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버려야 할 단어들 - 크리스챤이 꼭 버려야 할 단어 21가지

  • 734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유관재

누가(도)

2004년 05월 29일 출간

ISBN 9788989344513

품목정보 140*215mm322p

가   격 10,000원 9,000원(10%↓)

적립금 5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3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16494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버려야 할 단어들

중독, 이기심, 염려, 편견, 탐욕, 게으름,나태, 안주, 침체, 우울, 비난, 불평, 원망, 조급, 교만, 외식, 위선, 다툼, 갈등, 포기, 방탕...

...내 인생은 잡동사니로 어지러지지 않았는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집안에 잘 정리되지 않은 물건들이 없는가? 필요
없는 물건들이 쌓여 있지 않는가? 쓰레기와 같은 버려야 할 것들이 있지 않은가? 역한 냄새를 피우는 치워야 할 찌꺼기들이 있지
않은가?

바울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사람을 벗어버리라"(엡 4:22)고 권고합니다. "악은 모든 모양이
라도 버리라"(살전 5:22)고 교훈합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라"(히 12:1)고도 전
합니다.

목차


중독 - 노예의 나라에서 살고 있는 자들

중독의 종류
시작부터 제거하자
환경과 분위기를 바꾸자
십자가의 능력으로


이기심 - 지구는 나를 중심으로 돈다

말세의 사람들은 자기를 자랑하며
이기심이 존재하는 이유
이기심의 결과
이기심을 버리는 방법


염려 - 사망의 길로, 실패자의 인생으로 이도하는 이정표

언제 염려 하는가? - 염려의 원인
염려를 버려야 하는 이유
어떻게 하면 염려를 제거할 수 있는가?


편견 - 다름을 틀림으로 아는 착각

베드로의 편견
왜 편견을 갖게 되는가?
벗어야 할 편견의 안경들


탐욕 - 하나님보다도 물질을 의지하는 쿠드즈(kudzu)

탐욕이라는 쿠드즈(kudzu)
탐욕은 곧 우상숭배
탐욕의 결과
탐욕을 뽑아내는 방법


게으름·나태·안주 - 꿈과 기쁨, 평안과 행복을 훔치는 도둑

사명을 깨닫지 못하는 것
계획도 비전도 꿈도 환상도 없는 것
두려워하는 것
변명을 대며 자기 합리화를 하는 것
열정을 잃어버리는 것
고통과 희생을 피하는 것


침체·우울 - 영혼의 감기

영적인 침체에 빠지는 이유
하나님의 치료 스토리


비난 - 입이 미련한 자가 내는 소리

성경에서 말하는 비난
불과 같은 속성을 지닌 비난
어떻게 하면 비난하지 않을 수 있는가?


불평·원망 - 머리 위로 쏜 화살

언제 불평하고 원망하였는가?
왜 불평하고 원망하였는가?
어떻게 해야 불평과 원망을 제거할 수 있는가?


조급 - 하나님, 인내를 주십시오, 지금당장

조급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창조적 느림의 삶을 사는 방법


교만 - 영적인 암

무엇이 교만인가?
교만의 결과
무엇이 위선인가?


외식·위선 - 겉사람과 속사람이 다른 상태

양반문화, 포장문화
왜 위선을 버려야 하는가?
위선을 버리는 삶은?


다툼·갈등 - 삶을 무너뜨리는 파괴자

피함으로 갈등과 다툼에서 승리하라
이해함으로 다툼과 갈등을 몰아내라
거룩한 손해로 다툼과 갈등을 무너뜨려라


포기 - 불심앙의 또 다른 이름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는 자
문제를 만날 때마다 포기하는 자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인생을 세우는 자


방탕 - 비고 허망한 것에 관심을 둠

만족함이 없는 삶
허망한 것을 좇는 삶
세상의 지배를 당하는 삶
방황하는 삶
방탕한 삶을 사는 이유
유관재
유관재 목사는 사람 만나기를 좋아하는 목사일 뿐만 아니라 혼자 있는 고독을 즐길 줄 아는 목사다.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기도하 고, 묵상하고, 연구하여 힘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의 신선하고 열정적인 메시지는 이미 정평이 나 있다. 현재 성광침례교회(고양시 화정동 소재)를 섬기고 있는데, 그는 “이웃에게 감동을 주는 교회”, “지역을 변화시키는 교회”, “선교하 는 교회”, “귀감이 되는 모델 교회”라는 네 가지 비전을 성도와 나누고 있다. 또한 “용서와 용납”, “감사와 나눔”, “거룩한 갈망”, “ 목숨 건 열정”을 교회의 4대 영성으로 삼아 그렇게 살기를 소망한다. 그는 묘비에 “하나님을 온몸으로 사랑했던 사람, 맡겨진 양 떼를 가슴 저리도록 사랑했던 사람”이라고 쓰이길 원하고 있다. 할아버지와 아버지에 이어 목사가 되었다. 침례신학대학을 졸업한 뒤 미국 아주사퍼시픽대학교(M.A., M.M.)와 애쉬랜드 신학대 학원(D.Min.)에서 공부하였다. 저서로 《행복한 갤러리》, 《버려야 할 단어들》, 《찾아야 할 단어들》 등 다수가 있다.
평점 100 강력추천해요! 총 6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