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다이어리 특가전

동시 심는 교실

아이와 교사가 함께 자라는 동시 수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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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문학교육연구회 동심원

템북

2026년 01월 13일 출간

ISBN 9791194954064

품목정보 180*241*18mm306p70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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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글

서문


1부 동시, 교실의 문을 열다 (서로의 삶을 잇는 시의 첫걸음)

1) 동시로 서로의 삶을 만나다 / 이수현

2) 시적 순가, 시의 언어를 만나다 / 이수현


2부 1~2학년 동시, 씨앗을 심다 (동시를 즐기며 시의 씨앗 발견하기)

1) 동시가 쿵, 마음이 쿵 / 강은진

2) 동시로 길을 내다 / 강은진

3) 동시에 '이야기'를 불어넣으면 / 김지혜

4) 낙타를 타고 가는 구름처럼 / 김주희

5) 꼬마 시인들의 비밀수업 / 김주희


3부 3~4학년 동시로 싹을 틔우다 (동시로 마음을 읽고 시의 언어 길어 올리기)

1) '동시' 심는 교실 / 김경희

2) 시의 바다(sea)를 찾아서 / 김경희

3) 나를 읽어 줘 / 방주 

4) 삶에 스며든 동시 한 방울 / 이재희

5) 이런 학부모 공개 수업은 처음이지? / 이재희

6) 동시로 마음을 비추다 / 이희정

7) 우리를 잇는 실, 동시 / 이희정


4부 5~6학년 동시로 길을 내다 (동시로 세상을 읽고 삶을 말하기)

1) 다시, 맨발로 세상을 걷는 고양이 / 방주

2) 우리는 N행시로 말한다 / 김지혜

3) 동시에서 보물찾기 / 전은주

4) 눈 밝은 아이들 / 전은주

5) 좌충우돌, 동시의 길 /최자영


부록

주제별 동시

본문에 인용된 시


추천의글


한국 동시사의 절정이 날마다 새롭게 쓰이고 있지만 

이러한 창작의 결실이 동시 읽기의 현장 - 어린이를 포함한 어른 독자 앞에 전달되는 사례는 여전히 작은 편이었다. 

어린이문화교육연구회 동심원 선생님들의 여러 해에 걸친 애씀과 

정성을 묶은 이 책이 소중한 것은 바로 이런 이유이다. 

시인들이 정성껏 만든 시의 씨앗을 어린이들에게 나누어 주려고 

애쓰는 열 분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보낸다. 

모쪼록 이 책이 현대 동시의 풍부함과 재미를 동시 교육 현장에 전달하는 훌륭하고 친절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 이안(시인, 「동시마중」편집위원) -


시 앞에서 고민하고 주저하며 때로는 감동했던 순간들을 숨김없이 기록하여, 

마치 옆 교실 동료의 수업 장면을 바로 곁에서 지켜보는 듯한 생공감을 전달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시 교육이 단지 언어 능력을 기르는 활동을 넘어 어린이들이 삶을 성찰하고 

확장해 나가는 귀한 배움의 과정임을 일깨워 준다. 

시를 매개로 교사와 학생이 서로의 삶 속으로 조심스레 스며드는 장면들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시가 지닌 고유한 힘과 가르치고 배우는 일의 숭고함을 다시금 확인하게 될 것이다. 

- 김재곤(아동문학평론가) -


이 책 안에 있는 선생님들은 단순히 시를 가르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선생님과 아이들이 동시를 함께하는 그 시공간은, 선생님들에게는 자기 안에 있는 아이를 발견하고 

그 아이와 함께 존재하는 순간이며, 또한 학급 아이들을 새로이 발견하고 다른 각도로 함께 앉아 

더불어 존재하는 순간이다. 그렇게 서로를 발견하고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가 이 책에 촘촘하게 담겨 있다. 

동시의 길에서 즐겁게 헤맬 수 있도록 보낸 동심원 선생님들의 이 초대장이 

많은 선생님들의 교실에 점점이 가 닿기를 바란다. 

- 안진영(초등교사, 시인) -


이 책은 어린이문학의 여러 갈래 중 동시를 중심으로, 

열 명의 초등학교 선생님이 각자의 방식으로 실천한 사례를 학년군별로 엮어 정리한 책이다. 

책을 읽다 보면 '10인 10색'의 동시 교육이 때로 겹치고 때로 엇갈리며, 

동시 교육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을 확장해 간다. 

동시 수업에 대해 해 보고 싶었던 가장 먼 곳까지 독자가 걸어갈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 준다. 

이미 읽고 좋아하던 시들은 이 책에 실리면서 교실이라는 공간과 수업이라는 시간을 거쳐 

아이들의 삶과 엮인 또 하나의 텍스트(text)가 된다. 

- 남지현(아동문학평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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