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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의 족보 이야기

Story of Adams Genea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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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묵 저

두돌비

2003년 04월 09일 출간

ISBN 9788985583145

품목정보 128*185mm20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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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도서 > 신앙일반 > 교양

아담은 몇살 까지 살았을까? 자손 몇 대까지 보았을까? 자손들에게 무엇을 가르쳤을까?

얽힌 실타래가 풀리듯 아담의 족보가 풀리며 흘러나오는 은혜의 물결 세미나를 통해 입증된 메세지
인류 최초의 인간 아담. 그의 족보를 통해 발견되는 놀라운 사실들

[아담은 가인을 통해서 잘못 드려진 제사를 보았고, 아벨을 통해서 열납 되어지는 제사를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제사를 받으시는 줄로 알았던 아담은 열납 되어지는 제사와 그렇지 않은 제사가 잇음을 깨닫게 되었고 그로인해
최초의 살인이 벌어지는 사건 속에서도 같이 있어야 했습니다. 자신보다 먼저 아벨이 죽는 것을 보았고, 가인이 아버지를 떠나
쓸쓸한 모습으로 멀어져 가는 것을 지켜보아야만 했습니다. 아담에게는 이것이 너무나도 깊은 상처로 남아 있게 됩니다. 그 일로
인해 무엇보다도 아담이 크게 깨달은 것은 하나님이 제사를 중요시 여긴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담은 자신의 후손들에게 하나님이
받으시는 제사가 어떤 것인지, 하나님이 얼마나 제사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를 철저하게 가르쳐야함을 뼈저리게 깨닫게
됩니다. 다시는 이런 불행한 일이 재발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아담은 제사문제에 대해서 그의 후손들에게 분명히 해 두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아담은 자신이 볼 수 있었던 라멕에게까지 철저하게 제사에 대해서 가르치고 또가르쳤습니다. 아니, 그래야만
했습니다. 그래야 살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본문 중에서-

목차

책을 내면서
서문

첫째 이야기 - 아담의 족보

아담의 족보
발견되는 사실들
아담이 가르친 사실들
가인의 족보
두 족보의 비교
공통된 이름 에녹과 라멕

두번째 이야기 - 모세의 족보

모세의 족보
야곱의 세 지파
아므람과 요게벳의 관계
부르심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勝)하더라

성경에 족보가 나오면 이것을 생각 합시다
청년들에게 고함
김영묵
성결대학교 기독교교육과, 동 신학대학원(M.Div)을 거쳐, 신약신학(Th.M)을 전공하고 있다. 고양시에 있는 원당성결교회 부목사, 청년담당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매일 아침 보내는 "청년들에게 고함"이란 글을 통하여 성도들을 만나고 그들과 삶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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