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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물러서지 않는다 - 예수의 이름으로 승리하는 영적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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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2)

두란노

2016년 12월 26일 출간

ISBN 9788953127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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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물러서지 않는 것이다.
내 믿음이 강해서가 아니라
나를 향한 주의 믿음이 강하기 때문이다.

물러서지 않는 믿음을 가지라.
다윗의 물맷돌이 내 것이 될 것이다.



오늘 하루 영적으로 승리를 경험했습니까?
영적으로 예민한 일초가
오늘 하루를 가치 있게 만듭니다.


믿음은 삶 전체에서 이뤄지는 것이다. 교회에서만 잘한다고 우리의 영혼이 자유한 것은 아니다. 우리가 마주하는 삶 곳곳에서 매 순간 치열한 싸움이 이뤄지는 영적 현장이 바로 믿음의 실체인 것이다. 마귀는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말씀을 듣는 예배의 자리까지 찾아와 우리의 시선을 흔들고, 우리의 마음을 비튼다. 이 책은 부전교회 박성규 목사가 주일 강단에서 전한 영적 전투를 승리하기 위한 방법들을 엮은 것으로 교회, 가정, 이웃, 직장 등 우리가 처해있는 모든 삶의 현장에서 영적 전쟁의 심각성을 깨우치고, 하나님이 바라시는 방법으로 영적으로 승리하는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CTS ‘4인4색’을 통해 소개되기도 한 이 책을 통해 사탄으로부터 영혼을 지키고, 가정을 지키고, 교회를 지키는 방법을 찾아보자. 성도의 삶에 날선 검과 굳건한 방패가 되어 줄 것이다.


[독자의 needs]
- 구원 이후의 삶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준다.
- 영적 전투의 심각성을 알리고, 우리의 삶 각 영역에 적합한 대처 방안을 제시한다.
- 하나님과의 영적인 교재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재건해야 할 성도의 본분을 깨우쳐 준다.


[타깃 독자]
- 영적 전쟁을 치르고 있는 모든 성도.
- 영적 슬럼프를 겪고 있는 신앙생활의 재도약을 꿈꾸는 이들.
- 박성규 목사의 말씀을 통해 은혜 받고 있는 부전교회 성도들.


[저자 서문]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목회자로서 성도들 개인의 삶, 그들의 가정생활, 사회생활, 교회생활에 대한 아픔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 아픔은, 성도가 마땅히 가지고 누려야 할 영광이 성도 개인과 가정과 사회생활 및 교회생활에서 사라지고 도리어 수치와 부끄러움이 그 삶 전체를 덮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습은 마치 전투에서 패배한 군인같이 치욕스럽고 불명예스럽습니다.
저는 이런 수치와 불명예의 원인을 영적 전쟁의 패배에서 찾았습니다. 마귀는 파괴자입니다. 성도 개인의 신앙과 인격과 삶을 파괴하고 행복한 가족 관계, 따뜻한 이웃 관계, 천국의 예고편을 경험해야 할 교우들의 모든 관계를 무너뜨리는 존재인 것입니다.
또한 마귀는 우리의 마음을 유혹해서 우리를 무너뜨립니다. 누군가를 미워하고 없는 말을 지어내어 상대를 괴롭히는 것을 승리라고 착각하게 만들어서 우리의 모든 인간관계를 파괴합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과의 관계까지 불편하게 만듭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 사실을 모른 채 마귀의 심리전에 속아서 패배당하고 있습니다. 마귀는 심리학 박사입니다. 위장의 천재, 속임수의 대가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 마귀에게 속아서 아군을 죽이기도 합니다. 나를 파괴하고 가족과의 관계를 파괴하고 이웃과의 관계를 파괴하고 교우들의 삶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영적 전쟁을 분별해야 합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영적 전쟁은 귀신을 쫓아내는 축사(逐邪)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 에베소서에 나온 우리의 인격을 비집고 들어오는 전쟁을 말합니다. 영적 전쟁은 이렇게 나타납니다. 첫째, 우리 마음에 죄를 짓는 유혹을 집어넣어서 죄를 짓게 만듭니다. 따라서 우리는 유혹을 물리쳐야 합니다. 요셉은 물리쳤고 다윗은 패배했습니다. 요셉은 당장 미움을 받았지만, 하나님이 그를 승리자로 대우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인생에 커다란 상처와 고통이 남았습니다. 한때 전쟁 영웅이 영적 전쟁에서는 패배한 것입니다. 둘째, 누군가를 미워하여 거짓말로 모함하고 소문을 퍼뜨리게 합니다. 마귀는 거짓의 아비입니다. 그러므로 거짓말로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사람은 영적 전쟁에서 패배한 것입니다.
이 영적 전쟁의 파괴력은 엄청납니다. 다윗이 밧세바로 인한 성적인 유혹이라는 영적 전쟁에서 패배했을 때, 아간이 여리고 성점령 시 물질의 유혹이라는 영적 전쟁에서 패배했을 때, 그 파괴력은 실로 엄청났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영적 전쟁을 중요하게 다루고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그때 성도 개인과 가정과 사회생활에 하나님의 영광이 회복될 것입니다. 아울러 한국 교회도 거룩하게 회복될 것입니다. 영적 전쟁의 승리로 성도 개인과 가정과 교회가 회복되고, 사회 전체가 거룩해지는 변혁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이 나오기까지 수고해 주신 두란노서원 모든 직원분과 이 말씀을 경청하고 순종하려고 최선을 다하는 우리 부전교회 교우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추천의 글

오늘날 조국 교회에서 잊혀져 가는 주제 중 하나는 ‘영적 전쟁’일 것입니다. 영적 전쟁에 대한 긴박감이 사라질 때 경건의 열심도 사라집니다. 이 책은 우리를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영적 전쟁’이라는 주제로 데려갑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은 우리 시대 교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모든 논의들 중 긴급동의와 같은 것입니다.
_김남준 목사(열린교회 담임)

이 책은 깊어가는 신앙의 갈등과 영적 전쟁을 치러내야 할 성도들에게 위로를 주고 지혜를 선사하며 힘을 북돋아 주기에 충분합니다. 그래서 독자들은 선교적 제자로서 삶의 영역에서 영적 전쟁을 효과적으로 감당하여 승리하는 데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_송태근 목사(삼일교회 담임)

수많은 병사들과 동료 선후배 군목들에게 인격과 사역의 탁월함으로 큰 영향을 끼친 박성규 목사님이 드디어 성도의 영적 전투에 대한 야전교범(Field Manual)을 썼습니다. 모두 기다리던 책으로, 우리의 영적 전투력을 강화시켜 주리라 확신합니다.
_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담임)

그가 쓴 글에는 승리를 갈망하는 목회의 치열함이 엿보입니다. 특히 삶의 전 영역에 걸친 영적 전투를 성경적으로 풀어가는 내용들에서 애정 어린 자상함이 드러납니다. 영적 전쟁에 관한 이론과 실제가 조화를 이룬 책으로 목회자들뿐 아니라 평신도들에게도 반가운 마음으로 꼭 일독을 권하고 싶습니다.
_이규현 목사(수영로교회 담임)

이 책은 성도들의 신앙생활에서 너무나 중요한 ‘영적 전쟁’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것을 마음, 말, 습관, 가정, 사회생활, 교회 등의 다양한 주제와 연관 지어서 간과하기 쉽고 비현실적이라고 여길 수 있는 영적 전쟁을 실제적이며 생활 밀착적인 내용으로 풀어낸 것이 이 책의 큰 장점입니다.
_화종부 목사(남서울교회 담임)

목차

1. 신앙생활은 영적 전쟁이다(엡 6:10-12)
2. 마음은 믿음의 영적 경계선이다(잠 4:23)
3. 기도로 다스린 입술은 칼보다 강하다(시 141:3)
4. 믿음의 승패는 영적 습관에 달렸다(히 10:25)
5. 가정은 반드시 지켜야 할 영적 요충지대이다(엡 5:22-6:4)
6. 교회 밖 평화의 파수꾼이 되라(엡 6:5-9)
7. 인터넷은 보이지 않는 영적 전쟁터이다(롬 12:2)
8. 충성밖에는 교회를 지킬 무기가 없다(엡 1:22-23, 4:10-12)
9. 승리를 위한 훈련 1 - 사마귀의 속삭임을 멀리하라(엡 6:11-13)
10. 승리를 위한 훈련 2 - 말씀의 전신갑주를 입으라(엡 6:13-18)
11. 성도는 예수의 이름으로 싸운다(엡 4:22-24)
12. 하나님 나라는 패하지 않는다(엡 4:1–3)
박성규(2)
대전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였다. 고등학생 때 목사로 소명 받아 총신대학교에 입학한 후, 서울 내수동교회 대학부에서 복음을 확신하고 역동적 예배와 소그룹 다이내믹을 경험하였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14년간 육군 군목으로 섬기며 젊은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기쁨을 마음껏 누렸다. 더불어 불신 사회 속에서 어떻게 선교해야 하는가를 끊임없이 고민했다. 육군 장학금으로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여 신학 석사학위(Th. M.)를 받았다. 전역 후 미국 남가주사랑의교회 선임 부목사로 섬기며 예배의 감격, 제자훈련, 창의적 목회를 경험했다. 그리고 나성한미교회 담임목사로 전통적 이민 교회의 역동적 성장을 경험했다. 그는 교회가 게토가 아니라 지역을 섬기는 공동체여야 함을 늘 생각하는 목회자이다. 또한 더 나은 목회를 위해 계속 공부하여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학위(D. Min.)를 취득하였다. 2006년 부산 부전교회에 부임하여 지금까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교회를 세워가며, 전통적인 교회도 활성화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2010년 《시사저널》이 한국 교회 차세대 리더 중 한 사람으로 선정하였으며, CTS ‘4인 4색’과 ‘두란노 바이블’ 강사로도 섬긴 바 있다. 현재 총신대학교 초빙 교수와 사랑 글로벌 아카데미 이사 및 교수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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