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고맙다

한 아이를 가슴에 품을 때 들리는 하늘의 음성

  • 620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서정인

규장

2013년 12월 20일 출간

ISBN 9788960973299

품목정보 150*210mm280p

가   격 13,000원 11,700원(10%↓)

적립금 6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11050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1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한국컴패션 대표 서정인 목사의 눈물 - 한 아이를 가슴에 품을 때 들리는 하늘의 음성

“네가 지금 잡은 작은 손이 바로 나의 손이란다!”
지극히 작은 자의 손을 잡을 때 당신은 예수님의 손을 잡고 있는 것이다!
꿈을 읽은 아이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양육하는 한국컴패션의 기적과 감동의 이야기!

한 생명, 한 생명이 살아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이렇게 말씀해주고 계신 것 같습니다.
“너희가 나와 함께해주어서 고맙다.”


■ 이 책의 인세는 전액 컴패션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하나님의 시선으로 어린이를 바라볼 때
진짜 아버지의 마음을 만나다!


한국컴패션 초기에 저는 컴패션 총재에게 몇 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어린이들의 사진을 보니 표정이 모두 밝고 옷차림도 깨끗해서 전혀 도움이 필요한 것 같지 않습니다. 후원자들이 이 사진을 보고 도와
줄 마음이 들지 않으면 어떻게 합니까?”
그가 대답했습니다.
“만약 당신의 아이가 영양실조로 삐쩍 말라 배만 불룩 나와 있는데 사진을 찍고 나서 도움을 주겠다고 하면
그 사진을 전 세계에 배포할 수 있겠습니까? 진짜 부모는 자녀를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이가 하나님을 만나고 건강해져서 본래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기를 원합니다.
어린이의 지금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래 원하셨던 모습으로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연약하고 힘없는 어린이들이지만 하나님은 그 영혼의 가치를 존귀하게 대해주시며 사랑의 눈빛으로 그들을 바라보고 계십니다.
컴패션은 하나님의 마음으로 양육하는 방법에 대해 고심했고, 그것이 바로 1:1어린이양육이었습니다.
가난으로 좌절한 어린이가 다시 꿈을 꾸게 하기 위해서는 성경책 안에 갇힌 활자 이상의 것이 필요합니다.
말씀이 살아 움직이는 실체가 되어, 어린이에게 막연한 종교가 아니라 실제 삶으로 체험될 수 있도록
누군가의 따뜻한 품이 필요합니다.
저는 모든 어린이들이 이런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기를 진정으로 기도합니다.
저처럼 부족한 육신의 아버지가 아니라 완벽한 하늘 아버지의 돌보심은 최고의 기쁨과
날마다 한 걸음 더 다가오는 하늘나라의 영광을 맛보게 해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 본문 중에서


[프롤로그]

딸의 졸업식을 기다리며

저는 세 아들의 아버지입니다. 올망졸망한 세 아들들을 나란히 앉혀 놓고 동요를 불러주며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성경 이야기
를 들려준 것이 엊그제 같은데 눈 깜짝할 사이에 훌쩍 자라 지금은 다들 저보다 키가 큽니다. 얼굴도 더 잘생겼습니다.
이렇게 말씀 드리면 제가 무척 자상한 아버지인 것 같지만, 사실 저는 일 년 중 절반은 집에 들어가지 못하는 바쁜 아버지입니다. 또 성
격도 급해서 아들들의 행동이 조금 굼뜨다고 생각될 때에는 버럭 화를 내기도 했지요. 그러다가도 금방 후회하며 미안하다고 말하기도
하지만요.
언젠가 아이들과 식사 자리에서 “너희들을 위해 아빠가 해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물어보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아들들은 제 급
한 성격을 말해주었고, 그 뒤로 꾸준히 노력해 지금은 화 날 일이 생겨도 잠시 누르고 아내에게 자초지종을 물어본 다음, 정리해서 말하
는 정도는 된 것 같습니다. 그동안 아들들의 졸업식, 생일 등 소중한 순간을 놓친 것이 두고두고 아쉽습니다. 그래서 아들들에게 종종
말해줍니다.
“너는 정말 잘될 거야. 하나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고 축복하시는데. 네가 자랑스럽다.”
전화로, 문자로, 이메일로 짬짬이 생각날 때마다 아이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얼마 전까지 세 아들들은 각
자 다 자신이 형제 중 가장 사랑받는 아들로 알고 있더라고요. 저한테 깜빡 속았지 뭡니까?
이런 아들들 생각에 미소 짓다 보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떠오릅니다. 저 같은 평범한 아버지도 자식에게 좋은 것을 주려고 노력하
는데 하물며 고아들의 아버지라고 스스로를 자처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절절한 사랑은 어떠할지 말입니다.
저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의 한국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어린이들을 만나다 보면 종종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과 맞닥
뜨리게 됩니다. 가난 속에서 쓰러져 가는 어린이들을 보며 그들을 안고 아파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접할 때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하지만 그 안에는 안타까움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랑스러움, 고마움, 소망과 희망이라는 축복의 마음이 가득합니다. 처음에는 미처
몰랐던 이 마음을 점점 더 많이 배워갑니다. 그리고 이 마음이 제 아들들에게도 전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이 마음은 컴패션 안에서 한
가족이 된 전 세계 12명의 자녀에게도 동일하게 흘러갑니다.
2003년, 저희 가족에게 특별한 일이 생겼습니다. 아들만 셋 있던 저희 부부에게 처음으로 딸이 생긴 것입니다. 눈이 정말 예쁜 제 딸의
이름은 ‘준 마리 마글라상’입니다. 준은 저희 가족에게 생긴 첫 번째 딸이자, 한국컴패션이 설립되어 후원하게 된 첫 번째 어린이기도
합니다. 준은 필리핀 세부에서 엄마와 할머니, 동생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컴패션어린이센터에서 처음 준을 만났는데 준은 내성적인 성격에 수줍음이 많아 별 말이 없었습니다. 준을 낳아준 아빠는 오래전에 집
을 나갔습니다. 그래서인지 눈앞에 나타난 저라는 존재가 준에게는 어쩌면 낯설었을지도 모릅니다.
처음 준의 집을 방문하러 갈 때였습니다. 계속하여 시장 한복판으로 들어가는 것이 이상했는데, 도저히 사람이 살 것 같지 않은 시장 골
목에 오두막 같은 준의 집이 있었습니다. 같은 동양인이지만 필리핀 사람에 비해 피부가 하얀 제가 카메라까지 들고 있으니 시장 안이
시끌벅적해졌습니다. 사람들이 우리 주위로 몰려들자 준은 더 부끄러워하며 엄마 뒤로 숨었습니다.
“준, 세이 헬로우!”
준의 엄마는 먼 곳에서 딸을 만나러 온 후원자에게 고마운 마음에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라고 아이를 다그쳤습니다. 그런데도 준은
저와 눈도 맞추지 않았습니다. 저는 분위기를 바꿔볼 마음으로 한국에서 준비해간 바비 인형 상자를 얼른 꺼냈습니다.
“너에게 주는 선물이야.”
조심스럽게 포장지 귀퉁이를 뜯던 아이는 인형이 보이자 얼굴이 환해졌습니다.
“세이 땡큐!”
그 모습을 보던 엄마가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라고 준을 다시 다그쳤습니다. 후원자에게 고맙다고 말도 못하는 딸에 대한 민망함과 미
안함이 엄마의 목소리에 가득했습니다. 저는 준이 부담스러워 할까 봐 계속하여 엄마에게 말을 걸었지요. 그러는 동안 준은 상자에서
새 인형을 꺼내지도 못하고 부속으로 달려 있는 인형 머리빗만 꺼내서 만지작거리고 있었습니다. 당시 이십 대였던 준의 엄마는 아이
를 양육해주는 것에 대해 연신 감사를 표했습니다.
“준을 양육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저도 고등학교 과정을 다닐 수 있게 되어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엄마와 대화를 마치고 돌아가기 전 저는 아직도 인형을 만지작거리는 준의 옆에 가서 귀에 대고 속삭이듯 말했습니다.
“준, 나는 이제 가야 해. 부탁이 하나 있는데 꼭 들어줘야 하는 건 아니야. 혹시 나를 한번 안아줄 수 있겠니?”
말을 하고 사랑과 긍휼의 마음이 만들어내는 놀라운 기적의 현장!

이 스토리를 만난 모든 이들의 고백처럼 저도 마음을 담아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참 고맙습니다.”
- 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목사·지구촌미니스트리네트워크 대표

책을 읽으면서 몇 번이고 울컥하는 감동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서정인 목사님과 수많은 컴패션 후원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
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 유기성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한 사람이 이 땅의 굶주린 아이들을 보고 하나님의 긍휼을 품었을 때, 하나님은 60년 후 전 세계 백만이 넘는 가난한 어린이들을 바라보
고 계셨을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 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신앙의 본질은 교리적인 이해나 개인적인 성공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사랑이 품어지고 나눠지는 삶의 현장에 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하나님의 마음에 고도로 감응하는 영적 감응자들의 분주하고 기동력 넘치는 발품의 기록이자 분투입니다.
- 김회권 숭실대 교목실장 겸 기독교학과 교수

진정 감사의 눈물 없이는 결코 읽을 수 없는 책입니다.
- 조건회 예능교회 담임목사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누구도 하나님이 주신 두 명령들을 이해하지 못했다거나 오해했다고 변명할 수 없을 것입니다.
- 박정근 영암교회 담임목사

세계 곳곳의 선교지를 돌아본 자로서 컴패션 선교야말로 ‘퍼팩트 미션’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조봉희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한 영혼을 향한 애끓는 아버지의 마음과 사랑에 붙들려 사역하고자 하는 컴패션을 통해 주님이 보여주시는 기적과 사랑을 모든 이들과
함께 나누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문애란 Grace & Mercy 글로벌 문화재단 이사장

컴패션의 후원자 겸 자원봉사자가 되면서 저희는 수십 명 아이들의 부모가 되었고, 그 전에는 만질 수도 없고 꿈꿀 수도 없었던 또 다
른 세상을 선물 받았습니다.
- 차인표·신애라 연기자

서정인 대표님이 이 책에서 나눠주신 고백들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향한 예수님의 사랑 이야기이자 또 우리가 해야 할 예
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 션·정혜영 가수, 연기자

당신이 지금 이 세상에 왜 존재하는지 모르겠다면, 이 세상에 나 혼자 덩그러니 놓여 있는 것 같고 인생이 덧없게만 느껴진다면, 따듯
한 차 한 잔과 함께 이 책을 펼쳐보길 권합니다.
- 이성미 개그우먼

한국후원자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손잡고 일궈온, 희망과 격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생생한 기적의 현장 가운데로 당신을 초대합니
다.
- 한학수 MBC PD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이 더 기쁘고 행복하다고 힐링캠프에서 자신감 있게 얘기하던 차인표 씨의 밝고 또렷한 눈빛을 잊을 수 없습니
다.
- 최영인 CP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꿈과 희망이 되어주는 일, 그리고 그들이 또 다른 이들의 소망이 되게 하는 일이야말로 우리를 창조하신 하
나님의 계획이고 목적이 아닐까요?
- 김범수 가수

이 진한 러브 스토리가 여러분의 삶 속에서도 ‘명사’가 아닌 ‘동사’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 이영표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목차

프롤로그

감사의 말
1부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 곳
사진 찍지 말아주세요
한 통의 전화
가난이라는 거짓말
아버지의 마음

2부 온전한 사랑으로 상처를 덮고
내가 대신 아팠으면
아버지께 배운 대로
목사님과 맥도날드 햄버거
무서울 땐 선생님 품으로
가족을 지킨 딸
사랑이 반드시 이깁니다

3부 너와 내가 만나서 이루어가는 꿈
여기 보낸 이를 아세요?
동물병원 지하창고
지금 손에 있는 사탕 하나
한 어린이의 눈빛 속에서
엄마와 같은 말로 이야기할래요

4부 기적을 만드는 사랑의 통로
하나님이 하십니다
미리 준비된 크리스마스 선물
여기에 와주어 고맙다
백 만 명 중 한 어린이를 찾아서
I love you, mommy
채우시며 기다리시며
세상에 없는 드라마, 힐링캠프
일요일의 기적

5부 아버지를 닮아가는 축복
어디까지 사랑할 수 있나요?
너의 이웃은 누구인가?
함께 아파하는 마음
한 사람
제가 가장 고맙습니다

에필로그

로봇다리가 닮았어요
진짜 부자, 구두닦이 목사님
서정인
어린이가 삶의 가치와 희망과 기회마저 잃게 만드는 가난을 극복하도록 후원자와 일대일 결연하여 양육(養育)하는 국제어린이양육 기구 컴패션의 한국 대표이다. 하나님의 눈물과 긍휼을 뜻하는 컴패션(compassion)이 말하는 ‘양육’은 먹고 입을 것과 교육의 제공뿐 아니라 수혜국 교회와 연계 하여 신앙 안에서 정기적이고 지속적으로 돕는 일로 부모가 자기 자녀에게 하는 모든 일과 닮았다. 자녀가 주리고 다치면 가슴이 아 프듯, 나 대신 누군가가 내 자식 먹이고 싸매주면 눈물 나게 고맙듯, 오늘도 이 땅 어디선가 긍휼이 필요한 하늘 아버지의 아이들을 가슴에 품고 손을 잡을 때마다 “고맙다” 말씀하시는 그분 음성이 들려 그는 어린이를 말할 때마다 감사의 눈물을 흘린다. 2003년 220명 후원으로 시작한 한국컴패션은 10년 만에 12만 명을 양육하는, 전 세계 11개 컴패션 후원국가 중 2위가 되었다. “사랑 이 사람을 키운다”는 믿음으로 내딛은 그 한 사람의 작은 발걸음이 신애라·차인표, 션·정혜영 부부와 같은 수많은 ‘한 사람들’의 사랑 과 후원으로 이어져가고 있다. 한국컴패션을 시작한 그의 사연과 그동안 만나온 어린이들과 후원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우리도 한 작은 아이의 손을 잡아줄 때 “내 손 잡아줘 고맙다” 하시는 하나님의 칭찬을 듣게 될 것이다.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난 그는 1977년 도미, UCLA(경영학) 졸업 후 바이올라대학의 탈봇신학교에서 기독교교육학 석사과정을 거쳐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에 돌아와 총신대학교와 성결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미국 대학에서 교수 청빙을 받고 기도 하던 중, 한국컴패션 초대 대표 제안을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알고 순종하여 사회복지법인 한국컴패션 대표이사가 되어 현재까지 일 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2003년에 첫딸 삼은 필리핀의 ‘준 마리 마글라상’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가슴으로 품은 12명의 컴패션 자녀와 그의 아내 인 김희수 사모 사이에 세 명의 아들이 있다. 컴패션 홈페이지 www.compassion.or.kr / 사진 허호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