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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교회를 생각한다 (홍정길 최종상 대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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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길, 최종상

두란노

2021년 12월 10일 출간

ISBN 9788953141223

품목정보 140*210*13mm22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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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원로 홍정길 목사와

전 둘로스 선교선 단장 최종상 선교사의

나라와 교회를 향한 사랑과 충정의 대화!”


‘자유, 정치 체제, 북한, 통일, 교회, 신학 교육,

전도, 선교, 복음과 삶, 포스트 코로나’에 대해 말하다


남서울교회와 남서울은혜교회를 개척하고, 성경번역선교회(GBT), 한국해외선교회(GMF) 등 국내 선교 단체와 한국대학생선교회(CCC), 선교한국, 학원복음화협의회, 국제복음주의학생연합회(KOSTA) 등 학생 선교 운동의 연합과 태동에도 적극 참여했던 현 밀알선교재단 이사장 ‘홍정길 목사’와 비서구인으로는 처음 둘로스 선교선의 단장을 맡아 전 세계를 항해하며 복음을 전하고 런던신학대학에서 객원교수를 역임한 ‘최종상 선교사’가 만나 나라와 교회를 향한 솔직하고 진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일제강점기를 지나 한국 전쟁과 군사정권, 그리고 민주화 항쟁의 모든 역사적 기로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목회자로서 고민하고 부딪혀야 했던 홍정길 목사로부터 끊임없이 변화와 개혁을 요구하는 이 시대에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무엇을 잃지 말아야하며,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하는지를 들어 보았다. 무엇보다 원로 목사로서 후배 목회자들에게 남기는 당부의 말들은 오늘날 한국 교회가 지탄의 대상이 되고, 비대면 예배로 공예배의 기준이 흔들리며, 성도수의 저하로 이어지는 이때 목회자로서 그동안 놓치고 있던 신앙의 본질을 붙잡는 기틀이 되어줄 것이라 생각된다. 때로 정치적인 이야기나 시사성 있는 주제들은 독자에 따라 호불호가 있겠지만, 열린 마음으로 글을 읽다보면 이 나라와 교회를 향한 그의 절절한 마음과 또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을 향한 신뢰의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에서


제 개인의 삶이자 우리 사회의 역사이기도 한 이 모든 일을 되새겨 보니 은총의 세월을 살았다는 감사와 감격이 넘칩니다. 이처럼 놀라운 축복이 당대에 끝나지 않고, 사랑하는 손자들에게 반드시 전수되기를 원합니다. 목회자로 살아온 제 경험이 자라나는 그리스도인들과 특별히 목회자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더 나아가 이 나라가 바로 걷는 데 조금이나마 쓰임 받기를 바랍니다. 목사가 통일 문제나 정치 현안을 거론하는 경우를 거의 보지 못했지만, 이 땅에서 살아왔기에 발언해야만 했습니다. 그동안 국가를 염려하는 마음으로 거론했던 여러 의견을 종합하여 책을 냅니다. 

- 프롤로그에서 홍정길 목사


홍정길 목사님은 대통령 후보들과 여야 정치인들이 조언과 생각을 듣고자 찾아오는 몇 안 되는 목회자 중 한 분입니다. 꼭 필요하다면, 보수나 진보 진영을 막론하고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권에 고언(苦言)을 하십니다. 중요한 시기를 지나는 우리나라와 감소기에 접어든 한국 교회를 보면서 하실 말씀이 많을 것 같았습니다. 목사님의 가슴 깊은 곳에 있는 대한민국과 한국 교회를 향한 생각과 열망과 기도를 받아 모아 두고 싶었습니다. 목사님의 진솔한 말씀이 독자들 개인과 한국 교회와 이 나라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길잡이가 되기를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 프롤로그에서 최종상 선교사



목차


프롤로그 1 홍정길 목사 

프롤로그 2 최종상 선교사 


1부_ 위대한 조국 대한민국


1. 무엇을 남길 것인가 

사역자는 은퇴해도 현역이다 

가장 위대한 유산은 부흥의 경험이다 


2. 하나님의 이름은 자유다 

자유라는 선물이 주는 유익

하나님을 버린 빅브라더를 경계하라

어디로부터의 해방인가 


3. 자유와 평등은 과연 대립하는가 

몸으로 겪은 세대는 냉철하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균형이다 

두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내다 

변화하지 않으면 위험하다 


4. 우리의 소원은 통일인가

평화 통일은 요원한가

북의 아이들을 먹일 수만 있다면 

변화는 보는 데서 시작된다 

기독교를 가장 핍박하는 나라, 북한 


5. 황장엽 선생과의 특별한 만남

주체사상에 반론을 제기하다

전하지 못한 것과 듣지 못한 말

진짜 진실한 사람을 알아보다



2부_ 특별한 은총을 받은 한국 교회


6. 처음부터 온통 은혜였다 

유례없는 독특한 시작 

교회의 기여를 말하다 


7. 지금은 돌아보는 시간 

한국 교회 감소 추세 진단 

토털 인생 솔루션이 필요하다 

우리가 회복해야 할 것 

소신껏 일하게 하라 


8. 한국 교회의 나아갈 길 

종교개혁에 앞서 삶을 개혁하라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라 

슬로건에 속지 말고, 반대하라 

선교의 축복을 놓치지 말라 

소모적인 논쟁을 버리고, 신학의 균형을 잡아라

 

9. 홍정길의 걸어온 길을 돌아보다 

주님은 한 걸음씩 인도하신다 

KOSTA와 중국 도시 교회 

목자가 양을 모르면 진정한 목자가 아니다 

손에 쥔 것을 놓으면 더 많이 얻는다 

아버지의 가르침은 묵직하다 

현장에 있어야 기적을 체험한다 


10. 코로나 사태는 위기인가 기회인가 

목회적인 터치는 모든 영혼에 필요하다 

자유의 힘으로 돌파하라 


11. 기대하고 소망하라 

새 시대를 여는 열쇠는 순종이다 

마지막으로 남기는 말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본문 펼쳐보기


- 자유야말로 하나님이 인류에게 주시는 최대의 선물입니다. 지금 우리는 자유를 맘껏 누리는 행운의 시대에 살고 있어요. 우리가 여기까지 오는 데는 수많은 사건과 엄청난 희생이 있었습니다. 그 희생을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셔서 자유 민주주의 체제 아래서 아름다운 개인의 자유를 향유하도록 축복해 주신 덕분에 우리가 지금 누리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 우리는 이 모든 것을 몸으로 겪은 세대입니다. 단순히 말만 듣지 말고, 실제인가를 살펴봐야 합니다. 그래서 지도자를 뽑을 때, 그들이 이전에 어떤 삶을 살았는가를 보고 투표하라고 말하고 싶어요. 실제가 없는데 말만 하는 것은 듣지 말아야 해요. 실제가 없는 말은 사기일 뿐입니다.


- 한국의 보수 교회는 하나님이 주시는 자유 안에서 너무 안주해 왔습니다. 그동안 양적 팽창을 추구해 온 보수 교계는 세속과 지나치게 타협해 왔습니다. 특히 정치를 지도하기보다는 되레 정치의 하부 구조가 되는 경향이 많았습니다. 그 결과, 교회는 자기 권위를 스스로 훼손했고, 사회의 영향력을 잃어버리는 결정적인 실수를 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 내세의 영광을 추구할 때, 이 세상을 넘어선 인생을 살게 됩니다. 일제 강점기에 끝까지 순교한 이들은 내세에 관한 확신이 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계시기에 이 순간은 영원으로 연결되는 한 시점이며 그렇기에 인간은 진실하게 살 수 있고, 억울해도 견딜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을 진정으로 소중하게 여길 수 있습니다. 인간의 교류는 거기서 시작됩니다.


- 죄 많은 인생이라도 사랑하는 것이 있지만, 자신의 손해를 감수하는 대가를 치르면서까지 진실을 지킬 힘이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단, 영원에 대한 가치를 획득한 자만이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으며 사람을 사람으로 대할 수 있습니다.


- 하나님 없이는 인생의 답이 없습니다. 하나님 없이 살면, 제 아무리 큰소리를 치며 살아도 나중에 외롭고 힘든 때를 맞습니다. 사람들의 마음 깊은 곳에는 애통함과 갈급함이 있기 때문에 복음을 전하다 보면 의외로 잘 받아들입니다. 전도해 본 사람의 이야기예요. 그러니 전도는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혹 잘 안 받아들인다고 해도 복음의 씨앗을 뿌린 것이니 언젠가는 열매를 맺을 것을 믿어야 합니다. 


- 한국 교회를 다시 살리기 위해서는 기독 가정이 되살아나야 한다고 확신합니다. 가정이 온전하지 못하면 온갖 나쁜 풍조들에 빠지게 될 가능성이 크지요. 결혼을 안 하고 동거하는 풍조가 만연해지거나 프리섹스 시대가 올 수도 있고, 동성애로 나갈 수도 있어요. 가정의 소중함을 잊으면 자라는 아이는 상처를 입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 교회가 그것만이라도 잘하면, 앞으로 한국을 살리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 개혁하려는 사람들 자신이 먼저 개혁되지 않고서는 그들이 말하는 개혁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세미나를 하고 책을 써내는 사람들, 그리고 개혁을 연구하는 사람들 치고 정작 개혁된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어요. 청교도들은 자신을 개혁했기 때문에 청교도 문화를 만들 수 있었고, 위그노(Huguenot)들도 자신을 그리스도 앞에서 새롭게 개혁했기 때문에 그렇게 오랫동안 많은 사람이 핍박받고 죽임을 당했는데도 그 뿌리가 남아 아직도 유럽에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 신행일치는 신(信)에 걸맞은 행(行)을 강조하는 것인데, 순서는 신이 먼저라는 것을 유념해야 합니다. 그래서 복음 설교, 전도 설교가 더욱 필요합니다. 한국 교회가 복음과 성경에 충실한 교회로 변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한국 교회 목회자들이 영혼을 돌보는 목회보다는 일종의 교회 관리를 주로 합니다. 그래서 한 영혼, 한 영혼의 아픔을 잘 알지 못하잖아요. 평신도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을 수도 없어요. 그래서 교회는 잘못하면 잘 조직된 종교 집단에 머물게 됩니다. 


- 한 사람을 하나님 앞에서 새로운 인생으로 태어나게 하는 사건 없이 진정한 목회가 되겠어요? 양육이 없는 교회는 존재할 수 있어도 전도가 없는 교회는 소멸하고 맙니다. 국내에서 복음을 전하는 감동과 열정이 있을 때, 비로소 해외 선교로 나아가게 되지요. 우리 세대가 물러나면서 전도가 약화되는 현상이 일어난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 새로운 부흥의 기회가 오리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왜냐면 한국 교회는 이보다 훨씬 더 어려운 시대를 신앙으로 이겨 왔어요. 그때보다는 지금이 훨씬 낫죠. 그리스도인이라면 우리 하나님을 작은 하나님으로 보이게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위대함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 주님, 원하옵기는 주께서 우리나라에 주신 축복을 우리가 잊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감사 위에 더 넘치는 감사를 주시는 주님, 이 나라가 감사하는 민족이 되게 도와주시고, 우리 속에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죄악을 회개하여 하나님의 용서를 받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의 씻김을 받아서 아름다운 생애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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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길
홍정길 목사는 ‘한국복음주의 4인방’으로 불리던 故 옥한흠 목사, 故 하용조 목사, 이동원 목사와 함께 한국 교회의 균형 발전과 정의로운 사회 구현을 위해 목회 및 해외 선교와 기독청년 학생운동에 헌신했다. 
남서울교회와 남서울은혜교회를 개척했으며, 2012년 목회 일선에서 은퇴하기까지 동역했던 목회자들을 통해 20개가 넘는 교회를 개척했다. 예수와 복음, 선교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열정으로 살아온 그의 삶과 사상은 교파를 넘어 한국 성도들에게 풍성한 신앙적 유산이 되고 있다. 깊은 기독 신앙과 역사의식에 근거한 소신으로 역대 정권들에 종종 쓴소리를 던져 좌우 진영에서 지탄을 받기도 했지만, 그는 신앙의 자유와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힘써 온 한국의 영적 지도자다. 
1975년 남서울교회 개척 초기부터 해외 선교에 적극 동참하며 선교적 목회에 앞장섰고, 성경번역선교회(GBT), 한국해외선교회(GMF) 등 국내 선교 단체의 태동을 주도했다. 한국대학생선교회(CCC) 초기에 총무를 역임하고, 선교한국, 학원복음화협의회를 비롯한 학생 선교 단체들과 해외 유학생들을 위한 국제복음주의학생연합회(KOSTA) 등 학생 선교 운동의 연합과 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이사장,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이사장을 역임했고, 현재 학교법인 신동아학원 이사장,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이사장, 남서울은혜교회 원로 목사로 섬기고 있다.
밀알학교와 한국굿윌-함께하는재단의 굿윌스토어를 세워 소외된 사회적 취약 계층(장애인, 북한 이탈주민, 다문화 가정)을 위한 교육과 직업 훈련, 자활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역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1993년에 북한 동포들의 기아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하여 인도적 대북 지원의 물꼬를 튼 이후 30여 년간 진보와 보수 정치 세력을 아우르며 남북나눔운동을 주도하기도 했다. 
숭실대학교 문리대 철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했고, 숭실대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저서로는 《기질대로 쓰시는 하나님》(크리스챤서적), 《인생 12개 학교》(북클라우드) 등 20여 권이 있다.
최종상
최종상 선교사는 사도 바울을 본받아 선교사, 목회자, 신학자의 길을 걸어왔고, 무엇보다도 전도자의 삶을 살고자 노력하고 있다. 오엠선교회 소속의 로고스 선교선과 둘로스 선교선에 승선하여 세계 87개국 156개 항구도시를 순회하며 선교했다. 가가호호 방문 전도로 이스트버리(영국인) 교회를 개척하여 담임목회를 했다. 유색인으로는 처음으로 50여 개국에서 모인 350여 명의 선교사 공동체인 둘로스 선교선의 단장을 역임했다. 영국에 암노스유럽선교회를 세우고 대표로서 영국과 유럽 재복음화를 위해 사역했고, 대표직을 영국 목사에게 이양한 후 현재는 암노스 선교사로 저술과 전도 및 선교 집회 강사로 국내외에서 활약하고 있다. 런던신학교(B. A.[Hon.], Ph. D.)와 동 대학에서 공부했으며 지도교수와 객원교수와 연구원(Research Fellow)을 역임했다. 독일 튀빙겐대학교에서 마르틴 헹엘 교수에게 사사를 받았고, 학위 취득 후 영국 더럼대학교에서 제임스 던 교수의 지도 아래 박사 후 과정을 거쳤다. 로마서의 핵심 주제가 유대인과 이방인의 동등성임을 논증한 박사학위 논문은 로마서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연 것으로 세계 신약학계의 극찬을 받았다. 국내 10여 개 신학대학에서 로마서와 바울 특강을 했고, 아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연구교수와 전주대학교 신학대학원 특임교수를 역임했다. 저서 《바울로부터》, 《유럽을 향한 하나님의 심장소리》와 공저로 《나라와 교회를 생각한다》(이상 두란노), 《로마서:이방인의 사도가 전한 복음》, 《사도행전과 역사적 바울 연구》, 《회복해야 할 사명, 전도》 등이 있다. 《바울로부터》는 제41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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