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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훔친 주체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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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주일

문광서원

2016년 01월 19일 출간

ISBN 978899823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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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사상은 진리인가?


북한당국이 고집하는 것과 같이, 주체사상이 김일성이 독창적으로 창시 한 것이고, 올바른 진리라면 이 사상은 분명 혁명과 건설에서 검증되어야 함이 마땅하다.


오늘의 북한은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고 있으면서도 왜 인민대중이 인류문명발전에서 결정적 역할을 못 하고 있느냐 하는 문제가 자연히 제기될 수 밖에 없다. 그 원인은 간단하다. 인간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존재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통치에서 벗어난다면 인간개인뿐 아니라 민족도, 나아가 국가도 버림받게 된다. 그래서 북한의 현실은 이러한 진리를 계시해주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리에 서있는 ‘수령’은 단지 인간일 뿐이다. 즉 수령도 우리와 같은 죄인이다. 그는 하나님의 자리에 서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신적인 능력을 발휘하여 북한의 인민 대중을 이끌 능력이 없다.


김일성은 주체사상의 본질을 “사람이 모든 것의 주인이며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것이 주체사상의 기초입니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오늘날 북한의 현실을 들여다 볼 때, 사람은 모든 것의 주인이라는 주장과는 달리 오직 주인은 독재자인 김일성의 일가이다. 북한의 인민들은 21세기 노예로 전락하여 김일성 일가의 우상숭배의 도구가 된 것이 북한의 실상이다.


목차


1. 서론
2. 이 책을 서술하기 위한 필자의 선행연구
3. 창세기 1장에서 본 인간에 대하여
4. 주체사상에서의 인간
5. 주체사상에 빠진 일부 목사들의 실태
6. 실제 북한에서의 주체사상의 구현에 대한 고찰
7.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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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주일
평안남도 남포교원대학 조선인민군 김일성정치대학 졸업 김일성정치대학 정부경제학부 졸업 북한군 복무 평양방어 사령부 정치장교 중좌(중령) 대한민국 입국 장로회신학대학 신대원 졸업 대한예수교장로회 영락교회 전도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창조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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