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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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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기(1)

규장

2014년 04월 14일 출간

ISBN 9788960973404

품목정보 145*210mm2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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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겐 아직 기회가 있다!

우리는 늘 넘어지고 무너진다, 그러나 그것이 끝이 아니다
당신을 붙들고 놓지 않으시는 그분이 다시 세우신다
부산 호산나교회 홍민기 목사가 전하는 인생 재건 프로젝트



[본문 중에서]

모든 것이 무너져 어떤 희망도 보이지 않을 때,
그때 하나님이 다시 세워주신다!


인생을 살다 보면 잘될 때도 있고 잘 안될 때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삶의 뿌리가 얼마나 튼튼한가?’ 하는 것이다.
만일 그 뿌리가 흔들리고 있다면 바로 다시 세우는 일을 시작해야 한다.
세상에 어려움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마음이 힘들 때도 있을 것이고, 영적으로 힘들 때도 있을 것이고,
여러 상황 때문에 세상을 산다는 것 자체가 어렵다고 느껴질 때도 있을 것이다.
믿음의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그런 시간을 어떻게 잘 견뎌내는가,
어떤 방향을 찾아 돌파하는가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바로 그 시간에 일하신다.
모든 사람이 포기하라고 말하고 나 자신조차 포기한 채 쓰러져 있을 때,
바로 그때 하나님은 일하신다.
하나님이 다시 세워주신다, 하나님이 다시 일으켜주신다!
그 하나님을 믿고 다시 주먹을 움켜쥐고 서라!
_본문 중에서


다시 세워져야 하는 시대

다들 힘들고 다들 지쳐가고 있다.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길 바라며 소망 중에 살아가야 할 그리스도인들조차도 거룩함이나
정결함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가면서 무력하게 지낸다. 하루하루 우리는 지쳐가고 있다.
성읍을 든든히 보호해줄 성벽이 무너져버린 상태처럼 나 자신도, 가정도, 그리고 교회와 민족도 무너져가고 있는 모습을 본다. 그 모습
을 보면 무력감만 더해갈 뿐이다.
느헤미야도 그랬다. 먼 이방 땅에서 예루살렘의 성벽이 무너져 성읍이 황폐해졌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그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무
력감에 절망을 느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느헤미야의 안타까운 기도 소리를 들으셨고 그를 사용하셨다. 그리고 52일 만에 성벽
을 재건하는 역사를 이루어주셨다.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케 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도 다시 세워주시리라는 믿음으로 특별 수요예배 때 느헤미야서의 말씀을 선포했다. 지
난 해 우리 교회는 느헤미야서의 말씀을 통해 ‘다시 세움’의 은혜를 경험했고, 하나님께서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셔서 우리의 삶을 섬세
하게 다시 세워주신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지금 당신의 삶이 무너져 있다면 바로 이때가 ‘다시 세움’을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간이다. 무너진 인생의 잔해 틈에서 아무런 소
망 없이 살던 나의 상태와는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무너진 성벽을 재건케 하신 그 은혜로 나를 다시 세워주실 것이다.
우리도 다시 세워주시는 주님의 은혜로 우리 인생의 성벽을 다시 세우자. 무너진 벽돌 잔해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눈을 들어 다시
세워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자.
느헤미야는 눈에 보이는 성벽 재건으로 만족하지 않았다. 이스라엘 공동체가 영적 공동체로 다시 세워지길 기도했다. 하나님을 위한 예
배 공동체로 다시 서길 바랐다. 다시 세워져야 하는 이 시대를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우리도 나만의 다시 세움에만 만족할 수 없
다. 나를 통해 가정과 교회, 이 민족이 다시 세워지도록, 그 놀라운 일에 쓰임받기를 기도하며 나아가자. 이스라엘의 영적 재건자로 쓰
임 받은 느헤미야처럼.
암흑과 같은 시대에 느헤미야를 통해 ‘다시 세움’의 역사가 있었던 것처럼 우리의 등장을 통해 ‘다시 세움’의 역사가 이 땅 곳곳에서 일
어나기를 기도한다.

_오늘도 다시 세움의 역사를 기도하며
홍민기 목사


우리가 쓰러져 있는 때에라도
우리의 눈은 하나님을 향해 있어야 한다.
그는 불가능의 시간 앞에 서 있었다.
모든 사람이 안 된다고 포기했던 자리이다.
모든 것이 쓰러졌다. 모든 것이 불타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느헤미야는 기도하기 시작했다.
_본문 중에서

목차

프롤로그

PART 1 영적 기초를 다시 세워라

CHAPTER 01 기도 다시 세우기
기도가 다시 설 때 모든 게 다시 선다

CHAPTER 02 리더십 다시 세우기
진정한 리더십이 공동체를 바꾼다

CHAPTER 03 위기 관리 다시 세우기
다시 세움을 방해하는 위기를 돌파하라

CHAPTER 04 삶의 방향 다시 세우기
지금이 돌이켜야 할 터닝포인트다
홍민기(1)
교회 개척이 힘들다고 하는 시기, “그래도 개척!”을 외치며 오늘도 교회를 심는 홍민기 목사. 지금은 개척이 힘든 시대다. 개척교회 열 곳 중 한두 교회만 살아남는다고 하니, 교회를 개척한다는 것이 얼마나 녹록지 않은 일인지 알 법하다. 현실이 이런데도, 저자는 "그래도 개척해야 한다"라고 외친다. 새로운 시대는 항상 새로운 교회를 원하는데, 새로움을 끊임없이 지향하는 공동체는 개척을 통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2019년 '모이는 교회, 흩어지는 사명'을 고민하면서 교회 개척 운동인 '라이트하우스무브먼트'를 시작했다. 5년 만에 24곳에 교회가 세워졌고, 가장 먼저 개척했던 라이트하우스 해운대와 서울숲 교회는 5주년 기념으로 2024년 6월 첫째 주일에 분립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교회 개척 운동을 하면서 걸었던 길과 고민을 나누며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개척 노하우를 전한다. 또한 받은 사명을 따라 힘든 줄 알면서도 교회 개척을 꿈꾸며 기도하는 목회자를 향해 뜨거운 응원과 격려를 전한다. 미국 고든대학(Gordon College)에서 청소년 사역과 성서학(B.A.)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Westminster Seminary)에서 목회학(M.Div.) 을,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에서 영성교육학(Th.M)을 전공했다. 현재 브리지임팩트사역원(1996년 설립) 이사장으로서 다음세대 부흥에 힘쓰는 한편, 올바른 교회에 대한 고민 끝에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를 시작하여 서울, 부산, 미국 댈러스에 예배와 본질에 집중하는 교회를 개척해 예배드리고 있다. 저서로는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었다》, 《다시 세움》, 《하나님의 에이스》, 《자녀교육에 왕도가 있다》, 《교사의 힘》(이상 규장), 《믿음의 승부수》(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브리지임팩트 bridgeimpact.com 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 l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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