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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DVD) 부흥의 여정 - 온 땅을 두루덮은 성령의 역사

온 땅을 두루덮은 성령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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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규장

2006년 04월 17일 출간

ISBN 8970463801

품목정보 150*225mm29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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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캐나다, 중국, 러시아, 몽골, 평양 부흥 현장들을 찾아 밝혀낸 놀라운 부흥의 본질
<팔복- 가난한 자>,<애통하는 자>의 감동에 이은 김우현 감독의 부흥 순례기
<부흥의 여정> 특별 영상 증정, DVD


우리는 지금 하나님께 드리는 작지만 진실한 회개의 순종과 섬김이 진정한 부흥의 씨앗이며 본질입니다.
상한 마음, 깨어짐과 낮아짐의 순종으로 하늘의 뜻을 이루신 그리스도를 닮아 살게 하시기 위하여 성령
님이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그 어떤 존재일지라도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중보하시며, 우리와 더불어
그 나라를 꿈꾸고 열매맺기 원하시는 성령 하나님 그 사랑 앞에 내 모습 그대로 겸허히 비우고 순종하는
것이 부흥입니다.

- 맺음말 중에서...


하나님은 어느 시대, 어느 장소에서든지 간구하는 자들의 중심을 보시고 성령의 역사하심을 통해 부흥을
이루십니다. "부흐으이 불길이 다 사위어버린 잿더미들에서 혹 오늘 우리의 부흥의 불씨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간절한 염원으로 부흥의 여정에 올랐습니다. 이 길은 급하고 강한 성령의 불바람이 휩쓸고
지나간 경로들을 탐사 순례하는 여정이었습니다. 하늘 불길의 발화점인 웨일즈로, 그 불길이 번진 미국
아주사로, 캐나다로, 중국 심양으로, 몽골로, 북한의 평양으로 향한 긴 여정이었습니다. 이 거룩한 불길은
"하나님의 동일한 영적 신경센터" 의 면밀한 작동 가운데서 땅 끝을 지향하여 번져갔습니다.

하늘의 신령한 열기를 좇는 이 여정에서 부흥의 영을 갈구한 막장속 광부의 검정 얼굴에 난 두 줄기 하얀
눈물 자국을 보았습니다. 고아 소녀들과 과부들의 죄를 자복하는 천지를 진동하는 통곡을 들었습니다. 인종
적 우월감을 회개하는 선교사의 부르짖음과 형제를 사랑치 못한 죄를 공개 자복하는 그 흐느낌의 하늘풍경
을 목격했습니다. 부흥의 영이 강림하신 그 자리에는 하나님의 심령을 가진 부흥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
습니다. 교통편이 불편하던 그 시절에 부흥의 불씨를 전하기 위해 대서양, 인도양, 태평앙의 험한 파고를 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세상의 명예를 버리고 땅 끝 오지의 선교지에서 아내를, 어린자녀를, 본인 자신을 순교의 제물로 바친 하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부흥은 순교자의 피의 거름 위에서 피어난 하늘꽃이었습니다. <부흥의 여정>은 답답하고
무기력한 부흥의 긴 침묵기를 보내는 우리에게 하늘 부흥을 열망하는 마음을 심어줄 것입니다. 성령님이 임하
시면 희나리 같은 우리에게도 거룩한 불이 붙을 수 있음을 믿게 될 것입니다. 급하고 강한 하늘의 불바람은 오늘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다시 강림할 수 있습니다.

목차


차례

길을 떠나다
여행의 시작점/ 남들이 가지 않는 땅/ 가시밭의 백합화 / 준엄한 명령/ 동일한 영적 신경센터/
부흥의 진원지에서/ 베들레헴 코드/ 진정한 부흥의 풍경 / 하나님의 나비효과 /
부흥은 나귀새끼를 타고/ 하나님의 열심

황무지를 지나
좁고 협착한 하늘길/ 성령 부재의 황무지 / 1859년 , 하나님의 공습 / 부흥의 수원지를 찾아서/
뮬러의 길 / 겸손의 텃밭에서 / 하늘의 초대장

급하고 강한 바람처럼
토레이 코드/ 그분과의 대면 / 하늘바람의 전파/ 부흥의 영의 강타

흔적을 찾아서
토마스를 만나다 / 종탑의 근거를 찾아서 / 본향을 향한 그리움 / 평양 대부흥의 씨앗/
토마스의 흔적을 찾아 평양으로 / 측량 못할 섭리들 /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
또 다른 부흥의 뿌리 / 선하신 하나님이 이루실 것이다 / 상한 심령 / 어린양의 코드/
피의 흔적을 찾아서

불 속으로 들어가다
평양 대부흥의 도화선 / 성령의 통로 / 천지를 진동하는 회개

맺음말
참고도서

김우현
다큐멘터리 PD로 어느 해 질 녘 밀물 드는 서해바다 갯벌에서 인간극장을 찍을 때나, 전도하는 맨발 할아버지와의 조우를 운명처럼 주선한 2호선 지하철이 해 저무는 당산철교를 덜컹덜컹 넘어가던 그 저녁에도, 그리고 말세의 노을을 유심히 바라보아야 할 오늘 이 순간까지 그는 영상 너머의 예수 풍경에 민감하기만을 늘 바라고 구해왔다. 벼린 칼처럼 시퍼렇던 젊은 날부터 말씀의 문자적 풍경의 깊이와 넓이를 탐구하던 그에게 침노하듯 찾아오신 성령님. 진리의 영이신 그분의 이끄심을 따라 새 마음으로 말씀 풍경을 다시 살피던 그는 이스라엘 땅에서 깊은 진리를 발견하게 된다. 성경에 새겨진 그 모든 것이 결국 예수님이 가신 길이며 그분의 삶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오랫동안 이스라엘의 길들을 걸으며 말씀을 붙들고 주께 물었다. 예수님의 행적이 담긴 여정마다 숨겨져 있는 아버지의 마음을 만났고, 그것이 바로 우리가 따르고 걸어야 할 그 길(The Way), 곧 예수님의 길(Jesus Road)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복음서에 나오는 예수님의 여정을 치밀하고 집요하게 파고들었다. 그 기록인 <성지순례 특별다큐-예수님의 여정 12부>를 갓피 플닷컴(www.Godpeople.com)에 공개했다. 이를 글의 풍경으로 풀어내고 16회의 이스라엘 방문 경험과 오랜 성경 탐구의 내용들을 추가하여 이 책을 썼다. 이 글이 오로지 주님 가신 삶의 길만을 보이길 바라고, 우리 모두가 실제 삶 속에서 그 풍경을 따라 살아가도 록 돕는 나침반이 되기를 간절히 원한다. 1993년부터 수십 편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했고 2002년 KBS <인간극장> 연출 당시 ‘친구와 하모니카’ 편으로 한국방송대상을 수상했 다. 2003년 ‘팔복’ 영상을 제작, 2004년 《맨발천사 최춘선_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팔복 1)를 냈다. 기타 저서로는 《하나님의 심 장》, 《하나님의 이끄심》, 《하늘의 언어》,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팔복 3),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팔복 2) 등 다 수가 있다. 저자 홈페이지: 제3시 www.3-rd.net <성지순례 특별다큐 - 예수님의 여정> 영상은 jesusroad.godpeople.com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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