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누가 예수믿으면 잘산다고 했는가

그리스도인이 알아야 할 불편할 진실

  • 1,041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빅터 쿨리진

김명화 역자

넥서스CROSS

2009년 07월 10일 출간

ISBN 9788960005556

품목정보 152*210mm360p

가   격 13,000원 11,700원(10%↓)

적립금 6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3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16183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절판
필독! 공지사항

요즘 설교자들이 그리스도인의 ‘행복’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예수님은 ‘거룩함’에 더 관심이 있으셨다.〔…〕거룩함
을 추구할 때 세상적인 관점에서의 행복인 성공과 부를 얻게 된다는 말씀은 어디에도 없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빠르게 훑어보기만
해도 그분이 제자들에게 고난과 환난에 익숙해질 것을 기대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분의 부르심은 번영과 편안함이 아닌, 고난
과 거룩함이었다.
_여는 말 중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진정 ‘잘’ 사는 법
이 땅의 부와 번영보다 하늘의 것에 소망을 품으라!

“예수 믿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깁니다!”
“교회 다니면 너도 1등 할 수 있어!”
“기도하면 돈도 왕창 벌 수 있어요!”

요즘에는 이처럼, 그리스도인으로서 지키고 따라야 할 것들은 외면한 채 세상적인 부와 성공에만 관심을 두는 그리스도인들이 많다.
이런 세태를 비판하며 예수님의 진정한 가르침을 보여주는 《누가 예수 믿으면 잘산다고 했는가》가 넥서스CROSS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서남아프리카 나미비아 복음주의 신학교의 교수이자 15년간 나미비아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
으로 성경 말씀과 역사적 인물들의 예를 잘 조화하여 쓴 것이다. 과연 예수님께서 자신을 믿으면 돈도 많이 벌고 성공한다고 하셨는
지, 그것이 예수님께서 이 땅의 그리스도인에게 원하시는 것인지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삶의 방향을 정할 수 있다.

진정 예수님의 제자로 살고 싶은가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예수님처럼 살고 싶어요!”라고 습관적으로 기도한다. 그런데 그런 기도를 하는 사람 중 얼마나 많은 사람
이 그 뜻을 이해하고 있을까? 예수님처럼 산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세상에서 부유하고 편안하게 살고 싶다면, 모든
사람의 사랑을 받으며 살고 싶다면, 예수님의 제자가 되겠다는 말을 쉽게 해서는 안 된다. 어떤 고난이 찾아와도 세상의 빛과 소금으
로서의 역할을 해내겠다는 각오가 되어 있을 때, 세상의 질타를 받으면서도 진리의 말씀을 따를 각오가 되어 있을 때, 비로소 예수님
의 제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때로는 희생이 필요하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램프의 요정이나 도깨비 방망이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내가 원하는 것이 있을 때 구하기만 하면
언제나 무엇이든 주시고, 부족함 없이 채워주시는 분으로만 여기는 것이다. 물론, 하나님은 자신의 귀한 아들을 내주실 정도로 우리
를 사랑하신다. 하지만 그것에 감사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들이는 그리스도인이 많은 것은 안타까운 일
이다. 그런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는 유익에만 관심이 있고, 부와 번영에 관한 달콤한 긍정의 메시지에만 귀를 기울인다. 그래서 조
금만 실패하거나 어려움이 찾아오면 믿음을 저버린다. 하지만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서는 때때로 내 욕망과 욕구를 절제해야 하고,
세상 사람들의 핍박을 받는 등 불편함과 희생을 감수해야 한다.

이해하기 힘들어도 순종하라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같은 예수님의 말씀은 이해하기 힘들다. 하지만 우리의 죄성에 대
한 애통함 없이는 진정으로 거룩한 기쁨이 있을 수 없고, 가난함의 영이 부족한 사람은 교만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원수를 사랑하라”,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같은 예수님의 말씀은 쉽게 따르기 힘들다. 하지만
자신의 삶에서 하나님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 것들을 버리고, 세상의 기준을 버려야 온전히 예수님을 따를 수 있다.
예수님의 가르침 중 이해하기 힘들거나 따르기 힘든 것들이 있더라도 순종하라. 예수님도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고통
스러운 죽음을 맞이하실 때 아버지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시지 않았는가. 예수님은 자신이 행하지 않으셨던 것을 제자들에게 강
요하시지 않는다. 또한 힘든 멍에와 짐을 홀로 지게 두시지도 않는다. 늘 우리와 함께하시며 무거운 짐을 함께 들어주신다.

목차

여는 말

1장 영적인 가난함을 사모하라
2장 욕망과 욕구를 절제하라
3장 온전히 헌신하라
4장 진정 십자가를 질 수 있는가
5장 기쁨으로 자신을 희생하라
6장 예수님처럼 사랑하라
7장 하나님처럼 용서하라
8장 자기 부인이 필요하다
9장 영적으로 분별하라
10장 자신의 믿음을 돌아보라
11장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옮긴이의 말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빅터 쿨리진
아프리카 나미비아 및 남아프리카에서 25년간 <아프리카 내지선교회> 및 <파이오니아선교회> 소속으로 복음을 전했으며, 세계 전역을 다니며 강사로도 섬기고 있다. 남아프리카 스텔렌보쉬 대학교를 졸업하고(조직신학 박사, 교회사 신학 석사), 이곳에서 하나님의 심판과 오늘날 미국 복음주의권에서 부상하는 ‘포용주의’에 관한 논문을 썼다. 또 휘튼 칼리지 대학원(성경학, 인문학)과 드브리 대학 켈러경영대학(MBA), 그로브 시티 칼리지(화학공학, 이학)를 졸업했다. 대학시절 화학을 전공한 덕분에 8년간 철강 회사에 다닌 경험이 있다. 선교지에서 복음을 전하며 상황화에 대한 고민을 했고 적지 않은 시간이 흘러 현실 세계 전문 영역의 언어로 ‘구원받는다는 것’의 의미를 입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이 그 결과물이다. 이 책 외에 Ten Things I Wish Jesus Never Said(한국어판은 『누가 예수 믿으면 잘 산다고 했는가』), Snubbing God: The High Cost of Rejecting God’s Created Order 등 다수의 책을 썼다. 아내 레이첼 사이에 다섯 자녀를 두고 있다.
평점 80 추천해요! 총 1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