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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된 세상 헛되지 않은 삶

전도서에서 발견한 삶의 목적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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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Why Everything Matters

필 라이큰(필립 라이큰)

생명의말씀사

2018년 02월 23일 출간

ISBN 9788904166190

품목정보 145*210mm208p3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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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사랑한다면 예수님처럼』의 저자 필립 라이큰의 전도서 해설!



해 아래에는 새것이 없다. 헛되고 헛되며 모든 것이 헛되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의 삶은 헛되지 않다.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분 안에서 더 이상 해 아래의 삶에 매이지 않기 때문이다!



“모두를 위한 삶의 지혜가 담겨 있다.” - R. 켄트 휴즈

“많은 이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책을 신실하게 주해한다.” - 대니얼 L. 아킨





헛된 세상에서 모든 것이 중요한 이유


세상의 온갖 부귀와 영화를 누려본 전도서의 저자 코헬렛은 해 아래 새것이 없음을, 이 땅의 모든 것이 헛됨을, 하나님 밖에는 참된 만족이 없음을 절절히 고백한다. 동시에 우리가 이 땅을 사는 동안 무엇을 했는지, 어떻게 했는지, 왜 했는지 전부가 영원한 중요성을 갖게 될 것이라 이야기한다. 언젠가 이 땅의 순례를 마치고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그날, 우리가 행한 모든 것이 천하만사와 모든 비밀을 아시는 하나님의 최종 판결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결국 “헛되고 헛되며 모든 것이 헛되다”고 이야기하는 전도서의 결론은 흥미롭게도 “모든 것이 중요하다.”로 귀결된다. 이 단순하고도 분명한 진리가 인생의 수많은 문제와 씨름하는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고, 우리의 삶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든다.



본서는 『사랑한다면 예수님처럼』, 『그들도 우리처럼 괴로워했다』 등의 저자인 필립 라이큰의 전도서 해설서다. 전작에서 깊은 신학적 통찰과 문학성을 선보인 그는 이 책에서도 학자적인 지성과 목회자적인 감성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지혜와 사색의 책인 전도서의 진수를 드러낸다.

전도서는 하나님 없는 인생이 얼마나 부질없는지 설명한다. 때문에 우리에게는 “해 아래 새것이 없다”는 허탈함 대신 인생의 기쁨과 의미를 가져다주는 ‘해 위’의 관점이 필요하다.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은 그리스도인들은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분 안에서 더 이상 해 아래 삶에 매이지 않기 때문이다.



본서를 통해 독자들은 고단한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한 헛된 세상에서 우리의 삶이 결코 헛되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보게 될 것이다.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생의 모든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얻게 될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을 잊지 않으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라. 타락한 세상에서 우리보다 더한 좌절을 경험하셨던 예수님의 승리를 상기하라. 세상의 잣대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결코 헛되지 않다. 오늘 주어진 당신의 삶은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과 소망의 선물이다.





추천의 글



필립 라이큰의 『헛된 세상, 헛되지 않은 삶』은 전도서를 놀랍게 다룬다. 본문을 연구함에 있어 학자적 지성과 목회자적 감성을 아름답게 섞는다. 많은 이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책을 신실하게 주해한다.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말씀을 가르치는 목사와 교사에게 이 책을 기쁘게 추천한다.

- 대니얼 L. 아킨(Daniel L. Akin),

사우스이스턴침례신학대학원 총장



이 책은 당신에게 큰 유익이 될 것이다. 신선하고 정직하다. 시종일관 통찰이 있다. 매력적인데다가 문화적으로 연계되어 있다. 우리를 하나님께로, 그리고 그분 안에서 기쁨을 발견하는 데로 인도한다. 당신이 중요한 의문점들을 세세히 따지는 갓 회심한 그리스도인이든, 그 의문점들을 재검토하는 오래된 신자이든 열렬히 이 책을 추천한다.

- 마이크 불모어(Mike Bullmore),

크로스웨이커뮤니티교회 목사



라이큰 총장이 지혜롭게

본문 펼쳐보기




전도서의 저자는 인생의 의미를 찾는 것이 바람을 좇는 것과 같음을 발견했다. 이 절망적인 이미지가 전도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전도서는 마치 추리소설처럼 결말에 도달하고 해답을 얻을 때가지 계속해서 읽어가는 부류의 책이 아니다. 오히려 그 안에서 인생의 문제들과 씨름해가는 책이다. 그렇게 몸부림치다 보면 모든 답을 갖지 않을 때조차 그 질문을 가진 채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을 배운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들의 전(全) 생애가 작동되는 방식이다. 그것은 우리가 최후에 얻는 것에 관한 것일 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사람됨에 관한 것이기도 하다. 즉 제자도란 여행의 종착지가 아니라 여정이다.

- p.13



돈, 섹스, 권력, 성취, 그 어떤 것도 우리를 만족시키지 못한다. 오직 하나님만이 하신다. 이 말은 우리가 하나님을 믿으면 해 아래에서 인생의 덧없음을 느끼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다. 반드시 느낀다. 하지만 전도서는 우리에게 인생의 기쁨과 의미를 가져다주는 ‘해 위’의 관점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 p.30



죄악되고 이기적인 욕망에 탐닉할 기회는 우리에게도 솔로몬만큼이나 많다. 어쩌면 그가 우리를 부러워할지도 모른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그보다 더 좋은 집에서 더 좋은 가구와 에어컨을 갖추고 산다. 더 큰 뷔페에서 식사하고 훨씬 더 다양한 음악을 듣는다. 섹스에 관해서도 끝없는 가상 파트너들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른바 상상 속의 규방이다. 모든 것이 우리에게 제공된다. 어떤 것도 이용 불가능한 게 없다. 그래서 묻겠다. 우리는 만족하는가? 아니면 여전히 더 많이 원하는가? 당연히 만족하지 않는다. 데이비드 허버드(David Hubbard)가 지혜롭게 관찰하듯이, 쾌락의 홍보기관은 제조부서보다 훨씬 더 유능하다!

- p.62



하나님의 임재가 모든 차이를 만든다.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도, 어떤 것에서도 참된 기쁨을 발견할 수 없다. 그러므로 만약 인생에서 즐거움을 발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면 하나님이 당신의 상황 그 중심에 계시지 않는 게 틀림없다. 만약 실망의 깊이가 깊다면 다음이 그 이유일 수 있다. 우리는 즐거운 것들을 취해 왔고 그것을 궁극적인 것으로 삼아 왔던 것이다. 사실 그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인데 말이다.

- p.81



오늘도 예수님은 교회의 사역을 통해 일하고 계신다(요 9:4; 행 1:1; 엡 4:12 참조).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을 찬송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위해 기도함으로써 이 선한 일에 동참한다. 또한 일상의 임무를 수행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방식으로도 이 선한 일에 동참한다. 이 모두가 하나님 나라의 사역이다. 마르틴 루터가 말했듯이 “교회뿐 아니라 가정과 부엌과 지하실과 작업장과 논밭이, 즉 온 세상이 하나님을 향한 섬김으로 가득하다(해야 한다).”

- p.86



하나님은 우리의 매일 매 순간을 다스리시고, 그분이 하시는 일에는 뚜렷한 질서정연함이 있다. 그분의 통치는 연대기를 갖는다. 하나님의 경륜에는 “만사가 다 때가 있다.” 만사가 일어나기에 알맞은 경우와 적절한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즉 입학할 때가 있고 졸업할 때가 있다. 취직할 때가 있고 은퇴할 때가 있다. 머물 때가 있고 집에 갈 때가 있다. 이와 같은 관점은 숙명론과 거리가 멀다. 전도자는 발생하는 일에 대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의 요점은 오히려 발생하는 일에 ‘적합함’이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은 꼭 맞는 때에 만사를 행하신다.

- p.94



“의인과 악인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니 이는 모든 소망하는 일과 모든 행사에 때가 있음이라”(전 3:17). 여기서 우리는 전도자가 자신의 설교를 자기 마음속에 적용하는 것을 본다. 그는 자기가 예전에 가르쳤던 영적 원리를 불의라는 이슈에 적용한다.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만사가 다 때가 있다”(전 3:1)면 틀림없이 정의를 위한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세상의 모든 학대에 대해 그저 분노하고 비통해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바로잡으실 것을 신뢰할 수 있다. 이 말은 결코 우리가 정의를 추구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 아니다. 사회에서의 위치(특권적 지위, 영향력 있는 자리, 하나님께 받은 권위)에 따라 교회 안과 더 넓은 세상에서 학대에 대항하여 싸우는 것이 우리의 의무다. 물론 우리가 최선의 노력을 한다 해도 모든 학대에 종말을 가져오지는 못할 것이다. 여전히 여성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폭력이 존재할 것이고, 비즈니스, 정부, 심지어 법 집행의 부패 구조도 존재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해결할 권력도, 권위도, 지혜도 없는 이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이 반드시 정의를 이루실 것이다.

- p.111



우리를 불만족하게 만드는 것은 단지 돈에 대한 사랑만이 아니다. 학문적 성공, 운동 경기의 승리, 음악적 성취, 성적 쾌락 등 인생의 많은 좋은 것들이 우리로 하여금 코헬렛이 “바람을 잡는 것”(전 6:9)이라고 부른 것을 소유하라고 유혹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늘 더 많은 것을 갈망하기보다 더 적은 것으로도 행복해야 한다. 우리는 이미 예수님으로 만족하기 때문이다.

- p.129



인생의 무언가가 구부러진 것 같을 때, 우리는 보통 재빨리 하나님께 가서 하나님이 그것을 어떻게 곧게 하셔야 하는지 말한다. 하지만 오히려 하나님께서 우리를 곧게 하시도록 해야 한다! 우리의 고난을 다스리시는 그분의 주권 안에서 하나님은 우리의 영적 유익을 위해 일하신다. 따라서 우리는 그분을 신뢰하도록 부름받는다. 심지어 구부러져 보이는 것들에 대해서도 그렇다.

- p.155



우리 구주께서는 우리가 누구인지 기억하신다. 영원 전부터 우리에 관해 생각해 오셨고 지금도 생각하신다. 십자가로 가셨을 때, 무덤에서 일어나셨을 때, 영광에 오르셨을 때, 그분은 우리를 마음에 두셨다. 우리 인생에서 날마다 우리를 돌아보셨다. 뿐만 아니라 그분 나라에 임하실 때 우리를 기억하겠다고 약속하셨다. 우리의 발자취를 결코 놓치지 않으실 것이며 우리를 일으켜 영생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 p.174



지금 당장 하나님 앞에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든 그분을 피하고 싶어 하든, 결국에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이 진리다. 그날에 하나님은 모든 은밀한 죄를 드러내시고, 모든 숨겨진 선행을 밝히실 것이다. 그것이 선하든 악하든 모든 행위를 심판대 앞에 가져오실 것이다. 무슨 평범한 생각이나 무익한 말이든(마 12:36 참조) 그러하다. “그가 어둠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고전 4:5).

- p.192



전도서는 심판에 대한 경고로 끝난다. 은혜에 대한 약속이 아니다. 그러나 이 경고는 여전히 복음을 가리킨다. 만약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심판하신다면 그 위대한 날에 우리가 의롭다는 선고를 받으리라고 확신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을 확신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 인생을 예수 그리스도께 의탁하는 것이다. 오직 그분만이 하나님의 공의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는 자비를 가지신다.

- p.194



목차


시작하는 글 - 모두를 위한 책, 전도서

1. 왜 전도서인가?
전도서를 알아야 하는 이유 / 헛되고 헛되다 / 해 아래 새것이 없다 / 만물을 새롭게 하는 분

2. 궁극적인 탐색
코헬렛에 대하여 / 구도자의 질문 / 우리 삶에 일어나는 나쁜 일들 / 바람을 잡으려는 허망함 / 인간의 끝없는 탐구 / 희망찬 결론

3. 참된 즐거움
쾌락 테스트 / 거침없는 쾌락주의 / 인생의 멋진 일들 / 어리석은 쾌락 / 하나님에 대한 갈망 / 의미 있는 쾌락

4. 노동과 성취
당신이 가질 수 없다 / 일의 저주 / 사랑하며 누려라! / 수고의 열매

5. 하나님의 시간표
모든 일에 때가 있다 / 아버지께서 주관하신다 / 완벽한 타이밍 / 우리의 앞날은 하나님 손에 있다 / 세월을 아끼라

6. 죽음과 불의
비정한 사회 / 공의로 심판하신다 / 흙에서 흙으로 / 죽음 이후의 삶 / 흙에서 영광으로

7. 불확실한 만족
경제적 불의 / 부자병과 영적 파산 / 일시적 부요 / 예수님 안에 참된 만족이 있다

8. 하나님께서 굽게 하신 것
형통한 날, 곤고한 날 / 멸망으로 이끄는 두 가지 위험 / 고통을 허락하시는 이유 /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하라

9. 창조주를 기억하라!
젊은 날의 즐거움 / 노년의 아쉬움 / 돌이킬 수 없는 최후 / 기억해야 할 이유 / 우리를 결코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

10.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
처음과 끝 / 인생을 담은 문학 / 목자의 막대기 / 더 이상 헤매지 말라 / 모든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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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라이큰
휘튼대학 8대 총장이다. 휘튼대학에서 영문학(B.A.),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M.Div.),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교회사(DPhil)를 공부했다. 필라델피아의 유서 깊은 제10장로교회에서 제임스 보이스 목사와 함께 사역하다가 보이스 목사가 작고한 2000년에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2010년 9월부터는 휘튼대학 총장으로 섬기고 있다. 기독교대학협의회(Council for Christian Colleges and Universities), 가스펠코얼리션(Gospel Coalition), 로잔운동(Lausanne Movement) 이사이기도 하다. 

설교학, 개혁주의 전통의 목회 신학, 기독교와 문화, C. S. 루이스와 J. R. R. 톨킨의 신학, 고등 교육 리더십을 주로 연구한다. 출애굽기, 전도서, 아가서, 예레미야, 누가복음, 갈라디아서 주석을 비롯해서 50여 권을 저술했고, 국내에 소개된 도서로는 《십자가 아래로》, 《하나님을 위한 예술》, 《헛된 세상, 헛되지 않은 삶》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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