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한 선생님 지휘자 최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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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차헌정도서편집위원(엮음)

홍성사

2025년 07월 25일 출간

ISBN 978893651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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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 기록이 되어

세계 합창역사의 한 페이지를 쓴 합창지휘 인생 60년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강 같은 평화’,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불리는 복음성가들이 있다. 1970년대에 국내에서는 생소했던 복음성가들을 최초로 번역, 녹음(복음성가집 ⟪노래할 이유 있네⟫ 악보들 참고)하여 전한 지휘자 최훈차는 1980년대부터는 유명 작곡가들의 현대합창곡을 적극 도입하였고, 실험적인 합창 프로그램을 시도하며 한국 교회음악과 합창예술의 격상을 이루었다. 


지휘자 최훈차는 1966년 대학합창단을 창단한 이래, 정신여자고등학교 노래선교단, 틴라이프, 정신콰이어, 서울신학대학교 카펠라합창단과 아너스카펠라, 최훈차콰이어를 창단하며 최근 2024년까지도 손끝에서 만들어 내는 감동의 소리를 전했다. 지휘자 최훈차가 세운 치적을 기리기 위해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수많은 제자들이 뜻을 모아 그가 남긴 족적을 돌아보며 자료를 집대성하였다. 각 합창단의 탄생, 레퍼토아, 에피소드, 헌정 글들을 엮으며, 유럽과 미주, 아시아 등 전 세계를 무대로 선보인 그의 합창지휘 연주의 기록 60년을 담았다. 또한 국내외 합창음악사의 한 페이지로 남을 ‘지휘자 최훈차 연보’를 수록하였다.



목차


발간사 


1부

가족·학창 시절 


2부

대학합창단 


3부

정신여자고등학교 노래선교단·틴라이프·정신콰이어 


4부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카펠라합창단·아너스카펠라 


5부

최훈차콰이어 


에필로그 


부록

- 대학합창단 지도 방법 연구 

- 합창지휘에 있어 지휘자 최훈차의 특징에 관한 조사 

- 지휘자 최훈차 연보 

- 최훈차 통합 레퍼토아 & 한국초연곡 



본문 펼쳐 보기


연주 프로그램도 수십 년에 걸친 여러 시도 끝에 지금의 순회연주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곡도 정말 많이 했고 연주도 길었지요. 여성중창, 남성중창도 합창만 하면 지루하겠다라는 생각에 시도해 보게 된 거고요. 솔로도 중간에 넣어 보고, 마드리갈(Madrigal)이나 쇼튠(Show Tune)도 연주해 보면서 여러 시도들을 했었습니다. 결국 중세시대 그레고리안 찬트 곡으로 입례를 하면서 연주를 시작해서 고전성가, 복음성가, 현대성가를 시대별로 연주했어요. 중간중간에 Spiritual, Show tune을 연주하고, 남성중창, 여성중창까지 넣어서 프로그램을 완성했어요. 마지막에는 청중과 같이 부르는 곡과 청중 속으로 들어가서 선교의 사명을 담은 메시지 있는 곡을 부르면서 마치게 됩니다. 청중은 한 시간 동안 다양한 시대의 다양한 형태의 합창곡을 감상할 수 있고, 마지막에는 합창단과 함께 노래하면서 연주를 통해 느끼는 감동을 최대로 끌어내고자 하는 의도로 구성했던 것이었어요.

p. 87~88_대학합창단



1969년에 정신여고에서 노래선교단을 창단한 가장 큰 목적은 학생들을 전도하기 위함이었어요. 그러려면 학생들이 좋아하는 음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우리나라에 복음성가가 널리 알려지지 않았을 때였죠. 1971년부터 틴라이프를 데리고 미국 순회를 다니기 시작했는데, 그때 미국 교회를 다니면서 들었던 복음성가들을 가져와서 본격적으로 부르기 시작했어요. 악보집을 만들어서 여러 교회에 전파하기도 했어요. 매년 미국에서 많은 교회를 다니다 보니, 여러 교회에서 유행하는 복음성가들을 선별해서 악보를 사 오거나 채보해서 연습을 했어요. 그런데 미국에서는 이미 복음성가가 널리 퍼지고 있는 시기였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기타를 치면서 노래하는 것은 상상도 못할 때였어요. 실제로 노래선교단이 교회를 다니며 연주할 때 어떤 장로님께서는 치고 있던 기타를 빼앗아 가더니 노래를 못 하게 한 적도 있었어요. 그래도 젊은 세대에게는 이런 복음성가가 빠르게 보급됐고, 특히 믿지 않는 학생들을 전도할 때 쉽게 다가갈 수 있었어요.

p. 189_정신여자고등학교 노래선교단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 3회 노래선교단(1971)

주기도문 - 3회 노래선교단(1971)

나는 오직 주만 의지하네(나 주의 믿음 갖고) - 2회 틴라이프(1972)

주께 가까이(나는 비록 약하나) - 4회 노래선교단(1972)

그가 다시 사심은(살아계신 주) - 6회 틴라이프(1976)

오 주여 나의 잔을 채우소서(우물가의 여인처럼) - 8회 노래선교단(1976)

마태 6장 33절(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 8회 노래선교단(1976)

내게 강 같은 평화 - 8회 노래선교단(1976)

나를 사랑하는 주님(연가) - 8회 노래선교단(1976)

이 날은 주의 날 - 8회 노래선교단(1976)

주께 감사드리자(감사해) - 9회 노래선교단(1977)

금과 은 나 없어도 - 10회 노래선교단(1978)

주께 가까이(나는 비록 약하나) - 10회 노래선교단(1978)

주 예수 사랑 기쁨 - 10회 노래선교단(1978)

사랑의 주(좋으신 하나님) –10회 노래선교단(1978)

맑고 밝은 날 - 11회 노래선교단(1979)

나는 기쁘다(오 이 기쁨) - 11회 노래선교단(1979)

찬송을 부르세요 - 13회 노래선교단(1981)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 13회 노래선교단(1981)

사랑의 띠 - 13회 노래선교단(1981)

사랑이 많으신 주님(주님께서 주시는) - 13회 노래선교단(1981)

그 외 다수.

p. 190_최훈차 최초 번역·녹음 복음성가 모음



틴라이프는 1970년대 1~3회 때까지는 4명을 선발하였다. 기타, 아코디언, 멜로디언, 피아니카, 오토하프(국내 최초 사용) 등의 악기도 같이 사용하면서 복음성가와 함께 간단한 모션을 곁들여 박수 치며 청중들이 호흡을 맞출 수 있게 하였다. 복음성가에 그치지 않고 한국의 민요와 부채춤, 장구춤까지도 소개하면서 미국 청소년들과 교인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다. 이로써 선교의 사역과 함께 한국을 소개하는 참으로 귀한 사명을 감당하였다. 그 후 4회는 12명, 5회는 4명, 6~7회는 6명, 8~9회는 4명, 10회는 7명, 11회는 3명 등 다양한 멤버 구성으로 미국 순회지역도 넓혀 갔다. 마지막 기인 12회는 중창단이 아닌 틴라이프 합창단이 되어 16회 노래선교단 전원이 세 달 동안 미국 서부, 중부를 순회하며 복음을 전파하는 놀라운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였다. 이러한 틴라이프의 미국 순회연주 사역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은 미국에서 청소년들의 복음을 위해 틴라이프선교회를 창립하고 사역하신 송천호 목사님이 계셨기 때문이다. 또한 3회부터 마지막 16회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교회 및 청소년 선교를 위해 송천호 목사님과 함께 기획하고 설교와 통역으로 수고하신 박종기 목사님(당시 샌디에고 한인교회 설립)이 계시지 않았다면 이루어질 수 없었을 것이다.

p. 303~304_정신여자고등학교 틴라이프



정신여고가 1887년 미국 선교사에 의해 세워진 것처럼 150년 전 교회가 없던 일본 땅에 한 캐나다인 선교사에 의해 시즈오카교회가 탄생되었다. 우리의 동문인 10회 노래선교단 김승미 동문이 현재 장로로 섬기고 있다. 세월이 흘러 새로운 성전 건축을 허락하시기를 기도하며 준비해 오던 중 5년 전(2019) 최훈차콰이어 초청연주와 교제를 통해 풍성한 은혜를 받았다고 한다. 마침내 고대하던 새 성전이 지어졌다. 창립 150주년의 감사를 최훈차 선생님과 함께 나누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신콰이어가 초대받기에 이르렀다. 최 선생님 부부와 단원 33명이 2024년 9월 27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시즈오카교회 창립 150주년 기념콘서트’, ‘최훈차 교수님 합창세미나’, 그리고 ‘최훈차 교수님과 강순주 단원의 간증 및 교인과의 교제 시간’을 가졌다. 이를 계기로 150년 전에 교회와 함께 창립되었던 에이와여고(1887년 시즈오카에서 최초의 여학교로 설립된 기독교 명문 사립학교)와 정신여고 사이에 상호 교류를 위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어 머지않아 정신노래선교단이 에이와여고에서 연주를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최훈차 선생님의 귀한 영향력이 기독교 불모의 땅 일본에서 미래 세대에까지 미치게 되는 것이다.

p. 367~368_정신여자고등학교 정신콰이어 



하고 싶은 곡들이 많았어요. 이런저런 시도도 많이 해보았고요. 같은 노래라도 이렇게 불러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했습니다. 템포를 느리게도 빠르게도 잡아 보았고요. 합창단별로 다른 가사로 부르는 곡들도 있고, 어떤 곡은 숨표 없이 이어 부르기도 했죠. 서울신학대학교 채플 하는 곡들, 성금요일 연주, 수난절 칸타타, 정기연주회, 카펠라 정기연주회 등 많은 기회가 있었어요. 미국 ACDA에 가서 수많은 악보를 보며 좋은 곡들을 선별하기도 했고, 학교 작곡과 교수 이문승 선생님의 곡들도 여러 개 연습해서 연주했어요. 여러 새로운 작품들을 초연하고 시도했지만 또 반대로 좋은 곡이 있으면 그 곡을 여러 번 연주한 곡도 많습니다. 교회 순회 프로그램의 경우 몇백 번, 몇천 번 연주한 곡도 많아요. 타성에 젖지 않도록 늘 주의했어요.

p. 461_서울신학대학교 카펠라합창단 



‘이 땅에 평화 주소서’를 부르고, 마지막에는 모든 사람들이 내 앞에 줄을 서 카펠라식 인사로 안아 주었어요. 개인적으로 굉장히 감격했고 감사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카펠라에 딱 어울리는 가족 분위기로 진행되어 감동이 있었어요. 그동안 평생 지휘자로 산 보람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뜻깊은 시간이었고, 고마웠어요.

p. 494_서울신학대학교 아너스카펠라



지금까지 여러 합창단을 경험해 봤지만 음악에만 집중해서 지도하고 지휘할 수 있었던 합창단은 최훈차콰이어였어요. 그동안 총 25회 정기연주와 11회 해외 순회연주를 해오며, 단원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줬고 연주 때마다 순수함을 잃어버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연주해 줬어요. 항상 단원들이 저에게 너무나 큰 사랑을 베풀어 줬고, 지휘자의 말을 잘 들어줬어요. 어떤 의견을 말하든지 어떤 지시를 하든지 순종하는 마음, 긍정적인 마음으로 잘 따라와 줬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항상 최훈차콰이어를 지휘하면서 참 행복하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p. 570_최훈차콰이어 



아마도 전 세계 지휘자들 중에 저만큼 제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지휘자는 없을 거예요. 제 평생을 하나님 찬양하고 전 세계를 다니면서 음악으로 선교하는 지휘자로의 삶을 살았는데, 저를 잘 따라와 준 제자들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거예요. 이번 헌정도서를 준비해 주고 참여해 준 모든 제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저의 모든 삶을 주관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p. 578_에필로그



추천의 글


그의 손에 들어온 음악은 민요건, 성가곡이건 간에 최상품으로 개조되어 청중의 귀에 전달된다. 선생님에게 다른 욕심은 없지만, 음악을 최고의 경지로 이끌어 놓겠다는 생각에는 욕심이 끝이 없어 보인다. 그 프로 정신에서 발원한 열정을 누가 따라올 수 있을까? 그런 면에서 그는 최고의 지휘자이고 음악가이다. 

문성모|前 서울장신대 총장


최훈차 선생은 음악 지도자로서 일평생 사신 분이다. 대학합창단(현 한국대학합창단), 정신여고 노래선교단, 틴라이프, 정신콰이어, 서울신학대학교 카펠라합창단, 아너스카펠라, 최훈차콰이어를 조직하고 지휘하며 일생을 사셨다. 그의 가르침을 받았던 제자들이 최훈차 선생의 은퇴를 기념하여 존경심에서 우러나오는 마음을 글로 표현하였으며, 이 글들을 모아 책을 만들어 최훈차 선생에게 헌정하게 되었다. 이 책은 최훈차 선생의 음악 사랑과 정신, 노래를 통한 선교 정신, 대한민국 합창음악 발전에 큰 공을 세운 그의 치적을 영원히 기리고 기록하는 역사 자료가 될 것이 분명하다. 

이효종공동편집위원장


60년 넘게 음악과 합창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면서 하나님 복음의 사역을 감당하신 멋진 스승님이 계시다. 그분은 노래할 이유를 가르쳐 주셨고, 타고난 음악적 리더십뿐만 아니라 신앙인으로 본을 보이시며 마음을 움직이는 뛰어난 지도자 리더십으로 합창의 최고 경지인 ‘감동’을 이끄셨다. 교회음악과 합창을 통해 이 땅 위에 평화를 이루는 일을 실천하고 널리 전하셨기에 제자들은 하나같이 그분을 사랑하고 존경하면서 곁을 떠나고 싶어 하지 않는 것 같다. 

강순주공동편집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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