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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RED LETTER CHRISTIANS

토니 캠폴로 저

배덕만 역자

대장간

2013년 06월 03일 출간

ISBN 9788970712925

품목정보 150*225mm27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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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도서 > 신앙일반 > 교양

예수의 진정한 메시지는 전 세계에서 보수적인 미국종교를 설교하는 번영복음 목회자, 텔레비전 설교자, 그리고 라디오 토크쇼 진행자
들에 의해 철저히 위장된 채 감추어져 왔다. 그들은 예수가 가르쳤던 것과 매우 다른 종류의 기독교를 전한다. 좋은 소식은 그 비밀이
드러나고 있다는 것이다. 예수께서 교회에서 자란 소외된 세대를 그의 가르침으로 이끌고, 종교공동체 밖에 있는 많은 사람을 그들이
교회에서 결코 들어본적이 없는 메시지로 인도한다.

추천의 글

토니는 우리의 신앙이 세상을 사는 각자의 방식에 영향을 끼쳐야 한다고 일깨우면서, 한손에는 성경을, 다른 손에는 신문을 들고 이 책
을 쓴다. 토니는 우리가 국가의 눈으로 성경을 읽기보다, 예수의 눈으로, 성경적으로 국가를 읽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단지 우리가 몇
년에 한번 투표하는 방법이 아닌 매일 투표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 셰인 클레어본
(도시 수도원 활동가, 레드레터 크리스찬, 『대통령 예수』, 『믿음은 행동이 증명한다』 의 저자)

나는 수십 년 간 토니의 저작에 깊은 영향을 받아 왔다. 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지금, 그의 목소리가 필요하다. 『레드레터 크리스천』
은 캠폴로적 열정과 통찰로 우리를 찌르고, 도전하고, 질문하고, 초대하고, 지도하여, 예수의 말씀을 사랑하고 실천하는 사람이 되도록
만든다.
- 브라이언 맥클라렌 (『새로운 그리스도인이 온다』 의 저자)

이 책은 당신이 양말을 벗고, 샌들을 신고, 예수를 따르도록 돕는다. 『레드레터 크리스천』은 놀라운 사실과 통찰로 가득하며, 이웃사
랑의 구체적 행동은 우리 예배의 대상인 그리스도를 개인적으로 표현하는 것임을 우리에게 다시 한 번 일깨워준다.
- 조엘 헌터
(플로리다 주 롱우드의 노스랜드교회 담임목사, A New Kind of Conservative 의 저자)

복음주의 기독교는 언제나 행동적 신앙이었으며, 이런 행동적 특성을 망각했을 때 길을 잃는다. 『레드레터 크리스천』에서, 토니 캠폴
로는 우리 모두에게 신앙의 행동적 본성을 회복하도록, 그리고 그것이 우리 삶의 모든 측면에 침투하도록 도전한다. 그는 끊임없이 예
언자적 목소리를 내고 있다.
- 토니 존스
(이머전트 빌리지 책임자, The New Christians: Dispatches from the Emergent Frontier 의 저자)

토니 캠폴로는 수십 년 간 성경적 정의를 위한 강력한 목소리였다. 사람들이 이 책의 모든 말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레드레터 크리스
천』을 행동을 향한 또 하나의 중요한 부름으로 인정할 것이다.
- 로날드 J. 사이더
("사회적 행동을 위한 복음주의자" 회장, 『가난한 시대를 사는 부유한 그리스도인』저자)

목차

011 머리말 | 짐 윌리스
017 서문 | 토니 캠폴로

021 서론

제1부 레드레터로 살기
029 제1장 누가 레드레터 크리스천인가
039 제2장 정치에 대한 성경적 접근

제2부 세계적 이슈
057 제3장 환경
068 제4장 전쟁
084 제5장 팔레스타인
094 제6장 에이즈

제3부 최고 관심사
103 제7장 동성애자 권리
114 제8장 총기규제
122 제9장 교육
134 제10장 낙태
143 제11장 이민
152 제12장 범죄

제4부 경제적 이슈
169 제13장 연방예산
183 제14장 최저임금
190 제15장 채무국
195 제16장 돈을 낭비하는 정부

제5부 정부 이슈
209 제17장 정치로비스트들
220 제18장 선거비용
229 제19장 올바른 후보

결론적 관점
241 제20장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길

253 미주
토니 캠폴로
이스턴 대학교 사회학과 석좌교수, 전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교수, “교육을 위한 복음주의 연합”의 창립자 겸 회장이다. 미국과 세계 곳곳에서 연 300회 이상 강연하고 있다. 미디어 비평가로 활동해 왔으며 35권 이상의 책을 펴냈다. redletterchristians.org 웹사이트에 정기적으로 글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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