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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이론으로 본 그리스도교

영적 진화의 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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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Integral Christianity

폴 스미스(2)

이주엽 역자

동연출판사

2022년 06월 20일 출간

ISBN 9788964477748

품목정보 150*225mm4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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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이론을 통한 영적 자각


이 책은 그리스도교와 교회가 따로 존재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윌버의 통합이론을 바탕으로 그리스도교를 해설한다. 통합이론의 다섯 가지 기본요소인 단계, 상태, 관점, 그림자, 수련을 차례로 근거하여 교회를 논하는데, 저자는 이러한 요소들이 자신이 영적으로 어느 위치에 놓이는지 파악하고 스스로가 지향하는 목적지에 어떻게 도달할지 알려준다고 설명하며 이것은 그리스도교를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영적 위치파악시스템이자 GPS의 다섯 위성과도 같다고 말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예수의 렌즈로 통합이론을 바라보는 것과 동시에 렌즈로 예수를 바라보며 더 새롭고 더 선명하게 볼 수 있는 영적 렌즈를 알게 된다.



이 책은 원문은 Integral Christianity입니다. 책 제목을 “통합 그리스도교”라고 하면 그만이지만, 는 독자가 책의 내용을 얼른 짐작하기 어려울 것 같았다. 교파를 통합하자는 그리스도교인지, 사회 통합을 강조하는 그리스도교인지, 뭔가 엉뚱한 내용을 상상할 것 같았다. 저자는 폴 스미스가 어디까지나 윌버의 통합이론을 바탕으로 그리스도교를 해설하고 있기에, 책 제목을 변경했다.

그래서 다소 장황하게 󰡔통합이론으로 본 그리스도교: 영적 진화의 부르심󰡕이라 정했다. 본문은 윌버나 통합이론을 그렇게 자주 언급하진 않지만 윌버의 통합이론 단계-상태-관점-그림자-수련이라는 다섯 요소를 바탕으로 해설한 걸 알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요소들이 자신이 영적으로 어느 위치에 놓이는지 파악하고 스스로가 지향하는 목적지에 어떻게 도달할지 알려준다고 설명하며 이것은 그리스도교를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영적 위치파악시스템이자 GPS의 다섯 위성, 이것을 예수의 렌즈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과도 유사하다고 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예수의 렌즈로 통합이론을 바라보는 것과 동시에 렌즈로 예수를 바라보며 더 새롭고 더 선명하게 볼 수 있는 영적 렌즈를 알게 된다.



목차


옮긴이의 글

머리말


1장_ 영적 위치파악시스템―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며, 목적지에 어떻게 이르는가


I부 ╻ 단계

2장_ 부족 교회 ― 환상, 가족

3장_ 전사 교회 ― 투쟁과 열성

4장_ 전통 교회 ― 충성과 순응

5장_ 근대 교회 ― 번영과 거르기

6장_ 포스트모던 교회 ― 성취와 평면 

7장_ 예수 중심으로 읽는 성서 ― 성서는 필수 불가결 


II부 ╻ 상태

8장_ 영의 주파수 대역 ― 영의 흐름에 들어가기

9장_ 영의 대역과 예수 ― 모든 이의 원형

10장_ 영의 대역과 초대교회

― “하루는 내가 무아지경 상태에 들어갔는데…”

11장_ 오늘날 영의 대역 ― 나의 여정


III부 ╻ 관점

12장_ 하느님의 세 얼굴 ― 3D 하느님

13장_ 자기 신성을 긍정하기 ― 이단이 아닌 건강한 방식으로

14장_ 종교 에스컬레이터 ― 계속 위로 오르는

15장_ 통합 교회 ― 새로운 최전선


IV부 ╻ 그림자

16장_ 그림자는 안다 ― 내적 치유


V부 ╻ 수련

17장_ 자신을 돌보기 ― 수행하는 그리스도인 되기

18장_ 예배공동체 ― 눈뜨고 죽기, 눈뜨고 천국 가기

19장_ 예수의 가장 놀라운 선언 ―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참고문헌



본문 펼쳐보기


통합이론에는 다섯 개의 기본요소가 있는데 그리스도교를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렌즈 구실을 합니다. 이 다섯 요소는 GPS의 다섯 위성과도 같습니다. 이를 통해 자신이 영적으로 어느 위치에 놓이는지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향하는 목적지에 어떻게 도달할지도 일러줍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이 영적 지도를 잘 익혀 활용한다면 틀림없이 유익을 얻을 것입니다. 

1장_통합이론으로 본 그리스도교 중에서


죄는 하느님의 규범을 어기는 행위를 말합니다. 그중에도 성적인 위반행위가 특히 중요합니다. 구원은 부족 의식단계와 유사하게 속죄의 교리로 이해합니다. 사실 속죄란 폭력성이 강한 이해 방식입니다. 우리가 받아 마땅한 죄로 인한 저주와 처벌을 예수 그리스도가 대신 받았다는 겁니다. 이로써 하느님의 진노가 풀렸다는 식이니까요. 그런데 예수를 믿지 않으면 그 진노를 고스란히 받아야 합니다. 한편 예수의 부활 사건은 하느님과 사탄이 벌이는 우주 전쟁에서 하느님의 승리를 선포하는 사건으로서 의미를 지닙니다.

1부 3장_전사 교회 중에서


사실 영적 의식, 즉 ‘영적 대역’ 체험을 하는 사람들은 의외로 많습니다. 이런저런 여론조사를 보면 약 75%에 달하는 사람들이 모종의 신비 체험, 영적이고 종교적인 체험이나 변성 의식 상태를 경험했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말하는 사람이 다섯 명에 한 명꼴입니다. 2005년 8월 뉴스위크지가 종교와 영성에 대해 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개인 응답자 약 75%가 자신이 종교적이라 답했습니다. 그리고 하느님, 더 높은 힘 혹은 붓다와 접하고 하나 되길 원한다 했습니다. 물론 이 응답은 즉각적인 초월 경험, 영과의 개인적 관계, 그런 체험으로 인한 변화 등을 다 포함한 것입니다. 의사 웨일(Andrew Weil)은 사람들은 섹스보다 초월 경험을 더 원한다고 말합니다.

2부 8장_영의 주파수 대역 중에서


하느님은 세 번 이동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첫 번째는 저 멀리에서 가까이 이동한 것입니다. 두 번째는 가까이에서 우리 내면으로 이동한 것입니다. 세 번째는 내면에서 아예 우리 자신으로 이동한 것입니다. 그렇게 하느님이 이사하실 때마다 하느님에게 붙어 있던 끔찍한 짐 덩어리들을 줄여야만 했습니다. 그 짐들을 아직도 치우지 못하는 사람들은 우리 내면에 오신 하느님을 여전히 보기 힘들어합니다. 우리 자신이 되신 하느님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아직도 하느님에게 남은 이동이 있을까요? 틀림없이 있을 겁니다! 저는 하느님의 새로운 이동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3부 13장_ 관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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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스미스(2)
폴 스미스는 여섯 권의 책을 저술한 작가로, 그 책들은 지금도 북미에서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이며, 책을 바탕으로 TV, 라디오, 인터넷에서 인터뷰도 자주 진행하고 있다. 지금은 은퇴하였지만 무엇보다 폴 스미스는 목회자이다.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소재한 브로드웨이 교회를 49년간 섬겼다. 또한 북미 전역을 다니며 켄 윌버와 그리스도교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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