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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처음 신앙 안내서 - 예수님을 처음 만난 새신자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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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조이 도우슨의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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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도킨스 나도 할 말이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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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적 신학적 윤리적 성경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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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고사의 뿌리는 세 가지 필수적 요소를 함유한다.
첫째, 가인-거발환이란 천손 민족이다.
둘째, 제사장 신탁 문자인 히브리-고한글이다.
셋째, 하나님의 말씀인 천부경, 곧 아브라함의 『창조의 책』이다. 이는 천문학과 인문학의 융합이다.
이렇게 우리는 세상에 나타난 하나님의 족보를 통해 각 나라와 민족이 12연방에 속한 자신의 민족 정체성과 상고사의 본향을 되찾는 계기가 되는 것이다.
_"서문" 중에서
추천사
윤성희 박사|존스홉킨스대학교 은퇴교수
조호중 선교사|캄보디아 선교사
지배선 박사|연세대학교 명예교수
김철 박사|백석대학교 명예교수
서문
제1장|하늘이 선택한 족보=천지인
제2장|만국의 제사장 나라, 단군조선
제3장|인류가 풀지 못한 히브리 코드 기원전 7199년 환인 시대
제4장|가인과 환웅, 욕단(거불단)
제5장|세계 최초의 언어와 문자, 천부경
결론
참고 문헌
부록
단군을 이은 제사장 나라로서 고구려도 10월에 큰 제천 행사를 열었는데, 『삼국사기』와 『신당서』에는 “고구려의 벼슬은 모두 12등급이니, 대대로(大對盧) 혹은 토졸이라고도 하였다”4라고 기록되어 있다. 곧 대대로는 유라시아의 타타르(Tatar)로서 고구려의 유민(풍속)과 몽골파의 토화로인, 터키-오르콘(Orkhon, 5 BC)에서도 역시 고대 히브리어를 썼다.
p. 31
캐나다의 금석학 및 고고학자인 더글라스 페트로비치(Douglas Petrovich, Wilfrid Laurier University in Waterloo, Canada)는 동방 연구의 미국학회(American Schools of Oriental Research, ASOR) 연례 모임에서 “히브리가 애굽 문자에 공헌한 히브리 상형 문자”(Israelites living in Egypt transformed the civilization’s hieroglyphics into Hebrew 1.0)라는 논문을 발표하여 과거 페니키아 문자에서 히브리 고어를 세계 최초의 문자임을 규정했다. 그러나 미국의 저명한 고고학자인 조지워싱턴대학교의 크리스토퍼 롤스턴(Christopher Rollston)은 2016년 “The Proto-Sinaitic Inscriptions 청동중기문화시기 자모(字母), 가나안 필사본”(The Proto-Sinaitic Inscriptions 2.0: Canaanite Language and Canaanite Script, Not Hebrew 2016)에서 이런 논설에 대해 반박하며, 이 문자들은 특정 민족의 고유한 문자가 아니라 원시 조상의 집합적 언어의 결과라고 피력했다.
p. 32
하나님의 선민 히브리와 고조선 환국의 12연방은 가인과 아벨 그리고 셋의 후손들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은 최초의 인류라는 뜻은 아니고, 하나님이 이 창조의 단계에서 아담과 가인에 교통하셨으며 인류 역사를 계획하셨다는 것이다. 아래 1-5의 발굴은 모두 히브리-고한글(산동-하남) 문자로서, 그리스, 애굽과 인디언(Indus) 등에 나타난 9,000년의 역사를 나타내는 고문자들이다.
p. 40
『환단고기』의 85퍼센트를 차지하는 『태백일사』는 태초에 나반과 아만이 있었으며, 오랜 세월이 지나 환인이 나타났다고 한다. 나반과 마찬가지로 환인도 홍익인간의 통치자로서 백성들에게 거발환(Ca-balhwan) 혹은 안파견, 곧 천손이라 칭송되었다. 이때부터 환인의 9환(九夷) 64족이 12연방을 통치했다. 역사책인 『부도지』(Budoji, 符都誌)는 ‘하늘의 뜻(天符)을 따름, 도(都)민의 기록’이란 뜻이다. 박제상이 기원후 419년에 저술한 『정심록』(澄心錄)의 일부로 전해지는 『부도지』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환국은 기원전 7199년에 시작되어 3,301년 동안 지속되었으며, 도읍은 파미르(The Pamir)이며 마고성 시대이다.
p. 44
『환단고기』의 〈신시역대기〉( 『桓檀古記』 〈神市歷代記〉, Chronic record of Shenshi)는 창세기의 아담, 가인, 셋 족보를 도표로 기록하고 있다. 아담의 족보는 평균 수명이 8대에 걸쳐 900년이나 환웅의 족보는 18대로서 평균 100년 정도이다.
p. 57
욕단-단군은 히브리-한국의 족보이다. 셈의 후손인 벨렉(2247-2010 BC, 239세)의 아우인 욕단(2247 BC 이후 출생)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웻과 예라와 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오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창 10:26), 곧 욕단의 아들 중의 우살(烏薩, Uzal, Uzag)은 제4대 단군인 오사구(烏斯丘, Usiqiu)이다.
p. 62
아담의 족보는 가인으로 내려가며, 가인은 곧 배달국 기원전 3897년의 거발환과 동일 인물이다. 양 토템족 히브리계가 모계 웅족인 웅녀와 결합하면서 히브리-고한글(한자와 상형 문자)이 세계 최초의 문자로 천부경에 등장한다.
p. 81
획기적인 역사적 사실은 기원전 7199년경, 12연방이 히브리-(동)이 언어와 문자를 사용하였고, 이러한 제천의식을 주요 계명으로 실천한 제사 문자는 수천 년간 전 세계에서 유물로 발견된다. 곧 기원전 7199년의 12연방 선비국 등의 하북-하남-산동과 새 토템을 비롯한 곰 토템족의 히브리-동이 언어이다. 천부경의 1 태양, 2 달, 3 금성, 4 지구 등으로 별들을 지칭하듯(부록 참조), 히브리의 22개 알파벳도 모두 별들의 이름이다. 곧 천손의 철학 ‘천지인’이다.
p. 107
본서가 전하는 정보와 영감은 뿌리와 근원을 탐구하시는 분들께 훌륭한 반려자가 되어 드릴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과거를 현재로 가져와 되새기게 하고,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되어 줄 것입니다. 누구의 손에 들리든 빛을 발할 책이라 확신합니다.
윤성희 박사|존스홉킨스대학교 은퇴교수
인류의 역사는 늘 한곳에 머물지 않고 끊임없는 이동과 변화를 시도해 왔습니다. 그 시도를 통해 인류는 흔적을 남겼습니다. 가인이 신으로부터 신표(神票), 곧 불의 천부인(印)입니다.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세상을 향한 큰 그림을 사모하는 분들은 본서를 통해 새로운 영적 탐험을 시도해 보기를 추천합니다.
조호중 목사|캄보디아 선교사
고대 히브리어-고조선의 언어는 범세계적으로 상고 시대에 수천 년 동안 사용했으며, 가호 유적(6000 BC)의 히브리 고문자 제사용 피리, 낙랑국(선비국-신라 유입)의 제사 등을 포함합니다. 본서가 널리 읽히기를 바라며 기쁨으로 추천합니다.
지배선 박사|연세대학교 명예교수
유대 히브리 문자에 기초한 성경의 창조 역사와 대한민국의 기원 사이의 연결점을 통찰력 있게 제시하며, 우리 민족이 선민의 뿌리를 함께하고 있음을 밝혀낸 참으로 귀하고 감동적인 저서이기에 적극 추천합니다.
김철 박사|백석대학교 명예교수
저자 |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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