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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스틸 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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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채닝 브라운

황가한 역자

바람이불어오는곳

2025년 06월 23일 출간

ISBN 9791191887297

품목정보 120*190*12mm2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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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리즈 북클럽 선정 도서


보이지 않는 차별이 만연한 사회에

‘백인 남성의 이름’을 갖고 태어난

어느 흑인 여성의 좌충우돌 생존기


“우리 사회가 어떻게 차별을 지속하고 있는지를 성찰하게 해 주는 책이다.”

_리즈 위더스푼


- 백인을 위해 만들어진 세상에서 흑인 여성으로 존엄을 지키며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지난한지,

우리 사회 곳곳에 스며든 차별과 불평등을 직시할 것을 촉구하는 유쾌하면서도 뼈아픈 회고록


- 이 정도면 평등하고 공정하지 않냐고 말하는 이들의 폐부를 찌르는 불편한 진실의 고백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북클럽인 리즈 북클럽(Reese's Book Club) 이달의 도서로 선정되며(2020년 6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오스틴 채닝 브라운의 데뷔작. 2017년부터 북클럽을 운영하며 "여성의 삶을 조망하는 책"을 매월 선정해 전국의 독자들과 함께 읽어 온 영화배우 리즈 위더스푼은 이 책을 두고 "우리 사회가 어떻게 인종차별을 지속하고 있는지를 들여다보게 해 주는 책"으로 "가려져 있던 현실을 보게 해 주었고 나의 눈을 열어 주었다"고 평했다.


인종차별이 철폐되고 더 이상 명시적인 억압과 차별이 사라진 것처럼 보이는 시대, 학교나 회사, 교회나 지역사회 등 모든 조직이 명시적으로 차별을 금지하고 공평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공언하는 사회에서 흑인 여성으로 살아가려면 여전히 수많은 보이지 않는 차별과 편견, 몰이해와 허울뿐인 화해를 헤쳐 나가야 함을 저자는 날카롭고 섬세한 시선으로 그려 낸다. 자신의 성장담을 통해 보여 주는 저자(흑인 여성)의 인생 여정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바뀌지 않기에 개인적으로도 피곤하고 지난할뿐더러 사회의 주류가 아닌 이들을 위한다는 주류의 시선과 온정적 태도가 실은 원래의 차별을 교묘하게 공고히하고 은밀히 작동하게 하는지 오스틴의 글은 생생히 증거한다.


'백인 남자'의 이름(오스틴)을 갖고 태어난 저자는 자신이 입사 시험에서 면접까지는 가기를 바라서 그런 이름을 지어 주었다는 부모님의 설명에 분개하지만 부모님의 선견지명(!) 덕에 입사 면접 시험까지는 무사히 다다른다. 하지만 면접장에서 마주한 회사 임원들의 당황해하고 난감해하는 태도 앞에, 그리고 번번이 쓴맛을 봐야 하는 현실 앞에 이 사회 곳곳에 만연한 차별과 불평등의 섬세한 장치와 문화를 목도한다. 좌절하지 않고 유쾌하게 나아가는 그녀는 여정은 현 시점에서 '희망의 죽음'을 말하지만 그 죽음 너머의 희망을 여전히 붙들고 있다. 오스틴 채닝 브라운의 회고록이 비장한 슬픔이기보단 꿋꿋하게 희망을 찾아가며 정의를 추구하는 유쾌한 고백으로 다가오는 이유다.


타너하시​ 코츠, 마이클 에릭 다이슨, 미셸 알렉산더와 더불어 미국의 인종 문제를 다룬 걸작으로 읽힐 책이다.


오스틴 채닝 브라운이 ‘인종화된 미국’을 처음 마주한 것은 일곱 살 때였다. 부모님이 장래의 고용주들이 자신을 백인 남성으로 오인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오스틴’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 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대다수가 백인인 학교와 교회에서 자라난 그녀는 “나는 흑인성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했다”고 고백한다. 그 깨달음은 작가, 강연자, 인종 정의 전문가로서 미국의 인종 분열을 헤쳐나가는 평생의 여정으로 이어졌다.


​오늘날 거의 모든 기관–학교, 교회, 지역사회, 기업–이 정의와 다양성을 존중한다고 말하지만, 그녀의 이야기는 흑인 여성이 한 인간으로서 자존감을 찾아가는 여정에서 마딱뜨리게 되는 난감한 현실과, 인종 정의를 향한 노력을 방해하는 수많은 함정들을 숨막히도록 섬세하게 드러낸다. 클리블랜드의 흑인 거주지 에서부터 교외의 중산층 사립학교, 교도소 담장, 백인 일색의 이사회 회의실에 이르기까지, 그녀의 여정은 미국 사회의 구조적 복잡성을 생생하게 증언한다.


타너하시 코츠와 마이클 에릭 다이슨을 통해 미국의 인종 문제를 접해 온 독자들에게, 『아임 스틸 히어』는 백인 중산층 복음주의가 인종 간 긴장이 고조되는 시대에 어떻게 관여해 왔는지를 통찰력 있게 보여 준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일상적 무관심과 대면하고, 하나님이 세상에서 행하시는 일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며, 흑인성이–우리가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받아들인다면–우리 모두를 구원할 수 있음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1. 백인들은 사람을 피곤하게 한다

2. 스페이드 게임

3. 조화의 이면

4. 여기에 친구는 없다


​막간 - 내가 흑인 여성이라는 점이 자랑스러운 이유


5. 직장 생활에서 접하는 백인성

6. 백인의 연약함

7. 선량한 백인들

8. 우리가 하는 이야기


​막간 - 자칭 반인종주의적인 조직 내의 인종주의에서 살아남는 방법


9. 창의적 분노

10. 공포의 의례

11. 피고를 위한 신

12. 우리는 지금도 여기에 있다


​막간 -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13. 정의 다음에 화해

14. 희망의 그늘 속에서 견디기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본문 펼쳐보기


나는 누군가를 곤경에 처하게 만들고 싶은 게 아니다. 백인 기독교인으로만 이루어진 조직 안에 흑인으로 존재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리려는 것뿐이다. 그러나 백인들은 내 말에 공감하고 조치를 취하는 대신 나에게 새로운 별명을 붙여 주면서 불길한 충고를 한다. 내가 지나치게 예민한 것이고, 남을 고발할 때는 조심해야 한다고. 내가 지나치게 화를 내는 것이고, 내 경험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말투를 신경 써야 한다고. 내가 지나치게 완고한 것이고, 정말로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는 관용을 베풀 줄 알아야 한다고."

_'1. 백인들은 사람을 피곤하게 한다' 중에서


흑인 여성이 자신의 자리, 자신의 관점, 재능, 기술, 교육 경험을 위한 자리를 개척하려는 시도는 위험할 수 있다... 이 책은 내가 흑인 여자로 태어나서 자란 것에 관한 이야기다. 그 이야기는 특별한 곳에서 일어나지 않았다... 예수님은 인종 다양성에 관대한지 몰라도 미국은 그렇지 않음을 알았다. 백인이 우월하다는 사상은 우리가 숨 쉬는 공기에, 학교에, 회사에, 이 나라의 일상생활에 퍼져 있었다. 백인 우월주의는 백인 우월주의라고 명명해야 할 전통이자 버려야 할 종교이다. 이 일이 완수되지 않으면 백인들은 의도적이든 아니든 억압자가 된다.

_'1. 백인들은 사람을 피곤하게 한다' 중에서


하지만 흑인 예수님과 그의 해방의 능력에 대해 알게 되었을 때, 내가 이미 열 살 때 매주 성령의 감동을 받았던 침례교 교회에서 그를 만났음을 깨달았다. 그곳에서 예수님은 내 영혼을 보듬어 줬고 차가 없어나 전기세, 수도세를 못 내는 여자도 보듬어 줬다. 마약이나 알코올에 중독된 사람들, 자신의 몸에서 독을 몰아내고 마음에서 상처를 몰아내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보듬어 줬다. 가족에게 상처를 받은 사람, 배우자를 잃은 사람, 상사에게 괴롭힘 당하는 사람도 보듬어 줬다... 흑인 교회는 내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소속감을 안겨 줬다.

_'2. 스페이드 게임' 중에서


그가 바라는 통일성은 늘 흑인의 희생을 요구한다는 걸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그들은 백인의 선량함, 백인의 진보성, 백인의 관대성을 증명해 줄 만큼만 흑인을 원한다. 아주 약간의 흑인성, 자기들의 통제할 수 있는 만큼만을 원하는 것이다.

_'5. 직장생활에서 접하는 백인성' 중에서

사회생활을 오래 하면서 나는 "그렇게 마음에 안 들면 나가지 그래?"라는 대답을 듣는 데 익숙해졌다. 마치 이 사례가 예외적 현상이거나 소수의 태만한 조직에만 존재하는 현상인 것처럼. 하지만 설영 이 현상이 예외라 하더라도 흑인 여자가 사표를 내자마자 곧바로 다른 곳에 추직할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면 너무나 세상 물정을 모르는 것이다.

_'5. 직장생활에서 접하는 백인성' 중에서


슬프게도 흑인 여자가 백인의 무지와 싸워야 하는 상황은 너무 흔하다. 백인 남자들은 방어적으로 나에게 소리를 지르고, 질의응답 시간에 내가 하는 모든 말에 반박하고, 내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무시하고, 자기들의 모든 특권을 끌어모아 방패로 사용했다. 백인 여자들은 나를 완전히 깔아뭉개고, 울음을 터뜨리고, "예전에 나한테 이런 끔찍한 일이 있었는데"라며 옛날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이런 갑작스러운 기분 변화와 공격성 밑에 감춰진 백인들의 진짜 속내는 흑인이 감히 세상에 대해 백인을 가르치려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다.

_'6. 백인의 연약함' 중에서


백인들은 배타적이고 고립된 '백인 전용' 클럽 회원들만이 인종주의자라고 믿고 싶어 한다. 그래서 인종주의자라는 표현에 '선량한 백인들'이 그렇게 화를 내는 것이다. 그것은 스스로 좋은 사람이라고 믿는 그들의 자의식을 위협한다. 유감스럽게도 대부분의 백인들은 자신들의 행동이 실제로 인종차별적인지 혹은 해로운지보다 자기가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불리는 것을 더 걱정히다... 백인들은 내가 "괜찮아요"라고 하면서 간편한 변명거리를 만들어 주길 원한다. 백인들은 '화해'가 '그들의 인종차별적 죄를 흑인에게 용서받는 것'이길 정말로 바란다. 하지만 내가 백인의 변화를 책임질 수 없듯 그들의 영혼에 위안을 줄 수도 없다.

_'7. 선량한 백인들' 중에서


​더 화나는 사실은, 내가 분노를 표현하는 것이 허용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점이다. 내가 흑인이기 때문에 내 분노는 위험하고 폭발적이고 부적절한 것으로 간주된다. 내가 여자이기 때문에 내 분노는 나에게 감정적인 문제가 있다는 뜻이거나 내가 이성을 찾으면 곧바로 사라질 일시적 상태로 치부된다. 내가 기독교인이기 때문에 내 분노는 성격상의 결험이자 내가 얼마나 예수님에게서 멀어졌는지를 보여 주는 증거로 간주된다.

_'9. 창의적 분노' 중에서

하지만 그 같은 배려가 흑인에게 돌아오는 일은 드물다. 우리는 항상 살 권리를 쟁취해야 한다. 흑인에게는 자비나 은혜나 정의 이전에 완벽이 요구된다. 나는 이런 식으로 살길 거부한다.

_'11. 피고를 위한 신' 중에서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의 시대가 시작될 때쯤 나는 이미 인종주의가 사라졌던 적이 없다는, 단지 더 진화했을 뿐이라는 주장에 익숙했다... 나는 화가 나고 슬펐다. 하지만 동시에 모든 것이 익숙했다. 마치 전에도 이 일을 겪었던 것처럼.

_'12. 우리는 지금도 여기에 있다' 중에서


​화해는 백인의 기분과는 무관하다. 그것은 억압받는 자와 힘없는 자에게 권력과 관심을 돌리는 것이다. 기존 권력 구조는 그대로 둔 채 다양성에 깔짝대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화해에는 더 많은 것이 필요하다.

_'13. 정의 다음에 화해' 중에서


​변화를 위한 전진은 대단히 힘들지만 실재한다. 필요한 것은 변화된 사람들뿐이다. 새로운 미래를 상상하기 위해 과거와 현재를 마주할 유색인들, 기꺼이 무관심을 버리고 투쟁에 동참할 한줌의 백인들만 있으면 충분하다.

_'13. 정의 다음에 화해' 중에서


​나는 부정의를 불편해 하는 사랑이 필요하다. 우리 아이들을 포함한 흑인들이 길거리에 죽어 누워 있을 때 분노하는 사랑. 목숨이 더 중요하므로 말투에는 더 이상 신경 쓰지 않는 사랑. 혐오를 참지 않고 인종차별적 결정에 대해 변명하지 않고 현재 상태에 만족하지 않는 사랑. 희생에도 회복에도 열심인 사랑이 필요하다. 정의를 택하는 사랑이 필요하다

_'14. 희망의 그늘 속에서 견디기' 중에서


​그래서 내게 있어 희망은 천 번쯤 죽었다... 그래서 나는 희망의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법을 배웠다. 이 일을 계속하려면 희망은 죽을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이런 크나큰 실망감으로 인한 눈물을 즐기는 것은 아니다... 희망의 죽음은 들불처럼 맹렬한 분노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정말 운 좋은 날에는 새로운 희망이 태어난다... 그래서 나는 환한 햇빛을 기다리는 대신 희망의 그늘 안에 머무는 법을 배웠다.

_'14. 희망의 그늘 속에서 견디기' 중에서



추천의 글


"이 책은 나의 눈을 열어 주었다."

리즈 위더스푼|배우, ‘리즈 북클럽’ 운영자


"​미국의 인종주의를 고발하는 힘 있는 선언문."

글레넌 도일『언테임드 』 저자


"​이 책은 미온적인 반응을 허락하지 않는다. 나는 오스틴과 함께 백인 우월주의의 해체에 동참할 것이다."

젠 해트메이커『혼돈과 용기 속에서』 저자

"브라운은 백인 중심적 화해 담론의 위선을 날카롭게 비판한다."

크리스티나 클리블랜드듀크대학교 교수, 『그리스도 안의 불일치』 저자


"​나는 책을 읽는 내내 웃었고, 눈물을 삼켰고, 기쁨과 희망과 아픔 속에 깊은 성찰을 경험했다."

래크레이그래미 수상 아티스트, 『언어셰임드』 저자


"​강렬하다...... 브라운은 화려한 말보다 그 말한 바를 삶으로 살아 내라고 요구한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진정한 화해를 향한 힘찬 선언. 브라운은 안일한 희망을 단호히 거부한다."

_북리스트


"​흑인 여성에게는 자기 존재의 확인을, 백인 독자에게는 새로운 시각을 선사하는 책."

_소저너스


​"기독교 안에 깊숙이 스며든 백인 우월주의를 날카롭게 해체한다."

_라이브러리 저널


​"강렬하고, 울림이 깊고, 결코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책."

_팝슈가


"​흑인성에 대한 애정어린 고백이자, 인종 부정의와 불평등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 그리고 그 너머의 희망을 말하는 책."

_숀다랜드


"​인종에 관한 대화를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_WN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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