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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을 위한 거의 모든 지식 - 유대교 역사와 신앙을 한눈에 꿰뚫게 해주는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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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리먼

유재덕 역자

브니엘(도)

2025년 05월 26일 출간

ISBN 9791193092392

품목정보 140*210*20mm392p47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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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하나님은 폭력적이고 질투심이 많을까?

유대교는 공통된 신앙과 원리에 기초한 종교일까?

유대인과 팔레스타인은 왜 끊임없이 싸울까?


유대인과 유대교의 역사, 신앙을

깊이 이해하고 사유하는 거의 모든 지식


성경이든 역사든 아니면 최근에 심화하는 정치적 갈등이든 간에

유대교와 관련된 문제를 충분히 파악하려고 할 때 이 책은 큰 도움을 준다.


“이스라엘 민족은 단순히 종교 공동체도, 단지 민족적 집단도 아니다.

그것은 두 가지 모두인 공동체로 역사는 물론 하나님과 불가분 연결되어 있다.”

_ 글쓴이 올리버 리먼


“이 책에서 올리버 리먼은 지루한 학문적 논쟁을 피하고 핵심적인 문제에 바로 접근해서 일반 독자는 물론 유대인의 여정에 관심 있는 신학생과 목회자 모두를 끌어들인다. 이 책에서 리먼은 유대인 삶의 변천과 문제, 논쟁, 희망을 읽기 쉬운 형태로 제시하고 있다. 강력하게 추천한다.”

_ 마크 H. 엘리스 / 베일러대학 유대학 교수


유대교의 이야기는 역설의 이야기이다. 그것은 사막의 작은 부족이 인류 문명사에 깊은 영향을 미친 신앙을 어떻게 탄생시켰는지 이야기한다. 그것은 처음에는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이 사막의 교리가 어떻게 히브리 성경으로 체계화되어 세계 문학의 위대한 작품 중 하나가 되었는지 이야기한다. 그것은 작은 소수 집단이 어떻게 다수에 의해 지나치게 강력한 존재로 여겨지게 되었는지, 포그롬과 홀로코스트 이후 거의 멸종 수준의 위기에 처하게 되었는지 이야기한다. 또 그것은 거의 2천5백 년 이상 전 세계에 흩어진 사람들이 어떻게 현대적이고 세속적인 이스라엘 국가를 형성하게 되었고 수많은 유대인이 그것을 분명히 거룩한 명령에 따라 주어진 것으로 믿게 되었는지 이야기한다.

이 책의 저자인 올리버 리먼은 이런 명백한 모순의 본질을 신중하고 독창적으로 탐구한다. 그는 유대인 성경의 기원을 논의하고 족장과 예언자 시대부터 중세와 현대에 이르는 유대인의 역사와 유대인 전통의 대표적인 의식과 절기를 소개한다. 아울러서 유대인의 문학, 예술, 음식 및 문화를 다양하게 검토한다. 그리고 유대교의 신비주의와 함께 ‘누가 유대인인가?’라는 논란이 많은 주제를 흥미진진하게 다룬다.

본문으로 들어가면 1장부터 3장까지 유대인 역사의 굵직굵직한 경험을 추적한다. 최초의 유대인 아브라함부터 바빌로니아 유배를 거쳐 그리스와 로마제국 지배까지의 기간이 전체적으로 다루어진다. 그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기독교의 등장과 전통적 유대교와의 결별, 유럽에서의 기독교 확산에 따른 유대인과 비유대인의 적나라한 갈등을 확인할 수 있다. 계속해서 19세기와 20세기의 반유대주의 폭동(포그롬)과 홀로코스트처럼 유대인이 겪어야 했던 불행한 사건과 이스라엘로의 귀환, 이슬람권에 속한 유대인의 삶을 갈등과 생존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제시한다.

4장과 5장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익숙하면서도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유대인의 관습과 축제, 통과의례를 골고루 소개한다. 그리고 이 책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6장은 유대교나 유대인과 관련된 논의에서 줄곧 쟁점이 되는 주제들을 집중적으로 검토한다. 이 마지막 장은 유대교에 낯선 그리스도인은 물론 일반인에게도 아주 흥미로울 수 있다.

이 책이 지닌 장점은 적지 않다. 무엇보다 저자 올리버 리먼이 유대교를 소개하는 방식을 꼽을 수 있다. 저자는 유대교를 어느 정도 거리를 유지하면서 바라보려고 노력한다. 여기에는 저자가 현재 이스라엘 외부에 거주하는 디아스포라 유대인이라는 배경이 상당 부분 작용한 것 같다. 저자는 유대인들이 당연하게 간주하는 오랜 전통까지 비합리적일 때는 또 다른 전통을 활용해 과감하게 지적한다. 덕분에 독자들은 유대교에 함몰되어 근거 없이 이상화한다거나 비난하는 오류를 비켜 갈 수 있다.

아울러 이 책은 유대교의 핵심 주제와 종교문화 등을 거의 빠짐없이 다룬다. 이것은 오랫동안 대학에서 유대교를 강의하고, 같은 주제로 여러 권의 저서를 집필할 정도로 유대교 고전과 현대 사상에 정통한 저자의 역량 덕분에 가능했다고 할 수 있다. 끝으로, 이 책의 집필 방식을 꼽을 수 있다. 저자도 직접 밝히고 있지만 유대교를 소개하면서 연대순으로 정리하지 않고 현대와 과거, 고대 문헌과 현대 사상 등을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연결한다. 물론, 이것은 저자의 독창적 아이디어가 아니라 유대 랍비들의 아주 오래된 탈무드 전통에 근거한 것이다. 이 책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지루하지 않게 읽히는 비결이 여기에 있다. 한마디로 이 책은 유대교에 관한 역사와 신앙을 한눈에 꿰뚫을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준다.



목차


옮긴이 머리말

머리말


Section 1. 유대인 역사와 성경

첫 번째 유대인 / 모세 / 광야 시대 / 시나이산과 선택받은 민족

이스라엘 땅에서의 초기 생활 / 예루살렘과 모리아산 / 성전

그리심산 / 예루살렘의 위상 / 메론산 / 장소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기


Section 2. 유배

그리스인의 지배 / 로마인의 지배 / 그리스인의 도전 / 유대교 주석들

바빌로니아의 생활 / 바울과 유대교의 단절 / 기독교 유럽에서의 유배

유대인은 착한 시민이 될 수 있을까


Section 3. 갈등과 생존

동유럽 / 나치 / 소련 / 아메리카 / 시온주의와 이스라엘 땅으로의 귀환

이슬람에 대한 유대인의 경험


Section 4. 유대인의 관습

계명들 / 음식 / 기도와 유대인이 되는 다양한 방법 / 안식일 규칙


Section 5. 축제와 통과의례

달력 / 축제 / 금식 / 유대교의 금욕주의 / 기도 문제 / 죽음

가족생활 / 회당 / 유대교로의 개종 / 유대교에서의 개종


Section 6. 유대교의 쟁점들

유대인들은 항상 이스라엘로의 귀환을 갈망했을까

성전이 파괴되자 기도와 회당이 더 중요해졌을까

유대교는 공통된 신앙과 원리에 기초한 종교일까

유대인은 정의에 관심이 많을까

이스라엘이 존재했다면 홀로코스트는 일어나지 않았을까

유대교는 (단지) 신념의 체계가 아니라 총체적 생활 방식일까

유대인은 인종일까

유대인은 영리할까

기독교는 사랑, 유대교는 율법에 기초할까

유대인은 내세를 믿지 않을까

유대인답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유대교는 어째서 영웅을 의심할까

유대인의 하나님은 폭력적이고 질투심이 많을까

현대 유대인의 사상, 그냥 ‘아니오’라고 말하기


참고문헌

색인



본문 펼쳐보기


“타나크는 유대인 성경(24권)의 히브리어 이름이다. 타나크는 토라, 느비임, 케투빔으로 이루어졌고, 각각의 첫 글자 세 개를 따서 이름(타나크, TaNaCH)을 만들었다. 오경 또는 모세오경이라고 부르는 토라는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가 포함된다. 느비임(8권)은 예언서이고 이스라엘이 출애굽 후 가나안에 들어온 때부터 바빌로니아 포로 기간까지를 다룬다. 케투빔(11권)은 주로 유대인 절기에 낭송하는 거룩한 문서들이다. 유대인 성경과 기독교(개신교)의 구약성경은 서로 내용은 같아도 종류와 배열이 다르다. 유대인 성경(정경)이 확정된 시기를 대개 하스모니아 왕조(주전 1-2세기)나 얌니아 회의(90년경)로 추정하는데 일각에서는 시기를 훨씬 앞당겨서 에스라 시대(주전 6세기)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25쪽 유대인의 역사와 성경 중에서


“탈무드는 전통적 유대교에서 엄청난 권위를 누렸을 뿐만 아니라 율법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방법을 강조하다 보니 중요한 연구 대상이 되었다. 개혁 운동에서도 가끔 연구하고 언급하기도 하지만 딱히 거론할 정도로 비중 있는 유대교 문서라는 위상은 누리지 못한다. 공인받지 못한 성경 주석은 대부분 3~11세기 사이에 이스라엘 땅에서 제작되었다. 이 연속적인 작품에서 접하게 되는 이야기의 상상력을 고려하면 해석(미드라쉬의 문자적 의미)과 설명이 광범위한 독자를 대상으로 삼았던 게 분명하다. 간간이 제시하는 해석은 사뭇 환상적일 뿐 아니라 신중하고 근거를 갖춘 주장보다는 이야기와 제안으로 이루어진 추측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아주 자세히 살펴보면 핵심을 거의 모두 풀어내고 일정한 권위를 갖추고 있어 유대교에서는 아주 흔하게 활용된다. 게다가 그런 주석들은 다양한 성경 본문을 대단히 지적인 방식으로 연결해서 본문 전체의 의도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되는, 아주 미세한 표현 사이에 존재하는 의미를 끄집어낸다.”

77쪽 유배 중에서


“반추동물이고 발굽이 갈라진 동물만 코셔에 해당한다(레 11:3, 신 14:6). 따라서 소고기, 양, 어린양, 염소, 사슴은 먹을 수 있으나 돼지고기, 낙타, 토끼는 먹을 수 없다. 이런 제한에는 살코기, 내장, 우유 및 부산물이 모두 포함된다. 따라서 소처럼 적절하게 도축된 코셔 동물로 만들지 않은 젤라틴과 코셔가 아닌 동물의 위 점막에서 추출한 응고 효소로 가공한 대부분의 단단한 치즈 역시 먹지 못하는 ‘트레이프’다. 이미 언급했듯이 코셔에 해당하는 동물은 질병이나 결함이 없어야 한다(민 11:22). 율법을 지키는 도축장은 폐의 사후 검사를 수행해서 유착을 확인한다. 유착이 없는 동물은 글라트(glatt, ‘부드러운’) 코셔로 지정한다. 이것은 더 엄격한 수준으로 카슈룻을 준수했다는 뜻이다. 코셔를 유지하려면 의식을 갖추어 도축해야 한다(신 12:21). 도축 의식의 주된 목표는 동물의 피를 되도록 많이 제거하는 것이다. 토라는 피의 섭취를 금지해서 전체적으로 피에 대한 언급이 자주 등장한다.”

173쪽 유대인의 관습 중에서


“그런데 중심지가 파괴되었어도 여전히 돌아가고 한층 더 활기를 띠는 경우가 가끔 있다. 이런 일이 유대교에서도 분명히 있었다. 역사가 즐겨 제시하는 역설 가운데 하나는 오늘날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도 그런 일이 똑같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스라엘 군대가 팔레스타인을 상대로 다양한 정치 및 군사 전략으로 연승을 거두고 있지만 팔레스타인은 파괴되지 않았을뿐더러 더욱 강력하고 억지력을 갖추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스라엘은 점점 더 당황하고 있다. 지금쯤이면 팔레스타인은 투쟁을 포기해야 하는 게 아닐까? 사실, 수천 년 동안 유대인이 이스라엘 땅과의 관계나 그 땅으로의 궁극적 귀환에 대한 상상의 이야기를 마음에 간직해 온 것처럼 아랍인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유대인이 현재 자신들의 오랜 투쟁을 마침내 성공적인 것으로 인정하게 만든 힘은 아랍인에게도 힘이 될 수 있다.”

280쪽 유대교의 쟁점들 중에서


“그런데 유대인 가운데 일부는 생활 방식까지 철저하게 요구받는다. 그들은 종교가 완전히 감싸고 있고 전통적인 종교 형태를 유지하는 유대교의 법과 의식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거기에 맞추어 삶을 조직한다. 깨어 있는 모든 순간에 생활 방식, 함께 사는 사람, 먹는 것, 입는 것에 규제를 받는다. 유대교는 삶의 일부가 아니라서 모든 것이 영향을 받는다. 유대교처럼 겉보기에 사소한 것까지 법으로 규제하는 종교는 드물다. 열조의 교훈에 따르면 유대인은 중요한 계명처럼 사소한 계명까지 조심해야 하지만 사실 언제나 그렇게 구분하는 것은 간단하지 않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종교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간의 차이가 아닐까? 경건한 그리스도인이나 무슬림은 의무적으로 지키는 식사법이 간단할 수 있지만 종교 생활에는 그 밖의 중요한 것을 상당 부분 고려해야 한다.”

300쪽 유대교의 쟁점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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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리먼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유대학과 동양철학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를 받은 그는, 현재 미국 켄터키대학에서 철학 및 유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슬람, 유대, 동양철학의 역사를 전문으로 연구하는 그의 저서로는 「유대교 사상 입문」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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