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재정가]

윤영훈의 명곡 묵상

길 위에서 자유롭게

  • 925
  • 페이스북
  • 블로그
확대보기

윤영훈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16년 03월 02일 출간

ISBN 9788932814407

품목정보 156*215mm324p

가   격 7,000원 6,300원(10%↓)

적립금 35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1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237209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바로구매 장바구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마음의 질문에 응답하는 희망의 노래를 들으라!”


“감화력의 확장이다. 예술에서 해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일깨우는 진지한 묵상, 놀라운 저술이다!”

“대중문화 속에서 창조자의 숨결을 느끼는
작가의 깊은 영적 감수성을 모든 이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강진구(영화평론가), 구제홍(명지대 교목실장), 문애란(지앤엠글로벌문화재단 대표), 박태희(YB 베이시스트), 신국원(총신대 교수), 이무영(영화감독), 이원석(문화연구자), 이충범(협성대 교수), 임진모(대중음악평론가), 하덕규(시인과 촌장) 추천!!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노래가 있다. 결코 잊을 수 없는 가슴 벅찬 순간들과 숨 가쁜 고비들을 타고 넘는 순간에 우리 곁에 서 함께한 노래들 말이다. 그때 그 누구보다 내 말을 경청하고 지혜롭게 조언해 준 친구 같은 노래들이 이제 불후의 명곡으로 남아 있다. 이 책은 시대와 함께 울고 웃고 아파했던 대중음악 명곡을 묵상함으로써, 삶의 커다랗고 소소한 이야기를 조망하고, 어깨를 토닥토닥 두드리는 격려를 전달하며, 다시 한 번 꿈을 향해 한 걸음을 내딛는 용기를 붙들게 할 희망의 메시지를 건넨다. 무엇보다도 노래들 속에서 하나님은 어떻게 어떤 메시지로 다가오시는지를 치열하게 탐색한다.

이 책은 벤 E. 킹, 밥 딜런, 비틀즈, 존 레논, 마빈 게이, 밥 말리, 휘트니 휴스턴, 본 조비, U2, 콜드플레이의 영미 팝송뿐 아니라 한대수, 들국화, 시인과 촌장, 김광석, 심수봉, 신해철, YB, 장기하와 얼굴들의 한국 가요 명곡들을 그 음악사적·시대적 배경 속에서 해석한다. 독자들은 대중음악의 역사와 이론을 바탕으로 한 이 흥미로운 해설을 통해 각각의 곡이 우리의 마음에 더 가까이 다가와서 우리의 소중한 순간들에 유독 함께한 이유를 무릎을 치며 깨달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가사 속에 담긴 메시지를 성경적·신앙적으로 재발견해 내는 작업을 바탕으로 문화를 통해 복음을 소통하고 복음의 문화를 대중화하려는 저자의 통찰과 지혜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교회 안팎의 그리스도인에게 분명 큰 도전과 격려가 될 것이다. 

 

 

■ 출판사 리뷰


이 책은 막막한 이곳에서 우리가 쉼 없이 나누는
‘우리는 누구이며 어디로 가는 존재인가’라는 대화를 제대로 보여 준다! 


대중음악 명곡을 소개하는 이 책에서 소개하는 노래의 공통 키워드는 ‘길’과 ‘자유’다. 길 위의 삶은 분명 고달프겠지만 그럼에도 무엇에도 종속되지 않는 자유로운 삶을 꿈꾸고 상상하는 노래들을 통해 저자는 인생의 온갖 국면에서 만나는 다양한 경험들에 어떻게 반응하고 또 어떻게 그것을 신앙적으로 전유할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는 이 책의 1부는 그리스도인의 신앙을 진리를 찾는 거룩한 순례의 여정으로 보고 그 신앙 여정 중에 만나는 고뇌와 환희가 “Stand by Me”(벤 E. 킹), “Let It Be”(비틀즈), “백만 송이 장미”(심수봉), “민물장어의 꿈”(신해철)과 같은 대중음악 명곡 가사들에 어떻게 잘 표현되어 있는지를 전달한다.

2부에서는 자기 자신으로 사는 자유로운 삶의 길을 제안하다. 다른 사람들의 길을 따라가며 그들의 눈치를 보며 자신을 잃어 가기 쉬운 사회 속에서 자신의 존엄과 자신 안에 꿈틀거리는 진정한 소원을 바라보며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용감한 삶을 격려하고 축복하는 것이다. “Like a Rolling Stone”(밥 딜런), “Greatest Love of All”(휘트니 휴스턴), “그것만이 내 세상”(들국화), “나는 나비”(YB) 같은 노래들을 해석하며 결코 이끼가 끼지 않는 ‘구르는 돌’의 강인한 자유를 노래하고 오늘의 답답하고 꽉 막힌 환경에서 새로운 ‘행진’을 시작하자고 호소한다.

3부에서는 “Imagine”(존 레논), “No Woman, No Cry”(밥 말리), “Heal the World”(마이클 잭슨), “행복의 나라로”(한대수)와 같은 명곡을 통해 길벗들과 함께 누리는 새로운 세상을 상상한다. 즉 기득권에 저항하며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희망의 리듬을 담은 노래들을 살핌으로써, 과연 이 땅에 이상 사회가 가능한지 또 그 이상을 위해 어떤 실천을 할 수 있는지를 탐색한다.

“음악에 담긴 예술가의 의도와 미학적 시도를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해석해, 늘 새로운 실험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대안을 모색하는 창조적 청취 문화가 필요하다”는 저자의 주장은 이 책의 곳곳에서 예리한 통찰력과 지혜로 빛을 낸다. 대중음악사의 명곡으로 인정받으며 즐김을 넘어 탐독되고 새롭게 해석되는 문학적·사회적 텍스트로서 가치를 담고 있는 스물두 곡의 노래들이 지닌 보편적이고 역사적인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도를 담은 이 특유한 묵상집은 대중문화뿐 아니라 현 사회와 소통하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적실한 지식과 관점을 제시하고, 더 나아가 적극적 향유 방식의 탁월한 모델을 보여 줄 것이다. 

 

 

목차

 

머리말_ 길 위에서 자유롭게


1부 믿음_ 진리를 찾는 여정
함께 가는 길, 두렵지 않네 _벤 E. 킹 “Stand by Me”
내려놓아요 _비틀즈 “Let It Be”
끝까지 가는 거야 _U2 “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
짙은 어둠은 빛을 가리킨다 _콜드플레이 “Fix You”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_시인과 촌장 “가시나무”
별에서 온 그대 _심수봉 “백만 송이 장미”
내가 누군지 알기 위해 _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2부 삶_ 나 자신으로 산다는 것
길 위에서 자유롭게 _밥 딜런 “Like a Rolling Stone”
나를 사랑하는 법 _휘트니 휴스턴 “Greatest Love of All”
영웅은 바로 내 안에 _머라이어 캐리 “Hero”
내면의 아름다움을 보라 _에이브릴 라빈 “Sk8er Boi”
다시 행진 _들국화 “그것만이 내 세상” “행진”
때를 따라 아름답게 _김광석 “일어나”
제3의 길을 찾아서 _YB “나는 나비”
잉여, 다른 삶의 가능성 _장기하와 얼굴들 “싸구려 커피” “아무것도 없잖어”

3부 사회_ 어제보다 나은 세상
죽어도 사라지지 않는 꿈 _존 레논 “Imagine”
사랑이 모르는 답은 없다 _마빈 게이 “What’s Going on?”
희망의 리듬을 타는 사람들 _밥 말리 “No Woman, No Cry”
함께 기도하는 사람이 있기에 _본 조비 “Living on a Prayer”
무기가 쟁기가 되는 세상 _마이클 잭슨 “Heal the World”
같이 갈 수 있어요 _U2 “One”
더 좋은 세상은 어디에 _한대수 “행복의 나라로”

 



추천의글


현대문화를 연구하고 대중문화 속에서 사는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해 온 윤영훈 교수의 이 책은 문화를 통해 복음을 소통하고 복음의 문화를 대중화하려는 깊은 의지의 열매다. 우리 귀에 익숙한 대중음악으로 성경의 메시지를 전하는 방식이 매우 흥미로운데, 젊은 세대와 소통하려는 저자의 지혜가 엿보인다. 아울러 진리를 드러내는 새로운 방식을 따라가다 보면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교양이 함께 넓어지리라 확신한다.

강진구 고신대학교 국제문화선교학과 교수, 영화평론가

오늘날 한국 그리스도인은 범람하는 대중문화 속에서 살지만,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몰라 배타적으로 거부하거나 별생각 없이 따라 하고 있다. ‘문화신학자’ 윤영훈은 탁월한 식견과 문장을 바탕으로 국내외 대중음악 명곡들에 담긴 삶의 통찰과 메시지를 묵상의 재료로 삼는다. 이 책은 대중음악에 대한 교양서로도 뛰어나지만, 그리스도인이 대중문화에 담긴 인간에 대한 이해와 영성적 의미를 어떻게 읽어 내야 하는지를 솜씨 좋게 안내하는 명저라 할 만하다.
구제홍 명지대학교 교목실장, 교양학부 교수

이 책은 독특하다. 저자는 우리가 즐겨 부르는 가요와 팝송의 주옥같은 노랫말을, 깊은 묵상을 바탕으로 믿음, 삶, 사회라는 세 갈래로 나누고, 전혀 다른 가사로 다가오게 만든다. 그 매력이 너무 빼어나다. 세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저자의 신선한 시각이 참 좋다. 나에 대한 의문이 들 때는 장기하의 “싸구려 커피”를 들어봐야겠다는 마음이 들게 하고, 또 세상이 왜 이렇게 악하냐며 한탄하는 이에게는 마빈 게이의 “왓츠 고잉 온?What’s going on?”을 들려주며 “사랑이 모르는 답은 없다”고 권면해 줄 지혜도 생기게 한다.
문애란 지앤엠글로벌문화재단 이사장/대표

평소 좋아하는 노래를 듣고 부르며 예수님의 사랑을 만나다니, 큰 기쁨이다. 노래 하나하나마다 마음속으로 깊이 묵상해 끌어올린 글이 함께 실려 있다. 세상 한가운데서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를 붙잡고 처절하게 몸부림쳤던 음악인들의 삶이 생생히 그려진다. 수없이 반복해 듣던 명곡들이 언제나 새로웠던 이유가 바로 그 때문이었다. 하나님의 사랑이 더욱 깊이 다가온다.
박태희 YB 베이시스트

영화가 “신학의 장場”이 될 수 있다면 대중음악 역시 그렇다. 사실 훨씬 더 명시적으로 신학적일 때가 많다. 그렇다면 이 책은 대중음악에 녹아든 신학을 풀어내는 주석이다. “선지자의 말이 지하철 벽에 써 있다”라고 사이먼과 가펑클이 노래한 지도 반세기가 넘었다. 세속의 한복판에서 그들의 애환을 누구보다 깊이 품고 씨름했던 “세속 선지자”들이 지은 노랫말에 대한 신학적 해석은 세상이 진리와 자신과 사회 문화를 어떤 시각으로 보고 있는지를 우리에게 알려 준다. 이 책은 지금도 귓전에 쟁쟁히 울려 퍼지고 여전히 입술에 맴도는 그들의 메시지를 어떻게 성경적으로 보아야 할지를 알려 주는 안내서다.
신국원 총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변혁과 샬롬의 대중문화론』 저자

아무런 신앙적 근거 없이 대중음악을 사탄의 음악으로 매도하는 우매하며 오만한 신앙인들에게 지혜를 전하는 귀한 책이다. 특히 상당수 서구 대중음악이 복음에 바탕을 두고 있음을 일깨우는 귀한 자료라 할 수 있다.
이무영 영화감독, 팝 칼럼니스트, 『명곡의 재발견』 저자

한국 교회를 향한 사회의 질타에 귀를 기울인다면, 우리가 세상과 전혀 소통하지 못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따라서 그 어느 때보다도 이웃의 삶과 문화를 소개하고 분석하고 해석해 주는 문화비평 작업이 절실한 지금, 문화신학자이자 대중음악 연구자인 윤영훈 교수의 신학적 음악비평을 담은 책이 출간되어 다행이다. 이 책이 한국 교회의 문화적 감수성을 바꾸고 나아가 우리 시대의 종교개혁을 일으키는 단초가 되길 기대한다. 무엇보다도 이 책이 품고 있는 따스한 메시지가 교회 안팎의 청년들에게 격려와 희망을 안겨 줄 것이라 믿어 마지않는다.
이원석 문화연구자, 『거대한 사기극』 『공부란 무엇인가』 저자

몇 해 전 대중음악 속에 녹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겠다고 『노래로 듣는 설교』를 냈다가 여기저기서 양가적 판단을 받은 바 있는 내게 『윤영훈의 명곡 묵상』은 또 다른 확신을 선사한다. “그래, 우리는 혼자가 아니야!But I’m not the only one!”(존 레논의 “이매진Imagine” 중에서) 이 책에서 저자는 대중음악에 대한 전문 지식, 신학과 기독교 역사에 대한 반성적 연구, 현실에 대한 냉철하고도 윤리적인 판단, 이 모두를 익숙한 노래들에 버무려 내놓는다. 피조물인 우리가 창조한 대중문화 속에서 창조자의 숨결을 느끼는 작가의 깊은 영적 감수성을 모든 이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이충범 협성대학교 신학과 교수, 『노래로 듣는 설교』 저자

우리는 노래에서 예술적 감동을 먼저 느끼지만, 노래의 배경 정보나 그 밑에 흐르는 의미를 포착하면 이차적인 또 다른 느낌을 얻으면서 노래의 매혹을 더욱 가슴 깊이 간직하게 된다. 이는 노래를 보는 관점과 시야가 확장되면서 이루어지는데, 이 책은 좀처럼 사용되지 않던 종교적・성경적・실존적 시각을 적용한다는 점에서 독특성을 획득한다. 그 덕에 밥 딜런, U2, 존 레논, 그리고 시인과 촌장, 김광석, 들국화처럼 대중음악 역사를 장식하는 명작들이 아주 새롭게 그리고 묵직하게 다가온다. 감화력의 확장이다. 예술에서 해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일깨우는 진지한 묵상, 놀라운 저술이다!
임진모 대중음악 평론가, 『팝, 경제를 노래하다』 저자

한 노래에는 한 인간의 실존이 오롯이 담긴다. 노래로 들여다보는 풍경에는 음악가가 동시대 사람들과 나눈 교제가 함께 담기는 셈이다. 그러므로 음악은 소통 이전에 먼저 교제다. 이 책은 그 교제를 깊이 있게 제대로 보여 주어 참 좋다. 막막한 이곳에서 우리가 쉼 없이 나누는 “우리는 누구이며 어디로 가는 존재인가”라는 대화 말이다. 예리하지만 따뜻하게 노래를 묵상한 글들은 우리에게 예술을 주신 이의 일반 은총을 떠올리게 하고, 세상의 모든 예술가를 지으시고 함께 일하시는 분의 손길을 다시 돌아보게 만든다.

하덕규 시인과 촌장, 백석대학교 기독교실용음악과 교수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윤영훈
어릴 때부터 대중음악과 영화에 몰두하며 자랐다. 성결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Alliance Theological Seminary(M.Div)와 Drew University(Ph.D)에서 수학하면서 기독교와 대중문화의 상관관계성에 대해 학문적 관심을 가지며 연구하였다. 기독교 문 화비평에 관심을 가지며 글을 쓰고 있으며, 현제 명지대학교에서 교목으로, 또한 명지대 국제대학원 문화교류선교학과의 주임 교수로 일하고 있다. 또한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과 성결대학교, 서울종합예술학교 등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한국 컨티넨탈 선교단과 종합문화기획 NEMO VISION의 자문목사이기도 하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