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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신실하게

죽기까지 충성한 김사무엘 선교사의 영성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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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무엘(김충모), 김영숙(4)

두란노

2014년 02월 21일 출간

ISBN 9788953120129

품목정보 142*198mm2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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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 나의 일생을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 바칩니다."


주님의 일이라면 무조건 뛰어드는 순종의 사람, 김사무엘 선교사

그가 날마다 하나님께 무릎으로 나아가며 붙든 선교 영성!


목차


추천의 글

추모의 글 _ 당신의 뒤를 따르겠습니다

프롤로그 _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1 믿음으로 아낌없이

사람 냄새 버리고 오직 주만 따릅니다


2 열정으로 아낌없이

유한한 인간이지만 무한한 사역을 감당합니다


3 삶으로 아낍없이

우상을 불태우고 주님의 제자로 삽니다


4 목숨도 아낌없이

고난의 끝에서도 신실하게 섬깁니다


추천의글


하늘나라로 이사 간 내 사랑하는 친구 고 하용조 목사님은 자신에게 고 김사무엘 선교사님만큼 선교에 큰 감동과 영향을 준 사람은 없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아낌없이 신실하게 십자가의 복음을 품고 날마다 기도로 땅끝까지 나아간 김 선교사의 흔적이 한국 교회 순례의 목표가 되어 주기를 기도합니다.

_ 이동원 l 지구촌교회 원로 목사


「아낌없이 신실하게」는 바울처럼 영혼을 향한 애끊는 마음과 고통을 원하셨던 김 선교사님의 선교 열정을 전해 주는 귀한 책입니다. 예수님을 만난 뒤 가장 바쁘게 쓰임 받는 종이 되기를 원하셨고,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순수한 믿음으로 헌신한 김 선교사님의 생생한 고백이 담긴 이 책을 통해 주님을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주님을 위해 사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값진 것인지 깊은 감동과 도전을 받을 수 있습니다.

_ 이재훈 l 온누리교회 담임 목사


이 책에는 하나님께 자신의 삶을 헌물로 쏟아 바친 한 사람에게 섬세하게 역사하신 하나님의 손길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기도, 묵상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 연구는 김사무엘 선교사님의 중요한 일과 중 하나였습니다.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기 원했던 김 선교사님의 갈망을 보며 각 사람 마음에 그리스도를 향한 신선한 헌신이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_ 단 셰이퍼 l 일본 얼라이언스 선교부, 필드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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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무엘(김충모)
사도 바울처럼 오직 선교를 위해 목숨을 걸고 생을 불태운 하나님의 사람이다. 김사무엘 선교사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가정에서 5 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인생의 목표가 오직 성공이었던 김선교사는 결혼 후 사업을 위해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그런에 이민 5년 만인 35세에 예수님을 극적으로 만나 주저함 없이 신학대학원에 입학, 하나님 나라를 위한 그릇으로 헌신했다. 김 선교사는 신 학교 졸업 후 하나님께서 주신 "7개 일본 교회 개척" 이라는 비전을 순종했고 사역을 신실하게 감당했다. 일본에서 비교적 큰 목회 를 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일본 사역을 접고 약 2년간 중국 선교사로 섬겼다. 북한 사역을 꿈꾸던 김 선교사는 1995년 7월에 온누리교회 선교 목사로 부임해 교회의 선교 사역을 총괄하는 등 선교 지경을 넓혀 갔다. 이라크 땅에 들어가 이라크 한인연합교회를 개척하는 등 복음의 실크로드를 놓던 김 선교사는 허리에 통증을 느껴 귀국, 검사 결과 혈액암으로 판정받았다. 수술과 투병 중에도 바그다든를 지키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환상으로 보며 선교의 열정을 불태웠지만 결국 2004년 2월 21일 하나님의 품에 안겼다.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자신과 치열하게 싸우며 십자가의 길을 걸은 김 선교사의 삶을 통해 죽도록 충성할 만한 진리를 발견한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경험할 수 있다.
김영숙(4)
일본 동경 호시약학대를 졸업하고 1970년 김충모(김사무엘의 본명)와 결혼. 도미 후, 남편과 함께 자영업을 하다가 예수를 영접 하고 1983년 C&MA 교단의 선교사가 된다. 김사무엘 선교사가 소천한 후에도 온누리 세계선교센터 협력, 온누리교회 일본어예 배 협력, BEE 사역 협력 등 활발한 사역을 하고 있다. 저서로「왕의 초대」(두란노, 2006)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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