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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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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무엘

브니엘(도)

2019년 12월 04일 출간

ISBN 9791190308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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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어디에 있을까?”

이것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가야 하는가, 기다려야 하는가?”

갈림길에서 고민하는 그대에게 들려주는 하나님의 음성!

 

인생이란 끊임없이 선택해야 하는 과정의 연속이다.

그 선택의 순간, 우리에겐 거룩한 영적 분별력이 필요하다.

 

거룩한 분별력은 우리 인생을 복되게 만든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삶 속에 아름답게

스며들게 하는 최적의 방법, 그것이 바로 분별력이다.

 

분별력은 하루아침에 주어지는 초능력이 아니다.

오랫동안 경건의 훈련을 통해 쌓이는 영적 근육이요, 감각이다!

 

바쁘게 살아가는 인생길, 우리는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항상 마주치는 갈림길에서 어느 쪽으로 가야할지 머뭇거리곤 한다. 오른쪽 길을 가야할까? 아니면 왼쪽 길을 가야할까? 때로는 불안한 마음으로 안절부절못할 때도 있다. 어느 쪽이 좋은 길일까? 어떤 선택이 최선일까? 이런 질문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고민이기도 하다. 그리스도인도 예외는 아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최선의 선택이란 무엇일지 우리는 끊임없이 질문한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어 하고, 그분의 뜻에 맞는 올바른 선택을 하고 싶어 한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을 명확히 알아차리는 것이 그리 녹록한 일은 아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소명을 좇아가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바로 분별력이다. 인생이란 끊임없는 선택을 내리는 과정의 연속이다. 인생을 결정짓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 어떤 이는 건강한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접근한다. 그들은 거의 예외 없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소명의 길을 걷는다. 하지만 분별의 중요성을 망각한 채 자기 마음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그들은 반대의 길을 걷는다. 그 길은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없는 방향으로 뻗어 있다. 불행히도 그들은 인생의 많은 시간을 낭비하게 되고 불행한 삶을 살게 된다.

우리는 창세기 1359절 말씀을 통해 앞에서 말한 분별력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다. 아브람의 육축이 많아지고 조카 롯의 육축도 많아지면서 땅이 비좁게 되었다. 결국 아브람의 목자와 롯의 목자 사이에서 다툼이 시작되었다. 그들은 누가 더 좋은 목초지와 샘물을 차지해야 하느냐의 문제로 싸웠다.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도 그 땅에 거하였기 때문에 문제는 더 심각했다. 그런데 여기서 아브람은 놀라운 제안을 한다.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아브람은 우리가 한 친족이기 때문에 서로 다투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다운 모습이 아니다라고 생각했다. 말이 쉽지, 이것은 아브람의 생계가 달린 문제였다. 자신뿐만 아니라 아내와 목자, 그리고 일꾼들의 인생이 걸린 이슈였다. 좋은 땅을 먼저 포기한다는 것은 목자였던 아브람이 자신의 미래를 담보로 하는 도박처럼 보였다. 이런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서 아브람은 싸우기보다 사랑으로 양보한다.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바른 분별력이 작동한 것이다. 사랑으로 분별하라는 말은 바보처럼 선택하라는 말과 같다. 손해보고 선택하라는 말과 비슷하다. 비록 아브람의 선택이 미련해보였지만, 결국 하나님은 그의 선택에 손을 들어주셨다. 하나님은 사랑으로 분별하고 선택한 아브람의 마음을 기뻐하셨고, 그에게 복을 내려주셨다.

우리는 아브람과 롯의 선택을 통해 분별력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깨닫게 된다. 아브람은 사랑의 눈으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했고,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의 계획을 분별했다. 그러기에 거룩한 분별력은 우리의 인생을 복되게 한다. 하지만 분별력 없는 경솔한 선택은 우리의 인생을 황폐하게 만든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삶 속에 아름답게 스며들게 하는 최적의 방법, 그것이 바로 분별력이다. 바쁘게 살아가는 인생길, 우리는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어 하고, 하나님의 뜻에 맞는 올바른 선택을 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쉽지 않다. 그렇다고 어려운 일도 아니다. 거기에 대한 해답을 이 책이 말해준다.

 

 

<추천의 글>

 

이 책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달려가지만 정작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머뭇거리는 이 땅의 성도들을 위해 쓰인 친절한 가이드북이다. 오랫동안 목회현장에서 다양한 질문을 가슴으로 안고 살아온 저자의 고뇌가 고스란히 담긴 책이기도 하다. 선택의 갈림길 앞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모든 성도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송태근 _ 삼일교회 담임목사

 

낯선 곳을 여행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잘 모르는 길을 무턱대고 가다보면 이리저리 헤매다가 어려움에 빠질 수 있다. 하지만 길을 잘 아는 안내자나 지도가 있으면 훨씬 수월하게 갈 수 있다. 이 책은 하나님의 뜻을 찾기 위해 믿음의 여정을 걸어가는 이들을 위한 좋은 안내자와 지도가 될 것이다. 이찬수 _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최근 세계복음주의권에서 새롭게 등장한 영성 형성 분야의 열매들을 한국 기독교적 상황에 적용하는 거룩한 시도이다. 다루는 주제가 매우 적절하며, 문체 또한 아름답고 유려하다. 성도들을 향한 저자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아름답게 녹아져 있어서 영적으로 큰 유익을 줄 것이라 믿는다. 모든 그리스도인의 일독을 권한다. 정성욱 _ 덴버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예전부터 수련회 때 자주 듣던 특강제목이었던 하나님의 뜻 찾기는 요즘도 취업문제로 고민하는 청년이나 제3의 인생을 설계하는 은퇴자에게도 계속되는 고민거리다. 하나님의 뜻 찾기를 다루는 이사무엘 목사의 이 책은 페이스북, 카카오톡, 이메일이라는 현대인의 도구를 활용하고, 카페나 교회에서 만나 직접 대화하는 현장의 목소리로 분별력을 설명하는 점이 특히 이채롭다. 성경과 역사 속 인물들의 교훈을 삶의 정황 속에서 풀어내니 친근하다. 분별력을 키우기 위한 훈련의 도구로 말씀, 기도, 금식 외에 균형, 침묵, 고독, 속도 늦추기 등과 같은 수동적인 영성의 도구도 제안하니 신선하다. 인생의 진로, 나아가 소명을 추구하는 성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원용일 _ 목사, 직장사역연구소 소장

 

이사무엘 목사는 바쁜 현대를 살아가는 이 땅의 성도들에게 최적화된 사역자이다. 성도의 영적 현실(context)을 꿰뚫어보는 통찰력과 하나님의 말씀(text)을 일상의 언어로 담아내는 능력이 탁월하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저자의 진가를 유감없이 증명해주는 책이라는 확신이 든다. 최강 큐티실력자의 영성컨설팅을 받기 원한다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이관형 _ 분당아름다운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요. 한편으로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매 순간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럼 무조건 순종할 텐데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정답을 이미 주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네요. 그것도 아주 쉽게요. 이 세상의 수많은 고민녀와 문제남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짱짱~!! 정애리 _ 탤런트, 권사

 

 

<책 속으로>

 

단순함 속에 심오함이 담겨 있는 법이지요. 우리는 자주 내가 나를 가장 잘 안다고 착각해요. 하지만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를 가장 잘 아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흔히 무엇이 나를 더 행복하게 만들지, 내가 주님보다 더 잘 알고 있어요라고 말할 때가 있어요. 그래서 내가 원하지 않는 것을 선택하라고 하나님이 명령하실까봐 미리 거부반응을 일으키곤 해요. 그때 우리는 아예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려고 하지도 않아요. 이건 그야말로 설레발입니다. 분명히 하나님은 우리가 행복하기를 원하시거든요. 내 뜻과 하나님의 뜻이 부딪혀서 갈등할 때도 하나님의 뜻이 나에게 있어서 최선의 것임을 믿는 자세가 필요해요. 하나님의 뜻을 기꺼이 받아들이고자 하는 마음이 없으면 분별력은 힘을 잃게 되지요.”

39쪽 곧 사라지는 인생의 허무를 이기라 중에서

 

요한이나 우리나 별 다를 바 없는 것 같아요. 우리도 요한처럼 질문할 때가 있거든요. ‘주님, 나를 사랑하신다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제 인생이 왜 이렇게 꼬입니까? 우리 가정은 왜 이렇습니까? 저의 자녀들은 왜 이렇습니까? 내 사업은 왜 이렇습니까? 예수님께 제 인생의 전부를 드린 게 맞다며 확신하고 살았어요. 그런데 그 확신이 자꾸 흔들려요. 주님, 왜 가만히 계십니까? 왜 이렇게 제 인생을 무기력하게 내버려두시나요? 제가 이때까지 사명이라 생각해서 헌신하고 기도하고 바라보던 그 비전은 언제 이루어주실 겁니까?’ 2천 년 전 요한처럼 우리 역시 감옥 같은 현실 속에서 실망하고 회의할 때가 있지요. 내 삶의 전부를 주를 위해 드렸는데 남아 있는 것은 무엇인가 회의를 느끼고, 가난과 외로움, 병들고 아픈 몸, 주변의 사람은 다 떠나고, 감옥 같은 현실만 덩그러니 남아 있을 그때 감당할 수 없는 낙심이 찾아올 수 있어요. 이때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더욱 주님께 매달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86쪽 광야를 극복하는 네 가지 단계 중에서

 

지혜로운 훈련은 성령의 자유로운 역사를 존중한다는 사실입니다. 영적 훈련은 돛단배를 타고 항해하는 것과 같아요. 우리가 돛을 올리고 키를 조종하더라도 철저하게 바람에 의지해야 합니다. 배는 바람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이에요. 바람이 불지 않으면 우리가 아무리 필사적으로 노력하더라도 배는 움직이지 않지요.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바람을 잘 받을 수 있도록 돛을 높이 올리는 것뿐입니다. 영적 변화도 이와 같아요. 우리가 영적 훈련을 적극적으로 하더라도 우리 마음대로 시작하고 끝마칠 수는 없어요. 우리가 영적 변화를 조종할 수도 없고, 혹시 놀라운 변화가 주어지더라도 그에 대한 공로를 차지할 수도 없음을 기억해야 해요.”

144쪽 변화와 성숙을 목표로 : 영적 훈련 중에서

 

그래요.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5:21-24). 에녹은 철저한 Being(존재)의 사람이었지, Doing(행위)의 사람이 아니었어요. 그가 한 거라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뿐이었어요. 이게 쉬워보여도 사실 더 어려운 일이긴 하지요.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뭔가 활동적인 일을 먼저 하려고 덤벼드는 경향이 있는데,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법을 먼저 배워야 해요. 그러려면 하나님 앞에 침묵 가운데 머무는 삶을 연습해야지요.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침묵에서부터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것이 시작되는 법이거든요.”

160쪽 동행을 위한 머무름 : 침묵 중에서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확장판 프롤로그

 

Part 1.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방법

1. Brain & Bible : 이성과 성경 가운데 순종함으로

2. Text & Context : 신뢰 속에서 하늘과 땅을 바라봄으로

3. People & God : 신실한 사람과 기쁨의 하나님을 수용함으로

4. Here & Now : 지금 이 시간을 충실히 살아냄으로

 

Part 2. 광야에서 하나님의 길을 분별하다

1. 하나님과 대면하는 광야에 서서

2. 광야를 극복하는 네 가지 단계

3. 광야에서 길을 묻는 그대에게

 

Part 3. 분별력을 기르기 위한 영적 영양소

1. 혼돈 속에서의 중심추 : 균형 감각

2. 하나님을 위한 선택 : 자기 사랑

3. 변화와 성숙을 목표로 : 영적 훈련

4. 뜻을 분별하는 지름길 : 말씀 묵상

5. 동행을 위한 머무름 : 침묵

6. 능동적인 삶의 특권 : 고독

7. 순종을 위한 브레이크 : 속도 늦추기

8. 갈림길 앞의 이정표 : 기도

9. 욕구를 내려놓는 기회 : 금식

 

Part 4. 분별력을 흐리게 하는 것들

1. 무관심 속에 자라는 타협의 태도

2. 위기의 순간 찾아오는 탐욕의 마음

3. 죄의 함정에 빠뜨리는 비교의 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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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무엘
이사무엘 목사는 이 땅의 고민 많은 청년들에게 복음의 진리를 어떻게 하면 쉽고 진솔하게 전달할 수 있을지 고심하고 연구하는 현장 밀착형 목회자다. 강남교회 청년부 디렉터로 사역하던 당시, 청년들에게 특화된 목양과 영성훈련을 통해 큰 부흥을 경험한 바 있으며, 오랫동안 Young2080 <큐티진> 집필위원으로 문서사역과 큐티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그는 청파동 삼일교회에서 대학부 디렉터와 젊은이 선교를 위해 특화된 4321예배의 설교자로 섬기고 있다. 한동대학교 언론정보문화학과와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덴버신학교에서 영성신학을, 풀러신학교에서 선교학을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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