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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희망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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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형택

두란노

2009년 01월 22일 출간

ISBN 9788953111226

품목정보 135*190mm2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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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만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하나님은 광야의 인생들을 만나주셨습니다.
절망의 자리에서 희망을 발견하십시오. 광야에서도 꽃은 핍니다.

광야는 하나님의 돌보심이 있는 은혜의 자리입니다.
방이 우겨쌈을 당했다 여겨져도 언제나 희망은 남아 있습니다.
최악의 순간을 하나님과 함께하는 최고의 시간을 바꾸십시오.
광야의 삶도 주와 함께라면 천국의 삶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희망은 결코 잠들지 않습니다. 절망의 눈꺼풀이 무거워 희망의 빛이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눈을 들어 희망을 바라보십시오. 희망은 먼 곳이 아닌 항상 우리 곁에 있습니다.
손을 내밀면 닿을 자리에 있습니다.
희망을 붙잡으십시오. 날마다 희망을 노래하십시오.
아무리 힘든 상황이라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의 향기가 불어 올 것입니다.
숨만 들이쉬어도 희망은 우리의 것이 될 것입니다.
희망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그리스도이는 결코 절망에 패배할 수 없습니다.
우리와 함께 계시는 분은 소망의 하나님, 희망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절망의 끈을 놓고 희망의 끈을 붙잡으십시오.
주님이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CHAPTER 1행복한 만남
만남의 대상을 확인하라
깊은 만남이 열매를 맺는다
시각을 교정하면 주님의 뜻이 보인다
고백은 인생을 구원하는 청신호

CHAPTER 2 마음을 여는 습관
광야에서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
자신을 돌아보라
인생의 광야를 두려워하지 말라
온몸의 감각을 깨워 들어라

CHAPTER 3 절망에서 희망으로
말씀의 안테나로 인생의 주파수를 맞추라
빨리가기 보다 바르게 가라
역전의 인생을 꿈꾸라
경청을 통한 자기 갱신

CHAPTER 4 삶이 열리는 축복
만족은 넘침의 축복이다
젊아에서 긍정을 꽃피우라
내가 가면 길이 된다
선은 이익을 남긴다
황형택
저자는 현재 강북제일교회 담임목사로, 몽골국제대학교(MIU) 이사장, 극동방송국 이사로 섬기고 있다. 숭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대학원(종교학 전공)과 장로회신학대학원(목회학 석사)에서 수학하였다. 미국 밴더빌트대학원(구약학 석사)과 달라스신학교(성서 주석학 전공)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보스턴대학교대학원에서 설교학과 박사 과정을 공부한 뒤, 시카고 한인연합장로교회 담임목사로 섬겼다. 저서로는 《기도의 기본으로 돌아가라》(넥서스CROSS), 《들어가 그 땅을 밟으라》, 《자리매김》, 《언제나 희망은 남아 있다》, 《예수의 사람》(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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