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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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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두

누가(도)

2013년 12월 10일 출간

ISBN 9791195063550

품목정보 146*215mm32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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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괴롭혀온 이슈와 삶의 문제(여우)를 잡는 통쾌한 지침!

여자 아이들은 종종 장난꾸러기들로부터 바보라고 놀림 받고 울며 집에 들어온다. 장난꾸러기들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바보라고 놀릴
것이고, 그때마다 아이는 속상해하며 울 것이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간단하다. 바보의 의미를 바꾸어주면 된다.

“바보는 바다의 보배라는 뜻이란다. 너는 바다의 보배야”

기독교 신간 중 바다의 보배 같은 책이 출간되었다. 마일두 목사의 <칼국수 스토리>다. 여기에서 말하는 칼국수는 칼럼+수필을 의미
한다. 또한 싸고 누구나 좋아하는 건강식품 칼국수처럼 이 책도 독자들께 영혼의 별미가 되기를 희망하는 비유 식 제목이기도 하다. 저
자는 이 책에 혁신을 불어넣기 위해 독특한 전략을 사용했다.

1. 기독교 출판 사상 최초로 한 권의 책에 칼럼과 수필을 동시에 집어넣는다.
2. 칼럼과 수필을 통합하고, 정감 있으며, 강렬한 느낌을 주는 제목을 짓는다.
3. 살얼음판을 없애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저자가 주장하는 살얼음판은 독자들의 선입관, TV보다 지루함,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아무 것도 건질게 없는 내용이다. 독자들에게 있
어 칼럼은 재미없고 딱딱한 이미지로, 수필은 지루한 것으로 각인되어있다. 저자는 독자들의 이러한 관점을 바꾸기 위해 모든 글에 재
미와 의미와 감동이 들어가게 했다. 재미는 새로움에서 생겨나고, 의미는 성찰에서 생겨난다고 확신한 저자는 인류를 괴롭혀 온 대표적
인 이슈들과 삶의 문제들을 여우에 비유하며 여우를 잡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

저자는 독자가 살얼음판에 빠지는 것을 방지하고, 이 세 가지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고의 소재, 리얼리티가 있는 예화, 비유, 대조, 역
설을 사용했다. 특히 수필들 제목과 내용에서 모순어법으로 역동성을 더했다. 나아가 각 수필마다 드라마, 소설, 스릴러, 동화, 칼럼 식
으로 장르를 다양하게 했다. 무엇보다 쉽고 간결하게 쓰려고 했다. 주제의식은 뚜렷하게 하되 수식어 성분(형용사, 부사)을 거의 배제
했다. 이제 독자들이 서 있는 얼음판은 탱크가 와도 깨지지 않을 것이다.

칼럼과 수필을 53개로 구성한 이유도 독특하다. 53은 1년 52주를 넘어 2년째로 넘어가는 수로 우리 삶의 이야기도 계속된다는 의미이
다. 또한 베드로가 잡은 물고기 153마리에서 앞에 1을 뺀 수가 53이다. 베드로가 은혜로 물고기를 잡은 것처럼 우리 인생도 오직 하나님
의 은혜로 사는 것을 뜻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목회자에게는 설교 지원, 평신도에게는 신앙 성장, 일반인에게는 기독교 이해를 목적으로 썼다. 올 겨울은 따끈따끈한 이 책
<칼국수 스토리>로 추위를 이겨내는 것도 좋을 듯싶다.
마일두
부친이 목회자였다. 영남신학대학교, 영남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계명대학교 대학원 교육학(M.A.)을 졸업했다. 고등학교 시절, 부친의 서재에서 우연히 성공학의 대가인 데일카네기, 로버트 슐러, 노만 빈센트 필 박사의 책을 읽고 고무되어 그때부터 경제, 경영, 리더십, 마케팅, 처세, 정치, 역사, 심리, 교육, 글쓰기 관련 세계 최고 수준의 책 수백여 권을 읽었다. 2012년 작가의 길로 들어섰으며 칼국수 스토리에 이어 이미 써 놓은 어른을 위한 우화시리즈, <땅벌의 황당한 최후> <은빛 물고기의 추억> <들풀의 기쁨>을 출간할 예정이다. 그는 현재 사명선언문, “빠르고, 쉽고, 확실한 방법으로 사람들이 성장하도록 돕는다.”는 것을 실천하 는「마일두 성장연구소」의 소장으로 있다. 전국 초청강사로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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