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철인 (세상이 감당치 못할 믿음의 사람)

세상이 감당치 못할 믿음의 사람

  • 1,560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다니엘 김

규장

2013년 02월 12일 출간

ISBN 9788960972940

품목정보 145*210mm240p

가   격 12,000원 10,800원(10%↓)

적립금 6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11016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 1 1 2 1 1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주님을 위한 철인이 되라!!”
이 시대는 급진적인 제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일본 후쿠오카 거리에서 복음을 외치던 소년이 미국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선교사가 되어 위험한 지역에 복음을 들고 끊임없이 움직이는 믿음의 분투기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당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 8:35-37)


내 믿음은 내가 책임져야 한다!

지금은 누가 먹여주는 시대가 아니다.
내 믿음은 내 몫이다.
내 하나님은 내가 만난다.
지금은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선교사인 시대다.
선교지에서 누가 나를 양육해주지 않는다.
혼자 살아남는 법을 배워야 한다.

내가 아는 중국인 중에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외우는 분이 있다.
궁금해서 물었다.
“왜 그걸 다 외우세요?”
전혀 의외의 대답이 돌아왔다.
“외워지는데 어떡합니까?”

감옥에서 17년을 보내면서
성경을 수백 번 읽으니
외워지는데 어떡하냐는 것이었다.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
예수 생명이 내 안에 있으면 살아갈 수 있다.
스스로 찾아 먹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누구든 예수 생명을 소유하고 있다면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내 영혼을 먹이고,
한 사람의 예배자로서
그분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


오늘, 주님께서는
세상이 감당치 못할 자들을 부르신다!


어떤 일도 감당할 수 있는 사람,
어떤 고난에도 무릎 꿇지 않는 사람,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사람,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사람이 바로 철인이다.
철인이란 한마디로 끄떡없는 사람이다.
나는 이 철인이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갈망하며
마지막 시대를 사는 크리스천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성경에서는 이들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으로 만족하여
현실에 무관하게 즐거워할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합 3:17,1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여호와만을 두려워하는 예배자(마 10:28),
그 어떤 성취보다 하나님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것으로 인해
기뻐하는 자이다(눅 10:20).
또한 장차 임할 영광을 바라보며
현재의 고난을 돌파해내는 그리스도의 용사들이다(롬 8:18).


세상을 초월한 철인

주님의 나라는 완성을 향해 오늘도 돌진하고 있다. 세상은 더 깊은 어두움 속으로 들어가고 있고, 모든 피조물은 회복을 향해 더
큰 소리로 탄식하고 있으며, 주님의 교회는 급속도로 알곡과 쭉정이로 나누어지고 있다. 주님의 나라가 날로 왕성해지듯이, 세
상의 권세도 심판의 날을 향해 빠르게 달려가고 있다. 지나간 어떤 시대보다도 지금 이 땅에 사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더욱 치
열한 영적전쟁의 계절이 도래한 것이다. 그래서 이 시대를 사는 모든 성도들에게는 인정사정없는 죄와의 싸움, 잔인할 정도의
자기부인, 시대를 돌파할 수 있는 강건함이 요구된다. 하나님나라에 속한 백성들이 영원한 본향에 들어가기 위해 세상의 왕국과
정면충돌할 준비를 해야 한다.
짧게 다음 세 가지 준비를 말하고 싶다.


첫째는 말씀 앞에 세워져야 한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쪽에서 동쪽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
고 돌아다녀도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쓰러지리라(암 8:11-13)

이 시대의 비극은 하나님의 말씀이 성도들에게서조차 증발되고 있다는 점이다. 복음적인 요소가 담긴 말씀은 수없이 선포되어
도, 복음 그 자체는 점점 희미해지고 있다. 자극을 주는 이야기로 인해 짧은 감정적 흥분은 느끼지만, 가슴을 치며 참회시키는
말씀은 찾아보기 힘들다. 오늘을 위한 행복은 선포되나, 내일의 환난을 위한 준비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제는 교회에 성경책도 가지고 오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때문에 말씀을 스크린에 띄워주지 않으면 함께 본문조차 읽을 수 없
다. 하나님의 무거운 말씀을 견디지 못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하지만, 이제 돌아가자. 다시 복음 앞으로! 말씀을 향한 두려움이
회복되며, 완전하고 순전한 복음으로 무장한 세대가 일어나기를 기도한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주실 것임이라
…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빛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 6:1,3,6)

둘째는 온전한 예배자로 준비되어야 한다.

우물가에서 메시아를 독대한 사마리아 여인이 있었다. 해결할 수 없는 영적 목마름과 씨름하고 있는 그녀에게 주님께서는 이렇
게 약속하셨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
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
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靈)
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 4:21-24)

하지만 오늘 우리의 현실은 이 약속과는 너무 대조적이다. 화려한 조명과 무대장치, 세련된 음악과 영상이 없는 예배를 불편해
한다. 수많은 젊은이들은 찬양의 내용도 이해하지 않은 채 조명이 켜지고 음악이 흘러나옴과 동시에 뛰기 시작한다. 깊은 회개
도, 살아계신 지존자의 임재 속에 들어가는 두려움과 떨림도, 참된 헌신도 찾아보기 힘들다. 그래서인지 그분의 측량할 수 없는
은혜가 너무 가볍게 여겨지는 것 같다.

중고등부를 위한 많은 프로그램이 있음에도 수많은 청소년들이 대학 진학과 동시에 교회를 떠나고 있다. 익숙한 형태의 예배와
신앙생활을 떠나 새로운 삶의 현장에 서게 되었을 때, 그들은 깨닫게 된다. 습관적으로 틀에 박힌 예배는 드려왔지만,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와 진정한 교제를 하는 방법은 몰랐다는 것을, 예수 그리스도라는 우물에서 직접 생수를 길어 마시는 크리
스천으로서의 본질이 없었던 것을….

이런 상황이라면 우리를 향해 전력을 다해 전진해오는 엄청난 핍박의 세력 앞에서 견뎌낼 재간이 없다.

예배자여 일어나라!
이제는 상황과 현실을 뛰어넘는 예배의 자리로 나오라! 화려한 조명 앞에서나 은밀한 골방에서나 동일하게 다가오시는 주님을
만나라! 큰소리로 부르는 찬양 속에서나 침묵할 수밖에 없는 핍박 속에서도 주님과 동행하라! 신령과 진정으로 주님께로 나오
라!

마지막으로 세상을 초월한 철인으로 준비되어야 한다.

분명 내일은 환난이지, 평안이 아니다. 우리를 향한 세상의 공격은 주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점진적으로 확대되
어 간다. 오늘의 기준으로는 내일을 맞이할 수 없으며, 조건적인 행복을 더는 추구할 수 없는 시대가 왔다.

무언가가 있어 행복하다는 것은 그 무언가가 없어질 때 불행해진다는 뜻이요, 누군가가 나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 것은 그
사람이 나를 불행하게도 만들 수 있다는 뜻이다. 이것은 근본적으로 불행한 삶이다. 문제가 해결되어 행복하고, 상황이 좋아져
서 즐거워하며, 현실이 변화되어 기뻐하는 것만으로는 이 시대를 도저히 감당할 수 없다.

오늘, 주님께서는 세상이 감당치 못할 자들을 부르시며, 세우고 계신다.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으로 무장된 ‘철인’이다.
성경에서는 이들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
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당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
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롬 8:35-37)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으로 만족하여 현실에 무관하게 즐거워 할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합 3:17,1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여호와만을 두려워하는 예배자(마 10:28), 그 어떤 성취보다 하나님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것으로 인해 기뻐하는 자이다(눅 10:20). 또한 장차 임할 영광을 바라보며 현재의 고난을 돌파해내는 그리스도의
용사들이다.

나와 당신이 이와 같이 세상을 넉넉히 이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군사로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그날, 그분 앞에 영광스럽게 서기
를 기도한다.

- 다니엘 김

목차

프롤로그

1 CHAPTER
33퍼센트에서 300퍼센트로

늘 떠나는 선교사ㆍ끝까지 견뎌라ㆍ나의 아버지ㆍ수백 통의 편지ㆍ죄인에게 임한 은혜ㆍ가정에서 받은 훈련ㆍ33퍼센트
인간ㆍ하나님의 사랑 위에 세운 삶

2 CHAPTER
내 영광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인생의 목적ㆍ골방에서 만난 하나님ㆍ영광의 의미ㆍ나에게 굴복해라ㆍ나의 몫은 최선이다ㆍ변질된 영광ㆍ학교로 파송
되다ㆍ단상 위에서 부른 찬양ㆍ아름다움을 흠모함ㆍ나의 첫 번째 강단ㆍ십자가 행진ㆍ십자가를 만난 사람ㆍ노방전도의
열매

3 CHAPTER
넓은 길을 거절하고 좁은 길로

희생이라는 대가ㆍ다니엘리즘ㆍ수학여행 때 생긴 일ㆍ기독교 과격분자ㆍ주님만 의지할 수 있는 곳으로ㆍ전쟁 같은 일과
ㆍ천사 같은 선배ㆍ절망 중 만난 하나님ㆍ종교대장이 되다ㆍ하나님께 드린 졸업장ㆍ주님 제가 갈게요ㆍ한밤중에 온 손님
ㆍ나의 소개ㆍ주님과 함께 가는 길

4 CHAPTER
짝퉁 복음에서 진짜 복음으로

내일은 환난이지 평안이 아니다ㆍ복음을 거절하는 세상ㆍ내 믿음은 내 몫ㆍ믿음을 잃으면 죽음이다ㆍ짝퉁 복음ㆍ진짜
복음ㆍ사랑이 이끄는 길ㆍ찾아오시는 하나님ㆍ모든 직무를 다하라ㆍ예수를 바라보라

5 CHAPTER
적당한 믿음에서 강철 같은 믿음으로

두 종류의 사람ㆍ철인의 탄생ㆍ또 어떤 이들은ㆍ더 좋은 부활ㆍ정복자 철인ㆍ오늘 시작되는 천국ㆍ감옥에서 생수를
마시다ㆍ할머니 선교사가 부르는 노래ㆍ가정교회의 소년 지도자

에필로그
다니엘 김
하루하루 질그릇 같은 자신의 한계를 체감하면서도 그 안에 담긴 복음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불멸의 복음인 것을 믿기에, 오늘도 불멸의 전파자로 달려나간다. 처음 하나님을 만나고 그 복음이 뜨겁게 담긴 순간부터, 그는 복음의 전파자로 살았다. 때로는 지치고, 때로는 육신의 한계를 느끼며 쓰러질지라도, 주를 향한 감격과 복음의 열정은 언제나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운다. 강하기 때문에 전진하는 것이 아니다. 약하고 부족할지라도, 그 약함을 사용하시는 주님 덕분에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그 약함으로 주의 영광이 드러날 것을 확고히 믿기에 그는 고백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약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선택하신 게 아니라, 우리의 약함 때문에 우리를 선택하셨다!" 저자는 이 책에서 점차 마지막 때를 향해 가는 오늘날, 주님의 복음을 맡은 자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성경의 기준으로 점검하며 다시 한번 주님의 영광 앞에 서도록 도전한다. 한국에서 태어나 열 살 때 재일교포 2세인 아버지의 고향 일본으로 간 그는, 국제학교에 다니던 중학생 시절부터 매주 후쿠오카 시내에서 복음을 전하며 전도자의 삶을 살기 시작했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찰스턴에 위치한 육군사관학교(The Citadel)에 입학, 육사 졸업 즉시 시카고 트리니티신학대학원(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M.Div.)을 다니며 한인교회 전도사로 사역했고, 2007년 2월 미국 남침례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현재 '복음, 선교, 다시 오심'이라는 가치를 내걸고 온전한 예배자를 길러내는 예수세대운동(JGM: Jesus Generation Movement)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컴퍼스인터내셔널(Compass International)이라는 선교사직업훈련센터를 운영하며 선교 현장을 돕고 있다. 유튜브 다니엘김 목사 공식 Official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