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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협 없는 복음 - 예수님을 믿기만 하고 따르지 않을 수는 없다

예수님을 믿기만 하고 따르지 않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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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The Cost

스티븐 J. 로슨

김태곤 역자

생명의말씀사

2018년 03월 30일 출간

ISBN 9788904166206

품목정보 138*200mm15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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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값없이 되지만

그리스도인의 삶에는 치를 값이 있다




[출판사 서평]



★★★R. C. 스프로울, 존 맥아더, 폴 워셔 추천★★★



존 맥아더, 폴 워셔와 함께

이 시대 성경적 개혁 신앙을 이끄는

또 한 사람의 설교자, 스티븐 로슨이

쉬운 믿음에 안주하는 사람들에게

희석되지 않은 참된 복음을 전한다!




“매주 예배만 드리면 충분하지 않나요?”

“예수님을 믿지만, 너무 믿고 싶지는 않아요.”

그러나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들어도

예수님을 전심으로 따르지 않는다면

당신은 아직 안전하지 않다.



예수님께 헌신되지 않은 자신을

종교적 무리 속에 숨기고 있지는 않는가?

주님은 무리를 향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르지 않는 자는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눅 14:27).



많은 사람이 교회를 다니지만 그리스도를 따르지는 않는다. 설교를 듣고 성경도 읽지만, 자신의 삶을 예수님께 드리지는 않는다.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도 그랬다. 큰 무리가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지만, 그 말씀에 순종해 그분께 회심하고 삶을 헌신한 제자는 극소수였다. 당신은 어디에 속했는가? 무리인가, 제자인가?



예수님은 무리를 향해 각 사람이 제자로 따르라고 명하시며, 강력하고 직설적이며 거침없이 복음을 전하셨다. 예수님이 전하신 복음은 오늘날 많은 군중을 모으기 위해 귀에 듣기 좋은 말로 사탕발림하는 가짜 복음과는 분명히 달랐다. 당신은 그 복음을 들었는가? 정말 그 복음을 들었는가?



예수님은 자신을 따르려는 자들을 향해 제자가 되기 전 먼저 그 비용을 계산해 보라고 말씀하셨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데 따르는 대가가 있다는 사실을 당신은 이해하는가? 값없이 되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과연 무엇이 요구되는지 우리는 헤아려 보아야 한다. 예수님은 제자에게 요구되는 기준을 조금도 타협하지 않으셨다. 그 기준은 오늘날에도 조금도 낮아지지 않았다.



이 책은 2천 년 전 예수님이 무리를 향해 선포하신 있는 그대로의 복음을 전한다. 복음을 듣고 싶은 대로가 아닌 빠짐없이 듣고 기꺼이 그 비용을 치르기 원하는 모든 교회에게 제자의 길을 가는 정확한 이정표를 제시할 것이다.



‣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예배에 몸만 왔다가는 교인들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끼는 목회자, 교역자

- 교인들이 주일만이 아니라 실제 삶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도록 도전하기 원하는 목회자, 교역자

- 희석되지 않은 순수한 복음 메시지를 듣고 강력하게 선포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 제자의 삶을 더욱 사모하도록 제자 훈련 과정에서 함께 읽을 책을 찾는 교역자, 소그룹 리더









추천의 글

“그리스도를 따르는 데 비싼 대가가 치러진다는 사실은 복음서들의 주요 주제이다. 그리스도의 제자는 변덕스럽거나 냉담할 수 없다. 제자도에 대한 그리스도의 설교 역시, 오늘날 그리스도를 따른다면서도 사람들의 요구에 민감하며 피상적인 종교 생활을 하는 많은 사람들의 태도를 용납

본문 펼쳐보기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며 자신의 삶을 그분께 맡겨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나님 나라로 부르시는 은혜로운 초청에 반응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직 그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지는 못했다. 아직 헌신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옛 방식에서 돌이킬 수 없다고 느꼈다. 그들은 삶의 교차로에 서 있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바로 이렇다. 당신도 그럴지 모른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에 의지하지 않고 살아왔음을 당신은 안다. 당신은 벗어날 수 없는 죄 가운데서 빠져 있으며 예수님의 용서가 필요한 것도 안다.

당신은 아마 교회에서 모이는 종교적인 무리와 줄곧 함께했을 것이다. 소그룹 성경공부를 했을 수 있다. 혹은 일터에서 다른 사람들과 영적인 대화를 나눌 수도 있다. 그러나 당신은 아직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따르는 결단을 하지 않았다. 이것이 당신의 모습은 아닌가?”

_2장 당신은 어떤 무리에 속했는가?



“예수님은 오늘날 많은 사역자들과는 달리 사역의 성공을 군중의 크기로 측정하지 않으셨다. 영적으로 공허한 무리를 끌어들이기란 쉽다는 것을 예수님은 잘 아셨다. 그분을 따른다고 하는 사람들이 큰 무리 속에 숨어 진정한 헌신을 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아셨다. 큰 무리 속에 숨어 남

들 눈에 띄기 싫어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예수님은 아셨다.

오늘날 교회에도 그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는 정도에서 그치기를 원하는 사람이 많다. 무리가 클수록 진정한 헌신 없이 숨어 있는 사람들은 더 많을 것이다. 주님은 회심하지 않은 수많은 구

경꾼보다 순종으로 행하는 소수의 제자를 원하셨다. 그분은 무리의 외양이나 수효가 아니라 그분께 나아오는 자들의 영적 실체에 관심이 있으셨다.”

_4장 제자가 꼭 되어야 하는가?



“이 수치스러운 죽음의 행진을 통해, 예수님은 그분을 따르는 자들이 어떤 길을 걸어야 하는지 알려 주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도덕법을 어긴 죄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선 자신을 보아야 한다. 우리는 그분의 저울대에서 미흡한 자로 판명된다. 그리고 우리는 하늘 법정의 신성한 판결을 인정해야 한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는 매일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회개와 믿음으로 예수님께 돌이켜야 한다. 신자로서 우리는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한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는 이제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을 의지해야 한다는 뜻이다. 우리는 힘을 얻고 방향을 찾기 위해 날마다 예수님을 바라보며 살아야 한다.”

_5장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은 무엇인가?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쉽게 암송하고 정확히 인용할 수 있었다. 그들은 그분이 가르치신 교리를 알았고, 그분이 설명하신 내용도 적절히 요약할 수 있었다. 심지어 그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전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예수님의 메시지가 그들의 마음속에 진정으로 뚫고 들어가지 않았다. 진리가 그들의 영혼을 열거나 그들의 죄를 드러내지 않았다. 그들은 구원의 은혜가 필요한 것을 몰랐다.

그들은 진리를 듣고도 죄를 자각하지 못했다.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듣고도 결코 전인격으로 하나님을 구하지 않았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초청에 복종하지 않았다.

어쩌면 당신의 모습이 이럴지 모른다. 아마 당신은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잘 배우고 건전한 교리를 머릿속에 가득 채웠을 것이다. 당신은 기독교 신앙을 적절히 설명할 수 있고, 성경과 여러 신앙 서적을 읽을 것이다. 그러나 삶이 공허하다.

당신은 다른 사람에게 진리를 가르치는 사람일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진리가 당신의 삶 속에 깊이 자리 잡지 못했을 수 있다. 진리가 당신의 생각을 넘어 마음속까지 들어갔는가? 아니라면, 그렇게 되도록 하나님께 간구하라. 들을 귀를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라. 그 진리가 머리로부터 마음과 영혼에 이르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라.”

_12장 당신은 들을 귀를 가졌는가?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_왜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

1장 당신은 예수님을 따르는가?
“나를 따르라”(눅 14:27)

2장 당신은 어떤 무리에 속했는가?
“수많은 무리가 함께 갈새”(눅 14:25)

3장 당신은 누구를 가장 사랑하는가?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눅 14:26)

4장 제자가 꼭 되어야 하는가?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눅 14:25-26)

5장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은 무엇인가?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눅 14:27)

6장 예수님을 어떻게 따라야 하는가?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눅 14:27)

7장 제자의 삶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눅 14:27)

8장 당신은 비용을 계산해 보았는가?
“먼저 앉아 그 비용을 계산하지 아니하겠느냐?”(눅 14:28-30)

9장 싸우겠는가, 항복하겠는가?
“만일 못할 터이면… 화친을 청할지니라”(눅 14:31-32)

10장 모든 것을 정말 버려야 하는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눅 14:33)

11장 누가 맛을 잃은 소금인가?
“만일 그 맛을 잃으면… 쓸 데 없어 내버리느니라”(눅 14:34-35)

12장 당신은 들을 귀를 가졌는가?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눅 14:35)

13장 당신은 정말 복음을 들었는가?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눅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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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J. 로슨
댈러스 신학교와 리폼드 신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이 시대 성경적 개혁 신앙을 지향하는 원패션 미니스트리즈(OnePassion Ministries)의 설립자이자 대표로 사역하고 있다. 또한 존 맥아더와 함께 셰퍼드 콘퍼런스의 주강사로 활동하면서, R. C. 스프로울이 설립한 리고니어 미니스트리즈의 이사 및 마스터스 신학교의 설교학 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엑스포지터” 잡지의 편집 담당 중역이기도 하다. 그는 많은 사람을 모으기 위해 복음을 듣기 좋게 바꾸는 오늘날의 교회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이천 년 전 예수님이 전하신 강력한 복음을 회복해 참된 구원 백성을 늘리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미국 전역과 온 세계를 따니는 설교자로서 본서를 비롯하여 약 29권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는 『타협 없는 복음』, 『마틴 로이드존스의 설교를 만나다』가 있고, 공저한 저서로는 『목회자는 리더다』, 『성경 무오성에 대한 도전에 답하다』, 『기도는 예배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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