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타임스퀘어교회 시리즈 2) 두려움에 속지 말라

  • 839
  • 페이스북
  •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확대보기

원서명 : FEAR NOT

카터 콜론

김성녀 역자

토기장이

2013년 05월 30일 출간

ISBN 9788977822894

품목정보 140*220mm168p

가   격 9,800원 8,820원(10%↓)

적립금 490원(5%)

카드
무이자
혜택보기

배송정보이 상품을 포함하여 15,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준비기간0일 이내 (토/주일/공휴일 제외, 당일 오전9시 이전 결제완료 주문기준) 설명보기

품목코드A000057657

매장현황
설명보기 지점별재고
광화문 강남 일산 구로 의정부 노원
0 0 0 0 0 0
* 주의: 실시간 재고수량이 달라지므로 방문전 전화확인 필수!
수량 상품 수량 1 감소 상품 수량 1 증가

총 합계금액0

상품 상세 정보
 절판
필독! 공지사항
“두려움을 단호히 거부하라!”

불확실성, 그로 인한 ‘두려움’은 현대인의 삶의 대표적 특성이다. 치솟는 실업률, 재정 위기, 전쟁의 소문, 자연재해 등으로 온 세계가
뒤숭숭한 가운데 살아간다. 개인의 삶도 불안정의 연속이다. 사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두려워할 이유가 수도 없이 많다. 그래
서 늘 두렵고 두려움 속에 사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이렇게 불안이 독버섯처럼 번져가는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은 우리가
두려움 없이 자유한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책속에서 이 성경 말씀을 인용한다. “두려움이 없는 곳에서도 크게 두려워하였으니”(시편 53:5). 우리는 모두 예외 없이 이 말
씀처럼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곳에서조차도 습관처럼 두려워하며 살고 있다. 사실 생각해보면 두려움에 사로잡혀 뭔가를 시작도하기
전에 포기해 버린 적이 얼마나 많은가? 그러나 두려움은 결코 실체가 아니기에 속지 말라고 자자는 강조한다. 두려움은 악한 영일뿐이
다. 문제는 이 두려움이라는 영이 사탄이 가장 애용하는, 무시할 수 없는 강력한 무기라는 점이다. 사탄의 목표는 우리를 두려움에 사로
잡혀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크리스천은 두려움 속에서 살 필요가 전혀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자녀는 아버지의 손안에
서 안전하며 어떤 세력도 우리를 침범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어떤 환경, 상황에서도 우리를 두렵게 만드는 것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으로 과감하게 거부하고 ‘능력의 영, 살리는 영’을 구하라고 말한다. 두려움에 동의하면 우리의 믿음이 마비되기 시작함을 기억하라고
도전한다. 두려움과 믿음은 사실 우리 안에서 ‘미묘한 동행’을 하고 있기에 담대한 믿음으로 두려움을 내어 쫓아야 믿음이 힘을 발휘하
게 된다는 것이다. 사실 두려움은 일종의 죄일 수 있다.
젊은 시절 공황장애로 고통 받았던 저자 카터 콜론 목사는 대학생활을 온전하게 할 수 없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으면서 공황장애를
극복했을 뿐 아니라 현재 타임스퀘어교회의 담임목사로서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게 쓰임 받고 있다. 이 책에서 그는 자신이 어떻게 공황
장애를 극복했는지를 밝히면서 동시에 두려움 대신 ‘새로운 영’으로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는 비결을 진솔하게 다루고 있다. 우리의 삶
의 환경은 날마다 두려움이 폭풍처럼 몰려오지만 이제 선포하라! “나는 두려움을 거부한다. 내 안에 ‘두려움’은 없다, 나는 두려움으로
부터 완전히 자유하다!”

목차

추천의 글 | 서문
1장 | 폭풍처럼 두려움이 몰려온다 …023
2장 | 두려움이 없는 곳에서도 두렵다 …033
3장 | 두려움은 사탄의 강력한 무기이다 …047
4장 | 두려움이 당신을 지배할 때, 멈춰라 …063
5장 | 두려움도 하나님의 약속은 깨지 못한다 …079
6장 | 두려움을 초월하는 ‘살리는 영’을 구하라 …091
7장 | 하나님의 명을 받은 천사들이 당신을 보호한다 …107
8장 | 두려움을 벗어버리고 하나님만 따르기로 결단하라 …123
9장 | 보라, 원수가 떨기 시작했다 …139
10장 |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는다 …151

상품정보고시

상품정보고시입니다.
저자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기본값:해당사항없음)
출간일 (기본값:제작사 정보 미제공)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화면 표시
카터 콜론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초교파 교회인 타임스퀘어교회 담임 목사 카터 콜론은, 캐나다 오타와에 있는 칼리톤대학Carleton University 에서 법학과 사회학을 전공한 후, 12년간 경찰관으로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하였다. 1987년, 극적으로 하나님을 만난 그는 사역자로 서의 부르심을 받은 후, 캐나다 불어권 지역에 영어권 교회와 기독교 학교를 세우고 부흥사로서 캐 나다 전 지역을 순방하였다. 그는 자신의 영적 멘토인 데이비드 월커슨 목사의 초청으로 1994년부터 타임스퀘어교회에서 전임사역 자로 섬기던 중, 2001년 담임목사로 임명되어 지금까지 열정적으로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는 「180° 크리스천」, 「두려움에 속지 말라」토기장이가 있다.
평점 0 매우 별로예요! 총 0건 평가 기준

무성의, 비방, 도배, 도용, 광고성 평등 상품평 성격에 맞지 않을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상품평 작성하기

상품관련 문의를 남겨주시면 답변해드립니다.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상품Q&A쓰기

배송 관련정보

배송비 

- 라이프북의 배송비는 15,000원 미만으로 주문하실 경우 3,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 (단,제작처 개별발송 상품은 제작처의 배송비정책을 따릅니다) ​

- 도서,산간 지방의 경우 및 퀵 서비스요청은 배송정책과 관계없이 추가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배송기간

- 신용카드 결제나 핸드폰,실시간 계좌이체는 즉시 결제확인이 가능하며,무통장입금의 경우 입금하신 순서대로 결제확인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단,토요일,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 이전까지 결제확인 된 주문건에 한해서만 당일출고 됩니다.)
- 배송기간은 출고 후 최소 1일(24시간)~최대7일 정도 후 주문하신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단,토요일/공휴일제외)

교환/환불 관련 정보

도서는 개정판/재판이 출간될 경우 가격이 변동될 수 있어 주문취소 및 주문변경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상품의 실제 색상은 사용하시는 모니터에 따라 다를 수 있사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상품에 대한 주문취소/교환/반품/환불정보를 확인하세요!

 

구매확정하시거나 출고완료 후 10일이 지난 주문건은 교환/반품이 불가하여,마이페이지에서 신청버튼이 조회되지 않습니다.
파본상품은 반품/교환 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유선전화나 게시판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주문취소
•주문상품  취소는 "입금확인중(전체취소만 가능)/결제완료(부분취소도 가능)" 단계에서만 가능합니다.
•"입금확인중" 단계에서는 부분취소가 되지 않사오니 부분취소를 원하시면 전체취소후 재주문 주셔야 합니다.
•무통장 및 가상계좌 결제의 경우 주문일 기준으로 15일이후까지 결제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반품/교환
•받으신 상품을 사용하지 않으신 경우, 출고완료 후 7일 이내에 반품이 가능합니다.
•주문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 "마이페이지>취소/반품/교환신청"메뉴에서 반품/교환신청이 가능합니다.
•교환은 상품불량 및 오배송 시에만 동일제품에 한하여 교환됩니다.다른 상품으로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상품으로 교환하기 원하시면 반품후 새로 주문해주셔야 합니다.
•사용자변심에 따른 반품의 경우 편도/왕복 배송비가 부과되며 배송료는 고객 부담입니다.
-전체반품시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미달일경우 왕복배송비 부과
-부분반품시 남은주문금액이 무료배송기준 이상일경우 편도배송비 부과


※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시즌 상품의 경우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습니다.꼭 숙지해 주세요.(월간지/다이어리/절기공과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교재/악보/음반 및 멀티미디어 등)경우 성경공부교재 및 악보는 받으신 이후에는 반품/환불이 되지 않으며 음반 및 멀티미디어의 경우 포장을 훼손한 경우 반품/환불이되지 않습니다.
•인쇄성경/스프링제본 등과 같이 고객 요청으로 별도제작된 상품인 경우
•고객님의 책임이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단, 가전제품, 음반 등의 일반 상품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가지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 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 가치가 현저히 떨어진 경우
•비닐로 랩핑된 상품의 경우 비닐을 뜯으시면 반품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