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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전쟁과 천국 복음 - 생명과 성령의 법으로 복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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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화

크리스챤연합신문

2015년 08월 05일 출간

ISBN 9791185779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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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의 ‘옛 언약’에서 복음의 ‘새 언약’으로 나아가라!”

옛 언약(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고(롬 3:20) 그리스도 예수를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것을 알게 하여(갈 2:16) 예수님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 혹은 초등교사의 역할을 하도록 율법을 주었다.
또 갈라디아서 3장 19절은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하므로 더하여진 것이라 천사들을 통하여 한 중보자의 손으로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처럼 옛 언약은 그리스도가 오시기까지 주신 언약이다. 이제는 옛 언약을 폐하셨다.


[저자의 말]

숨 가쁘게 달려온 수많은 시간들 속에 지난날 내 모습을 뒤돌아보면서 이제야 비로소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 나는 이렇게 될 수밖에 없었구나.’ 그 수많은 시간 속에서 자신과의 싸움에 처절했던 몸부림들이 결국 나를 망하게 만들었고 그토록 사랑했던 사람들이 왜 배신하고 떠났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들에게 날마다 ‘율법’을 먹여 독사의 새끼들을 키운 결과였기에, 너무도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이젠 어느 한 사람도 내 곁에 남아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말할 수 있습니다. 너무도 가슴 아프고 찢어지는 고통과 극한 아픔 속에서 이제야 승리의 기쁨을 누리며 그분과 함께 천국에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부족한 나를 당신의 생명 안으로 이끄시어 진리 안에서 자유함을 누리고 새 언약의 일꾼이 되어 천국 복음을 전하게 하신 주님께 다시금 기쁨과 감사의 뜨거운 눈물을 드립니다.
누가 보아도 나는 ‘실패’한 자입니다. 목회의 실패자입니다. 그러나 누구보다도 지금의 나는 행복합니다. 기쁩니다. 그리고 더욱더 그분을 사랑하며 유대인이나 헬라인에게 빚진 자라고 한 바울처럼 나 역시 빚진 자로서 내 안에 계신 주님과 함께 이 천국 복음을 전하러 다닙니다. 이 생명 다하는 그 순간까지. _홍영화 목사


[출판사 서평]

생명과 성령의 법으로 복 있는 사람
교회 신축 부지를 마련하고 새 성전의 소망을 갖고 있던 홍영화 목사에게 가장 믿었던 성도의 헌금 횡령 사건은 이제껏 쌓았던 제단을 한순간에 무너뜨리고 가족 같은 성도들을 뿔뿔히 흩어지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녀는 다시 일어섰다.
인근에 조립식 건물을 임차해 예쁘게 리모델링을 하고 예배를 드리던 날 눈가에 맺힌 이슬은 쉽사리 마르지 못했다. 그러던 중, 또 한 번의 폭풍으로 결국 목회를 당분간 접어야 했고 더는 겪지 말아야 할 가장 처절한 이별을 감내해야 했다.
하나님은 홍 목사님 주변 가까운 사람들을 하나둘 떨구시고 오직 위로부터의 신령한 은혜만을 구하도록 처절히 홀로 두셨다. 몸부림쳤을 시간과 고통, 그리고 애통했을 모습을 생각하면 가슴에 멍울이 올라오지만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는 하나님은 홍 목사님의 심령 안에 직접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인 성전을 건축하신 것이다.
이제는 보이지 않는 주 안에서의 성전이 세워졌기에 신령과 진정어린 예배를 통해서 소통하는 행복을 누리고 있다.
유진 피터슨이 조명한 ‘바울이 사용한 교회’라는 은유에서 엿볼 수 있듯 우리를 구별시켜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는 장소, 즉 주 안에 있는 ‘성전’은 말씀이 육신이 되신 놀라운 말씀을 계시하며 거하시는 곳이다.
비로소 홍 목사님은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그의 심령 안에 주님의 모퉁이돌로 서까래와 들보, 마루와 천장, 문과 창문틀의 요소를 구성하고 진통 끝에 마침내 ‘생명과 성령의 법’의 성전을 책으로 내놓았다.
완숙된 세련미보다 솔직하고 다듬어지지 않은 삐뚤삐뚤 크레용으로 눌러 쓴 일기 같은 이번 책에서 복음의 생명과 성령은 수미쌍관의 일관성을 지닌, 그러면서도 가장 본직적 메타포란 점에서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_크리스챤연합신문 발행인 지미숙 목사


추천의 글

비로소 홍 목사님은 진정한 자유를 누리며 그의 심령 안에 주님의 모퉁이 돌로 서까래와 들보, 마루와 천장, 문과 창문틀의 요소를 구성하고 진통 끝에 마침내 "생명의 성령의 법"의 성전을 책으로 내놓았다. 완숙된 세련미보다 솔직하고 다듬어지지 않은 삐뚤삐뚤 크레용으로 눌러 쓴 일기 같은 이번 책에서 복음의 생명과 성령은 수미쌍관의 일관성을 지닌, 그러면서도 가장 본질적 메타포란 점에서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_ 추천사 중에서

목차

추천사
머리말

1부 천국복음
옛 언약 / 새 언약 / 아브라함의 믿음 / 자기 권리 포기 /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 / 성령의 음성을 듣는 법 /
그리스도를 옷 입고 살라 / 안식, 주님이 일하시도록 하는 것 / 구원의 의미 / 천국의 다섯 가지 의미

2부 넘치는 은혜의 복
그리스도 안에서 심고 누리는 축복의 비결 / 그리스도인이 받을 고난과 상급

3부 영적 전쟁
영적 전쟁의 중요성 / 귀신과 사탄의 특성 /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승리하려면 / 성령에 의해 나타나는 현상들
홍영화
홍영화 목사 환란과 고통 중에 주님의 음성 듣기를 권면하는 홍영화 목사는 현재 믿음의교회를 섬기면서 충북 영동 믿음의 권속들을 매주 생명 의 성령의 법으로 가르치며 치유 사역을 하고 있다. "예닮영성치유센터"(가칭) 설립을 준비 중이며 <당신은 빚을 갚았는가!>란 간 증집을 통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라는 고백으로 독자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홍 목사는 절망하며 주저앉은 사람들을 다시 회복 시키고, 말슴을 경륜을 체험하며, 주님만을 높이는 예배를 추구하는 신성한 경외감을 강조한다. 영혼은 가장 충만한 삶의 은유이며 외적인 모든 것을 살아 움직이게 하는 것임을 발견하도록 복음의 안내자로, 조력자로 살기를 희망하고 있다. * cupress@hanmail.net(크리스챤연합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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