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강한 용사

치열한 삶의 전쟁터에서 날마다 이기는 영적 용사로 사는

  • 655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한명철

두란노

2012년 05월 10일 출간

ISBN 9788953117594

품목정보 150*220mm232p

가   격 10,000원 9,000원(10%↓)

적립금 50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3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20764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품절 위시리스트
필독! 공지사항
“날마다 쓰러져도 날마다 일어서게 해 주는 5가지 필승 전략”

강한 용사가 백전백승하게 하는 3가지 강력한 무기!
기도, 말씀, 예수의 이름으로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라


“인생은 무용(dancing)이 아니라 레슬링(wrestling)이다” 철학자 에픽테토스가 한 말이다. 우리는 세상에서 뭔가 쟁취하기 위
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싸운다. 혈과 육에 대한 싸움이 전부인 줄 알고 거기에 매달리느라 지칠 때가 많다. 하지만 우리
는 더 본질적이고 거친 싸움에 임해야 한다. 진지하게 생각해 보지 못했던,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진행되어 왔던 싸움이다.
곧 빛의 아들들과 어둠의 자식들 간에 벌이는 영적 전쟁이다. 현세에서 내세까지 이어질 이 싸움에 전력을 다 해야 한다. 그리
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싸움에 탁월한 용사가 되어야 한다. 『강한 용사』는 치열한 삶의 전쟁터에서 매일 적을 격파하고 능수
능란하게 싸우는 필승 전략과 지혜를 나누어 준다.

사탄의 치밀한 4가지 무기
그리스도의 자녀가 되면 저절로 그리스도의 군사가 된다. 그리스도인은 싸우는 자다. 우리는 그리스도가 이루신 승리를 보전
하는 싸움에 부름 받았다. 하나님과 사탄 간의 대격전은 이미 끝났고 사탄은 패배했다. 전면전에서는 이미 이겼고 이제 산발
적으로 일어나는 국지전에서도 이겨야 한다. 사탄은 미움, 속임, 시험, 정죄라는 치밀한 무기로 하나님의 자녀를 끊임없이 넘
어뜨리려 한다. 보이지 않는 전쟁에서 적을 압살하려면 단련되고 숙달된 용사가 우후죽순처럼 솟아나야 한다.

강한 용사의 강력한 3가지 무기
이 책은 강한 용사의 자격과 용사가 되는 방법에 대해 선명하게 보여 주고 있다. 강한 용사는 누구를 위해 싸우는지, 어떤 싸
움인지, 어떻게 무장해야 하는지 성경을 근거로 통찰력 있게 이끌어 냈다. 관우의 청룡언월도와 장비의 장팔사모처럼 모든
용사에게는 비장의 무기가 있다. 중보기도, 말씀 묵상, 예수의 이름이 강한 용사의 강력한 무기다. 최고의 적은 나 자신이다.
자신을 이기기 위해 기도와 말씀의 검을 갈고닦아 본래의 예리함을 보존해야 한다. 명목상의 이름만이 아니라 실질적인 예수
이름의 권세와 능력을 전적으로 믿고 의지해야 한다.

용사는 전쟁을 위해 따로 구별한 존재다. 기드온의 300 용사처럼 뺀 자 중에 뺀 자다. 용사는 자신의 정체성을 알며 지속적인
훈련으로 태어난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시되 준비된 자, 곧 창조적 소수자(Creative Minority)를 통해 역사하신다.
주님의 나팔이 되고 시대의 북이 되고 싶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하나님께 쓰임 받는 용사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추천의 글

“매 순간 승리의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게 하는 책”

하나님 나라는 이미 우리에게 임했다. 그러나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우리는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만들어가는 주
의 군사들이다. 그래서 마지막 V-Day(승리의 날)를 위한 필승의 전략이 필요하다. 이 책이 우리의 영적 전쟁을 승리로 이끌
전략서라고 믿는다.
_김인중 안산동산교회 담임목사, 『안산 동산고 이야기』 저자

저자는 우리의 부르심은 영적 전쟁을 위한 부르심이며, 우리의 정체성은 그리스도의 군사요 용사임을 일깨워 준다. 저자는
성경에 능통한 분이다. 성경을 관통하는 중에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법칙을 끌어내어 우리에게 전수해 준다. 저자는 매
순간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초점을 맞추게 한다. 이 책은 인생 승리의 비결, 말씀 묵상의 비결, 중보기도의 능력,
그리고 예수님 이름의 권세를 가르쳐 준다. 또한 보배와 같은 승리의 법칙과 지혜를 나누어 준다.
_강준민 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 『늘 꿈을 선택하라』 저자

말세의 끝자락에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군사를 찾으신다. 그들은 뺀 자 중에 뺀 자이며, 영적 전쟁을 승리로 이끌 ‘그리스도
의 강한 용사’이다. 이 책은 강한 용사가 되기 위해서 어떤 무기로, 어떻게 무장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선명하게 밝히고
있다.
_손경구 강변성결교회 담임목사, 『습관과 영적 성숙』 저자

성경 인물들을 통해서 영적 전쟁의 원리들을 통찰력 있게 이끌어 낸 균형 잡힌 책이다. 영적으로 혼돈된 이 시대에 그리스도
인들을 영적 군사로 재무장시키며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하나님의 군대를 일으키는 좋은 지침서이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빼어난 하나님의 사람들이 세워지길 기도한다.
_이광임 원삼성결교회 사모, JDTS 중보기도 강사, 『그리스도인의 중보기도』 저자

목차

1부 당신은 강한 용사인가?

1장 누구를 위해 싸우는가?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싸운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싸운다

2장 누가 강한 용사인가?
승패의 갈림길은 여호와께 달렸다
용사는 특별히 구별한 존재다
열등감을 극복한 기드온
갈고닦은 훈련으로 용사로 태어난 잇사갈
주어진 운명을 돌파한 스불론
한결같은 성실함으로 용사가 된 다윗

3장 어떤 싸움인가?
뿌리의 싸움에 능하다
중보기도로 전선 없는 싸움을 치른다
지치지 않는 마귀를 넉넉히 이긴다
성령으로 견고한 진을 파한다
진리를 가로막는 이론을 파한다
끈질긴 독종, 교만과 싸운다

4장 싸워야 할 대상이 누구인가?
불사조 같은 죄와 싸운다
하나님을 거스르는 세상과 싸운다
상대하기 까다로운 악한 영과 싸운다

5장 어떻게 무장해야 하나?
진리의 허리띠를 단단히 맨다
의의 호심경을 덧입는다
복음의 신을 동여맨다
구원의 투구를 깊숙이 눌러쓴다
성령의 검을 정확히 휘두른다
믿음의 방패를 꽉 붙든다
기도의 화살을 멀리 날린다


2부 강한 용사는 날마다 승리한다

1장 격파해야 할 사탄의 4가지 무기
사탄은 교활함과 간교함 덩어리다
사탄의 치밀한 4가지 무기
사탄은 결국 불못에 던져진다

2장 백전백승하게 하는 3가지 강력한 무기
하나님을 알아야 자신을 알 수 있다
강한 용사의 강력한 3가지 무기
그리스도인은 역전의 용사다

3장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5가지 필승 전략
1 그리심의 법칙 말씀의 순종이 승리로 이끈다
2 길갈의 법칙 첫사랑이 회복돼야 승리한다
3 기브온의 법칙 사람에게도 성실해야 승리한다
4 여호와 닛시의 법칙 기도와 삶이 일치해야 승리한다
5 에스골의 법칙 믿음 안에서 꿈을 키워야 승리한다

4장 강한 용사여, 날마다 승리하라
마음에 세워진 적의 성채를 허물라
죄책감의 습지에서 빠져나오라
담쟁이처럼 하나님과 밀착하라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한명철
한명철 목사는 말씀 연구와 기도에 매진해 온 목회자이다. 말씀을 사랑하고, 그 말씀을 암송하고 묵상하며 기도로 삶 가운데 적용 하는 목회자이다. 그는 말씀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목회자이다. 성경 말씀을 신학적으로 깊이 있게 연구하여 올바른 성경 해석으로 목회자들을 섬기는 목회자이다. 그는 성경을 읽고 깊이 묵상하고 연구하면서 텍스트(성경 말씀)와 컨텍스트(상황, 배경)의 관계에 끊임없는 질문과 해석과 적용에 대해 노력해왔다. 세상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들, 그리스도인들을 포함하여 자신들의 터전이 무너지는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헤쳐갈 수 있을지 고민하며 욥과 요셉, 다윗, 그리고 예수님의 경우를 연구하였다. 저자는 우리 인생에서 이 사회 가운데서 붕괴의 신호음이 들릴 때, 고난이 찾아올 떄 성경적으로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무엇을 의 지하며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를 이 책을 통해 제시해준다. 한명철 목사는 서울신학대학을 졸업(B.A.)한 후, 미국 조지팍스신학대학원(Geore Fox Evangelical Seminary)과 버클리연합신학 대학원(GTU-JSTB)에서 성서신학을 전공했다. 샌프란시스코신학대학원(San Francisco Theological Seminary)에서 박사 과정 을 수료했으며, 현재 캘리포니아 프리몬트 소재 은혜와평강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