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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으로 다시 시작하라

무기력한 신앙생활이 살아나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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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심발라

최요한 역자

두란노

2012년 05월 07일 출간

ISBN 9788953117310

품목정보 150*220mm23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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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욱, 노창수, 류영모, 오대원, 오정현, 이재훈, 현요한 강력 추천!

뉴욕 빈민가 브룩클린에서 도심 속 상처 입은 영혼들을 예수의 사랑으로 품고 섬기는 짐 심발라 목사와 브루클린태버내클교회
가체험한 성령님을 증언한 책이다. 우리 일상에 매일 찾아오시는 성령님께 마음을 열고 그분을 당신 안에 새롭게 모시라! 성령
님의 이끄심에 순종하여 무미건조한 신앙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이 땅에서도 천국의 삶을 살라!


어지러운 이 시대,
영적 돌파구를 어디서 찾을 것인가?

어느 순간부터 교회생활에 싫증을 느끼고 습관적으로 예배드리는 사람, 매일의 일상이 지루하고 밋밋하게 느껴져 고민하는 사
람, 응답받지 못한 기도제목 때문에 마음이 상한 사람, 고난 가운데 불안, 좌절, 허무감으로 영혼이 갈급한 사람 그리고 ‘살아
역동하는 목회’를 꿈꾸는 목회자, 예비 목회자들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뉴욕 빈민가 브루클린에서 소망 없이 살아가는 지역
사회 사각지대의 영혼들을 예수의 사랑으로 품고 섬기는 브루클린태버내클교회(Brooklyn Tabernacle Church), 짐 심발라 목
사의 새 책, 「성령으로 다시 시작하라」.
세상의 희망은 교회다. 그런데 우리 시대 많은 교회들이 실족하고 무너지며, 성도들은 교회 안팎에서 무기력증에 시달리고 있
다. 이 책은 그 영적 돌파구를 ‘성령’에서 찾았다. 성령님께 마음을 열고 그분을 우리 안에 새롭게 모실 때, 그분께 붙들려 기도
하고 그분의 이끄심에 순종할 때 비로소 우리는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살 수 있으며, 교회 공동체가 살아 펄떡이고, 교회를 통
해 세상이 참 생명을 얻게 된다.

주일마다 교회 가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각 사람마다 성령의 임재를 회복하라!

현대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령님과 상관없이 살고 있다. 성령님을 간절히 구하기는커녕 그 존재 자체에 부담을 느끼고, 막
연한 두려움에 덮어 두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신앙인들의 현주소다. 또 기도할 때는 습관적으로(또 관습적으로) ‘성령님’을
언급하지만 정작 실생활에서는 그저 내 마음대로, 내 경험대로 신앙생활이 되지 않는다고 답답해한다.
짐 심발라 목사는 “성령이 계시지 않으면 기독교는 한갓 하나님에 관한 정보, 쓸모없는 전통, 친목회 따위로 변질된다. 하나님
의 교회가 어떤 모습을 갖춰야 하는지 새롭게 보여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해야 한다. 그것 없이는 우리의 모든 노력은 사상누
각이 될 것이다”라고 우리에게 직언한다. 그러니 이대로 뜨뜻미지근한 신앙생활을 계속할 것이 아니라, 새롭게 성령님을 모시
고 ‘성령으로’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하라고 힘주어 말한다.
이 책은 성령으로 성경 읽고, 성령으로 회복하고, 성령으로 기도하고, 성령으로 사랑하고, 성령으로 거룩해지고, 성령으로 치
유받고, 성령으로 영혼을 섬기고, 성령으로 사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그 속에서 성령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에 어떻게
찾아가시고, 순종하는 이들에게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또 성령님의 이끄심에 순종하고 기도할 때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는 방
법을 통해 하나님나라의 일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저자는 철저하게 ‘성령 중심으로 사는 삶’으로 독자들을 초대하고 있다. 성령을 내 삶에 이용하는 방법론을 알려 주는 책이 결
코 아니다. 언제나 이를 주의하고 기억하라. 이제 우리의 차례다! 미루지 말자! 성령으로 다시 시작하자!

추천의 글

뉴욕에서 10대와 20대 시절을 보냈기에 브루클린태버내클교회의 위력과 은혜를 아주 잘 알고 있다. “오직 성령으로”라는 말은
결단코 캐치프레이즈(catchphrase)가 아니다. 우리 모두가 붙잡아야 할 거룩
한 현실 그 자체다.
- 김승욱_ 할렐루야교회 담임목사

이 책을 읽으면서 성령님의 임재 속으로 들어가 그분의 위대하심을 경험하게 되었다. 사람의 생각이나 말이 얼마나 어리석고
부끄러운지를 고백하게 하며, 또한 내 삶에서도 성령 하나님의 위대하심이 드러나기를 간절히 사모하게 만드는 책이다.
- 노창수_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담임목사

지금 한국 교회와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성령님을 환영하고 기도 가운데 그분을 경험하는 일이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성령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고 그분을 더 많이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류영모_ 한소망교회 담임목사

우리는 올바른 교리로 적절한 예배를 드리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 그리고 우리를 다스리시도록 내어드릴
때 부으시는 생명의 성령의 능력에 대한 경외가 부족하다. 하나님께서 이 책을 사용하셔서 오늘 그분의 기적을 다 이루시기를
바란다.
- 오대원_ 한국 예수전도단 설립자, 안디옥선교훈련원(AIIM) 대표

각 사람 안에서, 각 사람을 통해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시는 성령에 대한 생생한 증언으로 가득한 책이다. 독자들은 이 책에
서 성령과 동행하는 삶의 진면목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오정현_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짐 심발라 목사님은 ‘성령의 사람’이다. 이 책은 성령님에 대한 정보를 주는 것이 아니라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을 전해 주고,
성령론에 대한 논쟁이 아닌 성령님을 더욱 사랑하고자 하는 도전을 준다. 답답한 신앙의 체증에 꽉 막혀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이 책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해갈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이재훈_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단지 한 목사의 성령에 대한 경험을 이야기하는 간증집이 아니다. 그러나 이 책은 성령님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을 근
거로, 쉬우면서도 힘 있게 성령님의 역사를 말해 준다. 뜨거운 감동과 함께 성령의 놀라운 역사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 현요한_ 장로회신학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목차

서문. 성령으로 기도의 스위치를 켜라

part 1. 내 신앙생활은 왜 무미건조할까
1 성령님은 매일 일상의 문을 두드리신다
2 성령 없이도 행복하다면 그 삶은 위험하다
3 믿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4 성령이 다스리시도록 ‘나’를 내드리라

part 2. 성령으로 다시 시작하라
1 성령으로 성경 읽기_ 성령으로 읽어야 말씀이 내 속에서 살아난다
2 성령으로 회복하기_ 영혼이 탈진했을 때 성령으로 일어서라
3 성령으로 기뻐하기_ 기쁨은 ‘상황’에서 오지 않는다
4 성령으로 치유받기_ 성령으로 상처의 강한 결박을 풀라
5 성령으로 거룩하기_ ‘육’은 ‘성령’으로만 이길 수 있다
6 성령으로 영혼 섬기기_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능력을 구하라
7 성령으로 순종하기_ 기도하고 행동하는 당신을 통해 성령이 일하신다

part 3. 성령의 바람을 타고 이 땅에서도 천국을 살라
1 성령으로 사랑하기_ 하나님의 사랑 세례를 받으라
2 성령으로 교제하기_ 우리 영혼은 예수님 곁에 있어야 싱싱하다
3 성령으로 두려움 극복하기_ 성령님은 우리의 모든 두려움보다 강하시다
4 성령으로 기도하기_ 기도는 ‘말’이 아니라 ‘마음’을 드리는 것이다
5 성령으로 중보하기_ 간절한 합심기도로 난관을 돌파하라
6 성령으로 살기_ 구경꾼 말고 ‘하나님의 일꾼’으로 살라

맺는 말. 지금은 영적 돌파구가 절실한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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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심발라
미국 브루클린태버내클교회(The Brooklyn Tabernacle Church) 담임목사.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성령의 풍성한 능력 으로’ 어떻게 우리 사회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을 끌어안고 그분의 나라를 이룰 수 있는가를 보여 주는 대표적인 목회자다. 짐 심발라는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나고 자란 전형적인 뉴요커다. 어릴 적부터 농구를 사랑한 덕에 로드아일랜드대학에 체육특 기장학생으로 입학했고, 농구팀 주장으로 활약했다. 그는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비즈니스 세계로 뛰어들었고, 얼마 뒤 목회의 소 명을 깨달았다. 1972년, 뉴욕의 황폐한 빈민가의 작고 낡은 건물에서 스무 명도 채 되지 않는 사람들이 함께 교회를 개척했다. 초창기에는 월급도 제대로 받지 못해 아내와 함께 부업을 하면서 생계를 꾸리고 교회를 유지하기 위해 고생을 했다. 그래도 이 부부는 하나님이 자신 들을 바로 그곳에 두셨다고 확신했다. 열악하기 짝이 없는 그곳이야말로 하나님의 사랑이 꼭 필요한 곳이라고 생각했다. 볼수록 그곳이야말로 모든 인종의 사람들을 사랑하고 목회하면서 복음의 능력을 진정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의 땅이었다. 당시 뉴욕은 극심한 사회적 문제와 도시 황폐화로 인해 말 그대로 ‘잊힌 선교지’였다. 이후 지금까지 짐 심발라는 ‘인종과 계층을 뛰어넘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는 목회’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브루클린태버내클 교회의 사역은 9·11 테러 이후, 뉴욕의 새로운 희망이 되었다. 교회가 솔선수범하여 마약, 알코올, 성매매, 노숙자 등 지역사회의 아픔을 품고, 상처 입은 영혼들을 예수께로 인도하는 놀라운 역사를 보여 준 것이다. 캐럴 사모가 이끄는 브루클린태버내클 성가 대는 그래미상을 여섯 번, 도브상을 다섯 번이나 수상할 만 큼 영감 있는 찬양 사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모든 일의 밑바탕에는 무엇보다 사역 이전에 기독교 신앙의 기본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성경 말씀, 성령, 기도’에 주목할 것을 강조하는 짐 심발라의 목회 철학이 있었다. 현재 브루클린태버내클교회의 화요 저녁 기도회에는 매주 2,000여 명의 사람들 이 함께 모여 뜨겁게 기도한다. 뿐만 아니라 이 기도회를 위해 두 시간 전부터 와서 기다리는 등 많은 이들이 주님을 간절히 사모 하는 마음으로 참석한다. 뉴욕처럼 거대한 도시에서는 어느 한 교회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이에 브루클린태버내클교회의 지도자들은 도시의 다른 열악한 지역들에 교회를 세우기 시작했다. 목회자들을 양성하고 교인들 중에 일꾼을 뽑아 파송하자 브루클린태버내 클교회에서 일어났던 역사가 다른 지역에서도 그대로 재현 되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눈을 돌려 아이티와 도미니카 공화국에 선교 본부를 세우고 선교의 노력을 확대해 나갔다. 그 사이 하나님의 은혜로 이스라엘과 가이아나, 필리핀에도 사역 단체들이 설 립되었다. 이 단체들의 리더는 대부분 브루클린태버내클교회 내에서 세워졌다. 이 교회 자체가 다양한 인종과 민족들이 모여 있 는 덕분에 이것이 가능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능력이 세상 끝까지 미침을 몸소 증거하고 있다. 하나님은 짐 심발라 부부에게 세 자녀와 여섯 손주를 주셨다. 그중에는 최근에 에티오피아에서 입양한 어린 레비도 있다. 주요 저서로 《성령으로 다시 시작하라》, 《풍성한 축복》(이상 두란노), 《공동체를 살리는 성령의 능력》, 《새바람 강한 불 길》, 《하나님이 복 주시는 교회》(이상 죠이선교회출판부), 《난관을 뚫는 기도》(미션월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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