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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주실 것 있으시죠 - 개척 교회 목사가 전하는 개척 교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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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궁

예영커뮤니케이션

2018년 03월 27일 출간

ISBN 9788983509857

품목정보 140*205mm352p4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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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개척 교회 목사가 개척 현장에서 겪는 깊은 고뇌와 시린 가슴을 채우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
저는 교회를 개척하고 꿈을 꿉니다. 그 꿈이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그 첫 번째는 좋은 신앙으로 인도되고 성장하는 영혼들에 대한 꿈입니다. 성경이나 실제 교회의 성도들을 보아도 정말 신실한 믿음의 사람이 잘 되는 것은 얼마든지 나타납니다. 돈에 목이 멘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께 모든 것을 걸고 사는 사람에게는 당연히 성경에서 약속한 축복이 이루어진다고 저는 믿습니다. 그것이 실현되는 교회를 꿈꿉니다. 그래서 오늘도 교회 문을 열고 들어가며 하나님께 이야기합니다.
“하나님 제게 주실 것 있으시죠?”


추천의 글


이 책은 제목처럼 개척 교회에 물질도 필요하고, 목사님을 도울 브리스가와 아굴라와 같은 동역자들도 필요하겠지만 박 목사님은 예배 회복, 신앙 회복을 위해서 주님께 주실 것을 간구하고 있습니다. 전도된 신자들이 신실한 믿음의 사람이 되고 돈에 목맨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께 모든 것을 걸고 살기를 꿈꾸며 오늘도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는 이야기를 썼습니다.
개척 교회는 참으로 힘들다는 사실이 책 여러 곳에서 발견됩니다. 먹을 것이 없어서 금식이 아닌 10여 일을 굶는 금식을 했다는 내용을 읽을 때는 마음이 참 많이 아파서 기도가 절로 나왔습니다. 다윗을 오랫동안 연단한 후에 크게 쓰신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박 목사님을 훈련하시고 연단하신 후에 크게 쓰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기도했습니다.
-역촌교회 이준성 목사

목차

추천의 글

하나님 주실 것 있으시죠
하나님 주실 것 있으시죠·성직자냐? 목회자냐·예수 고기·글쓰기가 거시기합니다

이런 자가 목사가 되었습니다
신학교를 다녀도 방황했습니다·그런데도 목사 아들이랍니다·평생 야인이셨던 선친·부족한 목회 수련생이었습니다

소박한 개척의 꿈을 가집니다
하나님 이런 교회 주실 거죠·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모범답안 없는 개척·만들어 가는 교회·상가 교회로 시작했습니다·너는 왜 목회하니

땅끝을 향하여
거센 파도가 다가왔습니다·죽음을 각오합니다·계속되는 상처와 아픔

흔들리는 소신
개척의 닻을 올리다·한 영혼을 위해 산을 넘습니다·무너지는 심정과 원칙·헌금의 원칙·원칙을 또 바꾸었습니다·말씀의 길을 닦으며·허탈할 때도 있습니다·첫 세례 신자의 소천

겉도는 개척 목회
현실은 냉혹했습니다·예배의 회복을 소망하며·첫걸음부터 시비입니다·로만칼라·상처받은 사람들·내 가슴을 아프게 한 청년·이런 신자 저런 신자·원망이 쏟아지기도 합니다·무엇이 부족한 걸까

먹고 살기
저는 사이다가 아닙니다·저도 신념이 있습니다·목양에서 무너지는 신념들·눈물겹도록 힘을 주는 가족들·금식도 힘듭니
다·서글픈 반응들·감사한 교인들

내 갈 길 멀고 밤은 깊은데
“이만하면”이 없습니다·찾아온 사무총회·어느 초신자·기도해 주고 싶었는데·아픈 이들·평신도 영성을 위한 첫걸음·노점상과의 만남

변화는 찾아왔습니다
Not total one, But just one·드디어 변화는 시작되었습니다·힘 주는 분들에게 감사합니다·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곁에 오기만 해도 은혜가 됩니다·신자와 목사의 관계가 형성됩니다

가슴 설레는 교회입니다
문이 열리다·가슴 아픈 일도 많습니다·떡을 돌리다 눈물지었습니다·내 탓이로소이다·오는 사람 가는 사람·응답이 쏟아지다·좋은 교회 다니시나요

주를 바라며
힘들었을까·전도가 어떻게 되었을까·부끄러운 기도도 합니다·성도가 교회다

글을 마치며
더욱 그리하자

우리 아버지
박용궁
연세대를 졸업하고, 본대학원과 서울신학대학원을 수학했다. New Yoork Theological Seminary와 The Lutheran Theological Seminary at Philadalphia에서 수학하고, 1995년 미주성결교회 총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서울신대, 피어선총신, 예신 등에서 강의를 했고, 한국기독교학회, 한국교회사학회와 한국루터학회 의 정회원이며, 현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생명의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그 외 고려대학교와 일동제약의 동물실험윤리위원 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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