일 출간

ISBN 9788983509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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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분이며 우리가 대자연 속에서 마음껏 뻗어나가는 것을 좋아하신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는 우리를 귀한 화분에 옮겨 작은 분재로 만들어 곁에 두고 보고 싶어 하실 때도 있다.
저자가 하나님 앞에 원하는 삶은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와 같이 사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게 하나님의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를 분재로 표현하였다. 저자의 삶을 책 속에 찬찬히 풀어내면서 자신을 하나님의 분재로 어떻게 가꾸셨는지 말하고 있다. 한 그루의 분재로 만들어 거룩하고 정결한 화분에 담아 가꾸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저자의 글을 통해 엿볼 수 있다.



추천의 글

이 책은 무뎌진 영적 감각 속에 살아가던 나에게 어떻게 하면 순수하고 신실하게 복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지를 가르쳐 준 지침서가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도 저와 같이 고난과 역경을 통해 한 그루의 분재와 같은 인생을 만들어 가시는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 강민주 서리집사

우리의 신앙생활도 하나님이 만들어 가시는 한 그루의 분재와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들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신앙인의 모습이 되어야만 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목사님이 집필하신 이 책은 신앙인에게 바른 길잡이가 될 것으로 확신하며 필독을 권합니다.
○ 이신기 명예서리집사

이 책은 목사님의 삶과 신앙, 목회와 신학이 집약되어 있습니다. 이 귀한 저서를 목사님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하나님께 제물로 드렸던 것과 같이 복된교회를 위하여 첫 열매로 드리셨습니다. 주님은 복되십니다.
○ 이창규 장로 외 항존직원

목차

/프롤로그/ 주님이 만들어 가시는 한 그루의 분재가 되어

제1장 한 그루의 분재가 되어
말은 제주도로 사람은 서울로
무허가 루핑 집에서도 꿈을 꾸다
인생무상과 회심
의리 하나로 주님의 종의 길을 결단하다
주님의 종이 되어 가는 과정
한 그루의 분재가 되어

제2장 세상 안에서 살아가기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정직만이 사는 길이다
기도에는 행동하는 책임이 따른다
주님의 흔적
온유한 자가 이 땅에서도 복을 받는다
하나님을 만나려면

제3장 신앙 안에서 살아가기
신앙생활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대하는 것
복 받을 만한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소제와 같은 신앙인격
충성스러운 믿음이란
반석 위에 지어 가는 신앙생활
성숙한 성도의 궁극적인 삶

제4장 교회 안에서 살아가기
교회생활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텃밭
주 안에서의 수고는 헛되지 않다
십일조는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의 씨앗
경계선을 넘지 않는 사랑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
교회는 긍정적인 신앙고백의 말로 세워진다

제5장 목회 안에서 분재하기
이상적인 교회공동체의 모습
교회공동체의 장애요소
경건 훈련의 목표
선교 지향적인 평신도사역
평신도사역 구비를 위한 영적 리더십
목회란 무엇인가

제6장 분재신학 안에서 더욱 고고(高古)하게
한 그루의 분재로 지족하며 살리라
오늘을 내 인생의 최고의 날로 살리라
먼저 사람이 되고, 성도가 되고, 주님의 종이 되리라
교회와 함께 살고, 교회와 함께 죽으리라
정도를 걸어가는 목회를 하리라
분재신학을 꽃피우며 살리라

/에필로그/ 분재신학의 지평을 넓혀 가며
채수용
채수용 목사는 용화초등학교에 입학하여 신정초등학교, 공항중학교, 경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학 수업 을 받은 장로교단의 목회자이며 신학자이다(신학사, 신학석사, 선교신학석사, 목회신학박사). 금대교회 담임전도사, 구로제일교회 교육전도사, 영락교회 전임전도사, 포항제일교회와 영은교회 부목사로 훈련을 받았다. 그후 에 G교회의 청빙을 받아 위임목사로 섬기다가, 2004년 7월부터 복된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다. 전주대학교에서 강의를 했으며, 지금은 한국선교교육재단 소속 “총회세계선교대학 지도자과정” 교수와 “분재신학 연구소” 소장 을 겸하여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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