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더 더 가까이

날마다 더 주님과 친해지는 방법

  • 599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홍기영(2)

규장

2013년 09월 23일 출간

ISBN 9788960973190

품목정보 145*210mm248p

가   격 12,000원 10,800원(10%↓)

적립금 6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11041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하나님과 친한 것이 가장 큰 힘이다!
“너는 내 것이야, 너는 나하고 정말 친해!”
하나님이 과연 당신을 보며 이렇게 생각하실까? 당신은 정말 하나님과 친한가?
하나님과 개인적인 친밀한 만남을 시작할 때 꼭 알아야 하는 것들!
리차드 포스터·필립 얀시·이동원·유기성·강준민 추천!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야고보서 4장 8절


[출판사 서평]

신앙생활을 하는 원래 목적은 하나님의 은혜로 날마다 주님과 더 가까워지며 그 친밀함을 누리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그리스도인들
은 이 친밀함이라는 본질적 목적은 잃어버린 채 신앙의 겉모양만 분주하게 좇고 있는 것은 아닐까. 열심히 예배드리고 헌금하고 교회
일에 적극적으로 봉사는 하지만, 실제로는 주님과의 만남이 없고 영적인 교제의 기쁨도 만족도 없는 메마른 신앙생활에 지쳐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나님과의 친밀함에 대해 오랜 세월 기도하고 경험해온 홍기영 목사(분당창조교회)도 자신의 삶 역시 한때는 그러했노라고 진솔하게
고백한다. 머리로는 하나님을 알고 있었지만 그것이 가슴으로 전해 오지 않아 답답한 성장기를 보내기도 했다는 것이다. 그러던 그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그분의 음성을 들으며 교제를 시작했을 때, 신앙의 새로운 문이 열렸다.
이 책은 저자가 그 새로운 관계와 친밀함의 문으로 들어서고 난 후, 주님께 더, 더, 더 가까이 다가가 친밀함을 누려본 행복한 체험과 묵
상한 말씀을 기반으로 쓴 것이다. 한마디로 은혜 속에서 주님 앞에 한 걸음 더, 더 가까이 다가갈 때 누릴 수 있는 친밀함에 대한 책이
다.
하나님은 여러 사람 속에 뒤섞인 가운데 우리를 피상적으로 만나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유일한 작품인 바로 나와 개별적이고
인격적인 만남을 원하시며 그 관계가 날마다 더욱 깊어지길 원하신다.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과 친해지는 길이 너무나 낯설게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하나님은 수많은 명제적 지식으로 하나님과의 교제
를 강요하지 않으시는데도 말이다. 우리는 그저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의 길로 한 걸음씩 나아가기만 하면 되는 것이라고 저자는 격려
한다.
저자는 하나님과 가까이 하는 영적 여정에 지혜로운 안내자가 되어줌으로써, 우리가 왜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기를 주저하는지,
어떻게 하면 날마다 주님과 더욱 친해질 수 있는지 그 실질적인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오늘도 “내게 가까이 오라”고 하시
는 주님의 부르심에 더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이다.


[본문 중에서]

모든 인간은 하나님과 친해져야만 행복할 수 있다!

주님이 사탄에게 “얘는 내 거야. 나하고 정말 친해”라고 말씀해주시는 것 외에
우리는 보호받을 길이 없는 존재다.
그런데 내 힘으로 하나님과 친해지려고 하면 안 된다.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께서 “난 너와 친하단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굳게 믿는 일이다.
천지를 지으시고 만물을 다스리시는 분과 친하다는 것이 삶에 얼마나 큰 기쁨과 충만을 주는지 모른다.
땅의 모든 기름진 것, 하늘에서 내리는 모든 축복으로 삶이 가득하게 되는 길이 하나님과의 친밀함에 있다.
사실 하나님과 친해지는 것 외에는 인생의 문제를 해결할 길이 없다.

“하나님이 주시는 행복을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 있는가?”
이 질문에 “있다”라고 대답했다면 가짜로부터 빨리 도망 쳐야 한다.
하나님을 대신하는 다른 것들은 우리를 파멸과 저주로 끌고 간다.
자식도 배우자도 마찬가지다. 가족이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니다.
무엇도 나의 온전한 만족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과 친해질 때만이 비로소 내 영혼이 안식과 위로와 힘을 얻게 된다.
-본문 중에서-


[여는 글]

위대한 사랑이 일으키는 기쁨의 여정

남아공에서의 안식년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기 위해 짐을 싸는 중에 반갑고도 낯선 메일을 받았다. 규장의 여진구 대표의 메일이었
다. 경부고속도로를 지나면서 보아왔던 “왜 걱정하십니까? 기도할 수 있는데”라는 문구가 걸린 건물에서 여 대표를 만났다. 그리고 이
책이 시작되었다. 책이 나오기까지 1년의 시간이 걸렸다. 그 시간을 지나면서 계속 스스로에게 물었다.
‘이미 수많은 기독교 서적이 출간되었는데, 내가 또 책을 낼 필요가 있겠는가.’
내 마음에는 이상한 부담이 있었다. 다른 이들이 들려주는 하나님과의 이야기를 들으면 늘 부러웠고, 내 안에도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막상 그분께 가까이 다가가려고 하면 마음이 무거웠다. 내 마음에 무엇인가가 가로막고 있었다. 그런 내
마음을 정직하게 들여다보는 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 그러던 중 안식년을 통해 ‘하나님을 믿는 것은 그분과의 인격적인 교제로 이루어
지는 관계’임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우리는 특별한 날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길 원하지 않는다. 매일의 삶 속에서 크고 작은 일을 함께 나누며 기쁨을 누리고 싶어 한다.
이처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우리는 날마다 친밀한 대화를 나누며 살길 원한다. 그런데 그것이 바람만큼 쉽지 않다. 어떨 때는 하나
님을 친밀히 느끼다가도 어느 순간 멀어진 것을 느끼곤 한다. 매일매일 그분과 친밀한 교제의 기쁨을 누리도록 하는 것, 그 마음의 소원
이 이 책을 펴내게 했다.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누리는 기쁨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기에 사람의 노력으로 만들 수 없다. 그렇지만 이 선물을 받아 누리는 데
는 약간의‘지혜’가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어떠한 명제적 정리가 아니라 우리를 인격적으로 대하시는 하나님과 온전한 교제를 위한 그
지혜를 나누길 원한다.
1부에서는 근본주의적인 목회자의 자녀로서 내 삶을 나누었다. 진리를 이해하는 것과 그것을 누리며 사는 것의 괴리감 속에서 자라다
가 하나님의 은혜로 선교단체를 통해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났다. 하나님이 머리에서 마음으로, 지식에서 삶으로 다가오시면서 많은 변
화를 경험했다.
2부에서는 친밀한 관계를 구성하는 세 가지 기초인 사랑과 말씀과 언약에 대해 다루었다. 친밀함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주어진 것이며,
음성으로 듣는 말씀과 신실한 언약에 기초함을 말했다.
3부에서는 주님이 내 마음에 왕으로 사시는 것과 내 마음의 현실을 의식하는 것 그리고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시작하는 것
을 말했다. 친밀함은 하나님에 대해 느끼는 한 순간의 감정이 아니라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이 가지는 하나님에 대한 지속적
인 태도이기 때문이다.
4부에서는 하나님의 인격성, 생각의 자리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과의 대화, 보는 눈과 듣는 마음의 열림에 대해 썼다. 보는 눈, 듣는
귀, 깨닫는 마음(신 29:4)으로 만물 안에 계신 하나님을 느끼며 그분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기쁨에 대해 나누었다.
나에게는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싶은 소원을 어떻게 펼쳐가야 하는지 모르는 어려움이 있었다. 짧지만 소중했던 은혜의 경험들을 통해
내가 알게 된 이 영역들에 대한 이야기를 5부에서 나누었다.
책을 쓰면서 독자들이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게 되는 지혜들을 알아가길 기도했다. 그래서 친밀함이 구원
의일상에서 주님과 교제의 기쁨을 누리는 실질적인 방법!

이 책을 통하여 독자들이 영원히 살아계시는 구원자이시며, 주(主)이시고, 교사이시며, 친구이신 예수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길 간절
히 기도합니다.
● 리차드 J. 포스터 (레노바레 설립자, 《기도》,《영적 훈련과 성장》의 저자)

우물이 마를 때, 해결법은 더 깊이 파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적 갈급함의 해갈도 주님과의 더 깊은 교제뿐입니다. 홍기영 목사님의 삶
과 영성이 담겨 있는 이 책은 한국 교회를 주님과의 더욱 친밀한 교제로 인도할 것입니다.
● 필립 얀시《(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의 저자)

홍기영 목사님은 한 영혼을 온 마음으로 돌보는 선한 목양의 일꾼이며 깊이 있는 묵상 과 기도로 들어가는 영성의 사람입니다. 이 책에
서 그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자신의 삶의 고백을 진솔하게 풀어놓고 있어서 누구라도 그 길에 동행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영성의 순례 길에 동역자가 되어준 그의 발걸음이 자랑스럽습니다.
● 이동원 목사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필그림하우스 원장)

24시간 예수님을 바라보려는 제 안의 갈망에 대해 함께 나누면서 홍기영 목사님께도 동일한 갈망이 있음을 알았고, 이에 대한 나눔이
큰 기쁨과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많이 듣고 배웠지만 실제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하여는 배우지 못한 사람들이 이 책
을 통하여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그분과 더욱 가까워지길 바랍니다.
● 유기성 목사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말씀의 본질을 붙잡으면서 동시에 성령의 체험을 갈망하고, 성도들에게 열정을 쏟으면서 동시에 자신의 영혼을 위해 안식할 줄 아는 그
는 참 건강하고 균형 잡힌 영성을 소유한 목회자입니다. 당신은 이 책 속에서 그 영성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 강준민 목사 (L.A. 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

목차

추천의 글
여는 글

PART 1 인격적인 만남
01 멀게만 느껴지는 하나님
02 하나님과의 교제가 시작되다

PART 2 사랑의 이끄심
03 흔들리지 않는 그분의 사랑을 신뢰하라
04 믿음으로 주님의 음성을 따라가다
05 내 인생은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PART 3 친밀한 사귐
06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인정하기
07 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가라
08 성령을 따르는 삶을 살아라

PART 4 새로운 열림
09 하나님의 요청에 인격적으로 반응하라
10 끊임없이 묻고 듣기를 연습하라
11 마음으로 말씀을 읽기
12 주님의 마음이 내 마음이 되다

PART 5 온전한 누림
13 지금 있는 곳에서 하나님을 의식하라
14 예수님은 이미 나와 친밀하시다고 믿어라
15 나의 큰 기쁨이신 하나님을 보라
16 감사의 문을 열고 주님을 만나라

닫는 글
홍기영(2)
하나님을 가까이함이 삶의 가장 큰 복임을 전하며 날마다 영혼들을 새로이 주님께로 인도하는 목회자이자 말씀의 능력을 붙잡고 성령의 충만함을 갈망하는 균형 잡힌 영적 리더이다. 또한 삶 가운데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맑고 깊은 영성 의 길로 우리를 이끄는 따뜻한 안내자이다. 그는 엄격한 장로교 목사였던 아버지로부터 신앙의 정신을 이어받아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기반을 단단히 쌓았지만, 하나님을 가 슴으로 만나는 경험이 없었다. 그러던 중 예수전도단 훈련을 통해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가 삶의 현실이 되는 경험을 했고, 리차 드 포스터가 시작한 레노바레 영성훈련을 통해 내면의 영성이 일으키는 진정한 부흥의 신앙생활을 정립하게 되었다. 목회 사역을 한 지 23년이 되던 해, 안식년을 맞아 남아공으로 부르신 하나님의 이끄심 속에서 더 깊어진 주님과의 교제를 바탕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그는 예전의 자신처럼 하나님을 향한 갈급함이 있지만 정작 하나님과 어떠한 교제도 나누지 못하여 메마른 신앙생활을 하는 이들 에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그분과 대화하며 날마다 더욱 친해지는 사귐의 기쁨과 그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장로회신학대학교(TH. B)와 동대학원에서 목회학(M. Div)과 역사신학(TH. M)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장신대와 맥코믹신학교대학 원에서 목회학박사 공동학위과정을 수료했다. 그가 담임하고 있는 창조교회는 올해 24주년을 맞아 은혜, 선교, 영성 공동체로서 비전을 더욱 명확히 하며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고 있다. OM 훈련이사, 코스타, 예수전도단 강사이자 레노바레 한국 총무로서 활동하고 있다. hongky91@gmail.com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