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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죽어서 도착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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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근

열린서원

2023년 08월 10일 출간

ISBN 9791189186296

품목정보 152*225*14mm278p4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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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으면 모든것이 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합니다.


저는 목사이고 선교사이지만 아내가 죽기 전까지는 사후세계에 대해 그다지 관심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소중한 아내가 죽고난 후에는 무엇보다도 사후의 세계가 무척 궁금했지만, 사후세계에 대한 책들이 기독교 서점에 많이 나와 있었음에도 저의 궁금증을 시원스럽게 해결해 줄 수 있는 마음에 와 닿는 사후세계에 관한 책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평상시에는 사후세계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다가도 부모나 소중한 가족중에 누구라도 먼저 죽게 되면, 그 때에 비로소 사후세계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을 갖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사후세계는 어떤 곳이고 어떤 상태인지를 죽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목차


추천의 글  이 명권 박사 _  7

이 책을 여는 저자의 글 _ 11


PART 01 사후의 세계

두 사람이 죽어서 도착한 곳 _ 22

오지교회의 처녀목사 _ 42

땅의 사람 하늘의 사람 _ 47

어느 주일날의 기적 _ 69

사후의 세계 _ 72

최악의 절망에서 최고의 희망으로 _ 99


PART 02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신가

사탄의 전략 _ 106

하늘에서 온 전화  _ 120

바른 신앙생활 _ 124

사람의 생각 하나님의 생각 _ 137

어떤 예배 자에 대한 주님의 가르침 _ 140

예수그리스도는 누구신가 _ 152

나의 꿈속에 찾아오신 주님 _ 184


PART 03 참 나는 무엇인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 _ 190

에덴동산과 네 강의 의미 _ 212

나를 죽음의 위급한 상황에서 살리신 주님 _ 228

사람들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가장 좋은 삶 _ 233

참 나는 무엇인가 _ 246

죽음에 버려진 아이를 살리신 주님 _ 260

바리새인적인 종교심 _ 264

빈민촌교회에서의 주님의 역사 _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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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근
김대근 선교사는 국내에서 9년간 목회를 했으며, 전주안디옥교회에서 3년간 목회자교육을 받으면서 선교에 대한 소명과 은혜를 받고, 92년 6월 본 교단총회 선교국에서 선교사로 파송을 받아, 30년이 넘는 세월을 선교지에서 선교사로 주재하고 있다. 선교지에서 현지교회들과 협력하여 12교회를 건축하였으며, 12교회 모두 현지 목사님들께 이양하였고, D국과 M국 선교지에서 전국교회를 다니며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로 사역을 했다. 김대근 선교사의 선교지 사역들이 월간 〈선교 타임즈>와 두란노서원의 <빛과 소금> 월간지, 그리고 바울선교회의 <선교회지>와 미국 L.A 21세기 복음운동에서 발간하는 <복음의 횃불> 월간지에 소개되었다. 또한 2002년 ‘캐나다 세계한인선교사대회’ 에드몬톤 교회연합회 초청 강사로 초청되어 국가별 선교지의 사역에 대한 은혜를 나누기도 했다. 2012년에는 교단세계선교대회에서 조용기 총재 목사로부터 “선교사 공로패”를 수여받았고, 2013년에는 D국 “Assemblies of God” 총회장 목사로부터 “선교사 공로패”를 수여 받았다. 2014년에는 본교단총회장 목사로부터 ‘목회 30년 근속패’를 수여 받았다. <저서 및 약력> 『복음의 길 선교의 길』(크리스천 헤럴드, 2012) 한세대학교와 트리니티 성서대학 (Th. B) 한세대학교 총회신학대학원 목회대학원 (M. Div) 전북대학교 한국어 어문학과 수료 ACTS (아세아연합선교대학원 M. A) 전 인도네시아 선교사, 전 몽골 선교사 전 도미니카 공화국 선교사 역임 2019년 이후 현재까지 라오스 선교사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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