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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어떻게 해야 할까? (R. C. 스프룰 라딕스 북스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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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What Can I Do with My Guilt?

R.C. 스프로울

정옥배 역자

생명의말씀사

2012년 07월 10일 출간

ISBN 9788904159918

품목정보 128*188mm9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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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내가 너를 용서한다.”고 말씀하신다면
당신이 어떻게 느끼든 당신은 용서받은 것이다!



[출판사 서평]

“하나님, 죄책감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하나님은 당신이 회개하면 죄를 사하시고, 당신을 깨끗하게 하실 거라고 약속하셨다.
하지만 당신은 죄 사함 받았다고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그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당신은 뭘 신뢰하고 있는가? 당신의 느낌인가, 하나님의 진리인가?

성령님은 우리의 양심을 통해 역사하신다. 때문에 죄책감과 함께 오는 고통은 하나님이 우리 영혼에 보내시는 경보다. 잘못된 뭔가
가 있으니 처리하라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 보시기에 객관적으로 죄를 지었고, 그 죄를 처리해야만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죄’라
는 사실보다 ‘죄책감’이라는 감정을 더 심각하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근본 문제인 죄가 해결되지 않은 채 죄책감에만 매달리는 것
은 병의 원인은 생각하지 않고 증상에만 집착하는 격이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주관적 생각과 객관적 사실을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죄와 죄책감, 죄 사함과 죄 사함 받은 느낌을 구분하여 하나님이 주신 진리를 따라 그 해결책을 찾는 것이 참 자유에 이
르는 바른 길이다. 자, 이제 그 길로 나아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진정한 해방감을 누리자!


[시리즈 소개]

R. C. 스프룰 라딕스 북스 Radix Books

혼란스러운 때일수록 뿌리radix로 돌아가라!
확실한 진리인 성경이 있음에도 피상적인 지식에 안주하면 본질을 잃은 신앙생활을 하기 쉽습니다. 본질을 잃은 신앙은 쓰나미같
이 몰려오는 세상의 가치관에 대항할 힘을 잃게 만듭니다.
R. C. 스프룰은 어려운 주제를 쏙쏙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할 줄 아는 세계적인 신학자입니다. 그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눈에 빤
히 보이는 모순들에 휘둘리는 건 하나님과 성경에 대해 바른 관점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신학은 알 필요가 있느
냐 없느냐의 문제가 아니며, 반드시 모든 성도들이 건전한 신학을 통해 진리를 바로 알고 삶의 모든 부분에 연결하여 살아야 한다
고 말합니다. 기독교의 진리를 바로 알 수 있는 핵심적인 질문들(Crucial Questions)의 답을 찾아가며 신앙의 ‘뿌리radix’부터 튼
튼히 쌓아나가 하나님에 대한 건전한 관점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생명의말씀사에서는 R. C. 스프룰 Radix Books를 발간
합니다.

1권. 예수는 누구인가? 2권. 기도하면 정말 달라질까?
3권.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을까? 4권. 죄, 어떻게 해야 할까?
5권. What Does It Mean to Be Born Again? (출간예정) 6권. Can I Trust the Bible? (출간예정)


[이 책의 차별성]

1) 기독교의 진리를 바로 알 수 있는 핵심적인 질문들을 선정해 답을 찾아가며 성도들이 신앙의 뿌리를 튼튼히 내리도록 돕는다.
2) 심오한 진리들을 일반 성도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명쾌하게 설명하는 은사가 있는 저명한 신학자이다.
3) 이해되지 않는 성경 지식에 안주하며 잘못된 추측으로 하나님의 의도를 오해하며 살아가는 성도들의 무감각을 일깨운다.
4) 한국 교회 성도들이 바른 신학을 세워 삶으로 연결해 살아갈 수 있도록 한다.


[추천 독자]
∙ 건전한 성경적 관점을 갖고 제대로 된 신앙생활을 하고 싶은 성도들
∙ 피상적인 지식에 안주하지 않고 기독교의 본질을 바로 알고 싶은 성도들
∙ 신학의 뼈대를 바로 세우고 싶은 신학생과 대학생들
∙ 제자 훈련 필독서

목차

1장. 죄와 죄책감
죄, 객관적 실상 | 죄책감, 주관적 반응 | 우리 죄의 실상

2장. 죄를 해결하는 인간의 방법
자기의 죄를 부인한다 | 자기의 행동을 합리화한다 | 벌이나 방자함에 의지한다

3장. 죄를 해결하는 하나님의 방법
하나님의 법은 여전히 유효하다 | 죄 사함의 권세 | 죄 사함과 죄 사함의 느낌 | 고백은 죄 사함을 가져온다
| 교만의 죄 | 마귀의 참소 | 양심의 가책인가, 마귀의 참소인가?
R.C. 스프로울
개혁주의 신학계를 이끈 저명한 신학자로, 딱딱하게 들리는 성경 교리를 명쾌한 논리와 적절한 예화로 풀어내는 탁월한 재능을 지녔다. 어릴 때부터 ‘왜?’라는 질문으로 가득했던 그는 대학에서 예수에 대해 들었을 때 ‘왜’ 예수를 믿어야 하는지 알기 위해 성경을 읽기 시작했고, 읽고 난 후 또다시 ‘왜?’라고 질문했다. ‘왜 사람들은 이렇게 확실한 진리인 성경을 믿지 않는 걸까?’
성경의 진리를 사람들이 의심하는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 많은 철학자의 책을 섭렵했지만, 어느 것도 그에게 성경만큼 확실한 대답을 주지 못했다. 대학 졸업 후 갔던 신학교에서 스프로울은 갖가지 신학 이론과 성경의 신빙성에 대한 회의에 부딪혔지만, 그 회의에 대한 답을 찾아가며 더욱 확신 있는 복음주의자가 되었다.
낙스신학대학교 등 여러 주요 신학교에서 신학과 변증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오랫동안 플로리다주 세인트 앤드루 채플에서 말씀을 전했다. 평생 각종 강의와 콘퍼런스, 방송과 저술 활동으로 교회를 섬겼다. 1994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비평가들이 뽑은 ‘신앙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준 학자’ 3위로 선정되었고, 2017년 소천할 때까지 약 90여 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리고니어선교회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기독교 진리를 알리려고 노력했다.
이 책을 비롯해 국내 번역된 저서로 『모든 사람을 위한 신학』, 『구원』, 『성령』, 『하나님의 예정과 선택』, 『자유의지 논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이상 생명의말씀사),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해설』(부흥과개혁사), 『루터와 이발사』(IVP)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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