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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하나님

상황에 따라 하나님을 도구로 여기는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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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E TRIVIALIZATION OF GOD

도널드 맥컬로우

최규택 역자

그루터기하우스

2007년 08월 30일 출간

ISBN 9788990942173

품목정보 147*215mm24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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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을 손쉽게 다룰 수 있는 신으로 격하시킨 첫 번쨰 세대는 아니다. 그러나 분명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경외감을
상실하고, 하나님의 침묵에 조바심을 내며, 극단적인 개인주의가 팽배한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다른 어떤 세대보다 훨씬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는 죄에 빠지기 쉽다. 우리는 우리의 욕망에 따라 신들을 만들고, 그 신들 앞에 거리낌 없이 절을 한다.
우리는 나의 목적에서 비롯된 신, 나의 이해에서 비롯된 신, 나의 계획에서 비롯된 신, 나의 안락을 위한 신, 나의 국가를 위한신,
나의 성공을 위한 신을 창조하고 그것들을 섬기고 있다.

모세가 산 위에서 계명을 받고 있을 때조차 그 백성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돌아섰다. 그들은 참을성을 잃어버렸다.
황폐한 광야로 그들을 이끌어낸 분은 과연 어디에 계시단말인가? 그들은 그들이 필요할 때 불러낼 수 있는 신을 원했고,
미래를 향한 여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신을 원했다.

그래서 그들은 다른 신을 형상화 해냈다. 자기들의 상상력을 동원하여 금송아지를 만들어 냈던 것이다.
그들은 자기들을 구해준 하나님을 버렸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다만 하나님을 자기들의 기대와 요구에 맞게,
자신들의 욕구를 총족시키기 위해 자기들만의 것으로 변형시켰다. 그들은 하나님을 훨씬 다루기 쉬운 신으로
변형시켰다. 구원의 하나님을 하찮은 신으로 대체시켰다.

지금 나의 첫 번 째 계 명 은 무엇입니까?

추천의 글

"20세기를 끝마치면서, 교회가 가장 심각하게 저지른 죄악은 아마도 하나님을 가볍게 만들어 버린 것일 것이다.
저자의 날카롭고 명료한 통찰력은 이 시대에 유행하고 있는 두 가지 전염병 즉, 어리석은 종교성과 지각없는
영성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준다. 분별력 있고 예리하고 예언자적인 이 책은 가장 환영을 받아 마땅한 책이다
- 유진 피터슨

"대략 10년에 한번은 반드시 선보어야 할 예언자적 문학 장르의 책이 출간되었다.
역동적인 힘을 분촐하고 있는 이 책 <내가 만든 하나님>이 바로 그것이다."
- 브래넌 매닝

목차

감사의 글

1. 하나님을 가볍게 여기는 시대

2. 잡동사니 신들 앞에서

3. 우상의 신전에서

4. 불가지론(不可知論)찬양

5. 하나님의 자기계시

6. 소멸하는 불

7. 새로운 공동체로의 전환

8. 예배 공동체

9. 말씀 공동체

10. 사랑의 공동체

도널드 맥컬로우
스코틀랜드의 에딘버러 대학교에서 조직신학(Ph.D.)을, 풀러 신학교에서 목회학(M.Div)을 공부했다. 미국 장로교회의 안수 목사이며, 샌프란시스코 신학교에서 신학과 설교를 가르쳤고, 총장을 역임했다. <하찮아진 하나님>, The Wisdom of the Pelicans, Say Please Say Thank You 등 여덟 권의 책을 저술했고, "크리스챠니티 투데이"지의 편집자를 역임하면서 많은 잡지에 기고했다. 현재는 솔트레이크 신학교 총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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