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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GLIMPSE OF JESUS

브레넌 매닝

윤종석 역자

좋은씨앗(도)

2007년 11월 08일 출간

ISBN 9788958740919

품목정보 141*210mm16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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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나면
세상 그 무엇도 멋있거나 탐나보이지 않는다.”

<아바의 자녀>의 브레넌 매닝
빌 하이벨즈, 존 오트버그 추천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이
"나" 를 더욱 사랑하게 만드신다!

아바의 그 크신 사랑을 누리고 싶다면
초라한 "나"를 사랑하는 것부터 배워야 한다.
자기를 온전히 사랑하셨던 예수님처럼!

누구에게나 쓰라린 약점과 감추고 싶은 아픔이 있기 마련인데, 우리는 이것을 못마땅해 하면서
우리한테는 사랑할 만한 구석이 없으므로 하나님도 절대 우리를 사랑하실 수 없다고 믿는다.
하나님의 사랑을 인간 수준으로 끌어내려 우리가 ‘이해할 수 있을 만한’ 크기로 축소시키는 것이다.

브레넌 매닝은 이 책을 통해 자기 삶을 통해 드러난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 사랑을 증거한다.
그 사랑에 울고 웃고 화내고 토라지고 행복에 겨워하고 기뻐 어쩌지 못했던 인생을 풀어놓는다.
그가 자신의 치부와 약점을 드러내는 이유는 단 한가지이다.

무엇과도 비교될 수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르쳐주기 위해서다.
사랑 때문에 생긴 상처는 ‘더 큰 사랑’을 통해서만 완전히 치유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사랑받은 사람만이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추천의 글

“나는 매닝의 책이라면 전부 읽으려 한다. 3장 ‘공동 식사를 통한 치유’만으로도 책값의 본전을 뽑았다.
브레넌에게 감사를 전한다!”
-빌 하이벨즈, 윌로우크릭 커뮤니티 교회 담임목사,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 저자

“본서에서 브레넌 매닝은 기독교 공동체의 독특한 목소리로 말한다. 그는 매서운 선지자 같고 숨 가쁘도록 투명하며
한없이 부드럽다. 그에게 배울 수 있어 기쁘다.”
-존 오트버그, 멘로파크장로교회 담임목사, 「평범 이상의 삶」 저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저질러진 모든 악에 대한 놀라운 해독제다. 당신이 자기혐오로 상처를 입었다면 브레넌 매닝의
이 책은 당신의 유향(乳香)이다.”
-필립 굴리, 「Christmas in Harmony」 저자

목차

머리말

1. 자기혐오의 각본
2. 예수님 : 자기혐오를 모르는 분
3. 공동 식사를 통한 치유
4. 이야기를 통한 구원
5. 기도를 통한 해방
6. 통합과 자기수용
7. 긍휼 그리고 십자가

맺는 말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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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넌 매닝
가톨릭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깊은 신앙이나 헌신에 대해 고민하지 않고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젊은이였다. 모든 것이 순조롭던 어 느 날 자신이 바라던 성공의 결과가 얼마나 헛된 것인지를 깨달으면서, 그는 프란체스코 수도원에 들어간다. 그곳에서 예수님을 체 험하고 사제가 되었다가 여러 해가 지난 후, 또 다른 삶으로의 부르심을 받아 수도원을 떠난다. 주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이 대개 그러하듯, 브레넌 매닝의 신앙은 구체적인 삶 속의 역경을 통해 단련된 신앙이다. 따라서 그가 말하는 하나님, 그가 말하는 믿음, 그가 말하는 헌신은 안전한 틀 속의 개념이나 머리에서 나오는 생각이 아니라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절절한 고백들이다. 현재 그는 개신교와 가톨릭의 경계를 넘어서서 탁월한 강연과 저술을 통해 북미 및 유럽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별히 개신교의 영성작가들과 지도자들이 그의 삶과 저서들로부터 깊은 영적 통찰과 영감을 얻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아 바의 자녀」「사자와 어린양」「신뢰」(복 있는 사람), 「한없이 부어 주시고 끝없이 품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규장) 등이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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