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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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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곤

예수전도단

2011년 12월 07일 출간

ISBN 978895536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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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몇 번씩 변덕을 부리는 ‘좌충우돌’ 내 마음,

내 상태에 ‘안성맞춤’인 하나님의 이름을 붙들라!


이럴 땐 이런 이름, 저럴 땐 저런 이름,

지금 내가 불러야 할 하나님의 이름이 따로 있다! 


삶에서 직면하는 여러 가지 상황과 문제들, 그 앞에서 망연자실하고 있는 우리에게 하나님은 명함을 내미신다. 명함에 박힌 하나님의 이름에는 그분의 능력과 은혜가 담겨 있다. 표리부동하고 이율배반적인 우리와는 달리, 하나님은 언제 어디서나 그분의 이름에 걸맞는 속성과 능력과 성품대로 신실하고 정직하게 행하신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고 복 주시는 것은 우리의 어떠함, 즉 ‘상태’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분의 이름에 담겨 있는 ‘약속’ 때문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언약과 약속이 삶에서 이루어지기를 믿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붙들어야 한다.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그 이름대로 행하시는 하나님을 불러야 하는 것이다.


당신이 만난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인가?


하나님은 각 사람의 체질과 성정에 맞게 일하시며, 각 사람의 상태에 따라 필요한 이름을 제시해 주신다. 따라서 사람에 따라 자신이 만난 하나님의 이름은 다를 것이다. 평생 붙들어야 할 하나님의 이름, 특정한 시기에 붙들어야 할 하나님의 이름, 지금 이 순간 붙들어야 할 이름은 무엇인가? 당신이 만난 하나님의 이름을 소중히 간직하라. 즉, 당신이 만난 하나님의 이름을 붙들라는 것이다. 우리 하나님은 이름값을 하시는 분이다. 단, 그 이름의 능력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자들에게만 이름값을 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상황에서든 하나님의 은혜와 역사를 충만하게 체험하고, 문제를 지혜롭게 풀어 나갈 축복의 통로를 마련해 주기 원하신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이름의 능력이다. 이 책을 통해 스물네 개의 이름에서 배어나는 하나님의 ‘진면목’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교회의 리더,목자,임원,셀장으로 섬기는 이

- 변화무쌍한 시절을 보내는 청년기의 그리스도인

- 자신의 상태와 감정을 다스리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

- 삶의 갈피를 못 잡는 지인(멘티)을 격려하고 싶은 이(멘토)


목차


프롤로그

Part 1 갈등할 때
• 좋은 것 주시는 하나님
• 가르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 말씀하시는 하나님

Part 2 걱정에 휩싸일 때
• 격려하시는 하나님
• 성실하신 하나님
• 여호와 이레 하나님 

Part 3 두려움에 사로잡힐 때
•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
•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
• 용사이신 하나님

Part 4 분노가 생길 때
• 원한을 갚아 주시는 하나님
• 재판장이신 하나님
• 더디 노하시는 하나님

Part 5 불신․회의․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
• 여호와 닛시 하나님
• 보고, 듣고, 아시는 하나님
• 기쁨이 되시는 하나님
• 에벤에셀 하나님

Part 6 슬픔에 잠길 때
•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
• 위로하시는 하나님
• 치유하시는 하나님
• 소망의 이유가 되시는 하나님

Part 7 죄책감․정죄감이 들 때
• 용서하시는 하나님
• 남편이신 하나님
• 아버지 하나님
•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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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당신의 삶이 걱정과 염려로 가득 차 있는가? 그렇다면 지금 당신이 하나님의 뜻 안에 거하고 있는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있는지를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다. 그런 후에 하나님의 말씀에서 이탈하게 된 그 지점으로 다시 돌아가라. 그 자리에서부터 다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순종하면 된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있는데도 고난에 처해 있다면, 염려하지 말고 그저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의 이름을 붙들라. 여호와 이레, 그 이름을 바라보며 신뢰하고 의지하면 된다. 그렇게 그분의 뜻을 따라가면, 하나님이 예비하신 은혜를 반드시 경험하게 될 것이다.
_ 본문 78-79쪽

여호와 닛시, 즉 깃발이신 하나님의 이름에는 큰 능력과 승리의 비밀이 있다. 제아무리 비싼 부적이나 영험한 효능을 지닌 액세서리라 할지라도 감히 당해 내지 못할 능력이다. 부적과 액세서리는 아무런 힘도 없는 속임수 상술에 불과하지만 우리의 깃발, 즉 승리를 약속하시는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신다. 이처럼 여호와 닛시, 깃발이신 하나님은 나를 인도하고 격려하며 나를 승리케 하시는 분이다.
_ 본문 148-14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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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곤
진정으로 ‘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를 이 땅에 세우기 위해 설립된 높은뜻 푸른교회의 담임목사다. 높은뜻연합선교회 김동호 목사 의 비전에서 출발한 높은뜻 푸른교회는 가난한 이들의 자립과 재활을 돕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재를 길러 내며, 통일 준비와 세 계 선교를 위해 건물 없는 ‘보이지 않는 성전’을 소망하는 교회다. 또한 이 일을 위해 선교단체와 사회 기관, 지역교회가 서로 협력 하며 공생하는 아름다운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저자는 일부 건강하지 않은 교회 지도자와 교회들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멸시당하고 조롱받는 세태를 마음 아파하며, 참되신 하나님을 세상에 알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지금도 이름값을 하시며, 주의 이름 을 부르면 누구나 그분을 만날 수 있다’는 진리를 담대히 선포하고 있다. 진솔하고 유쾌한 화법으로 회중이 하나님의 말씀에 친근하게 다가가게 하는 은사를 가진 설교자이자 끊임없이 말씀에 비추어 자 신을 세워 가는 저력이 있는 실천가인 그는, 범접하기 어려운 신앙의 높은 경지보다 ‘작은 것이라도 먼저 행한 뒤에 가르치는 삶’ 을 추구해 왔다. 그래서인지 그의 저서와 설교에는 실제적인 삶의 변화를 일으키는 진정성과 호소력이 절절하게 배어 있다. 고려대학교 통계학과와 합동신학대학원을 거쳐, 1983년에 DTS(Discipleship Training School)를 수료했으며, 1987년에 예수전 도단전임간사로 위탁하여 홍천 DTS 간사와 본부 사무실 및 서울 지부 지부장 등을 역임했다. 2003년부터 2009년까지 한국 예수 전도단(YWAM) 대표로 사역했다. 요즘 그가 가장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일 중 하나는, 매주 팔을 걷어붙이고 땀을 흘리며 다른 교 역자와성도들과 함께 예배 장소와 화장실을 청소하는 일이다. 아주 작은 일이지만 이것이 ‘보이지 않는 성전’을 짓는 벽돌임을 믿 고 감사함으로 감당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예수전도단에서 만난 아내 김혜경 간사와 세 자녀 수연, 수진, 호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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