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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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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9186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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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문화적 글로벌 시대

종교의 역할과 기능은 무엇인가?

혼탁한 시대에 『종교와 예술』을 논하다.


혼탁한 탁류가 가득한 혼류의 시대다. 정치나 법률이 올바르게 작동하는지 묻는 일은 이미 의미가 없는 일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종교와 예술 등이 자기 역할을 다하고 있는가? 이는 부단히 물어보아야 할 일이다. 종교와 미학은 기본적으로 거룩함의 본질과 아름다움의 구원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우리시대의 종교는 어설픈 문화의 외피를 입고 자기노출이 심하다. 미학은 기교로 변화되어 값싼 예술로 전략하여 저자 거리로 뛰어 들어 저속하게 되었다. 종교는 문화와 손을 잡아 삶의 흐름 속으로 그 거룩한의 아우라를 보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혼류되며 일상화되는 일, 참으로 슬프다. 더이상 종교는 거룩함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쇄신의 길은 그래서 이제부터 가능한 일이다. 모든 진정한 가치는 숨겨져 있다. 사랑도 숨겨져야 아름다운가 보다. 우리시대의 혼류는 그래서 더 빛나는 것인가?


목차


박수영____무굴 건축의 기원, 그 선행자들 3


이명권____노자 『도덕경』의 언어예술 철학 35


최자웅____ 맑스와 마오의 삶과 시(詩-포에지)세계 59


김영주____주돈이 태극도의 미학적 사유 87


강응섭____라캉 정신분석으로 읽고 렘브란트 그림으로 재현한 ‘다윗의 편지’ 123


박종식____종교와 예술 사이에서 149


민태영____예술 요소로서 불전(佛典) 속 식물의 활용 185


김준희____음악의 이해 : 인간·문화·사회·종교 사이의 연결고리, 그 깊은 본질에 대하여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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