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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흔들 수 없는 하나님의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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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용

생명의말씀사

2017년 10월 27일 출간

ISBN 9788904166060

품목정보 148*210mm224p3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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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말하는 구원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이리저리 방황하며 신앙생활을 하는 이들을 위해



[출판사 서평]

쉬운 구원에 바탕을 둔 기복적 신앙관,
행위를 앞세우는 율법주의적 구원관,
극단적 회심만을 강조하는 구원관을 경계하라


이 책은 교회를 다니면서도 구원을 당연하거나 쉬운 것으로 여기고, 구원의 은혜와 구원을 얻은 우리의 신분에 대해 무관심한 사람들이 넘쳐나는 오늘날의 기독교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구원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어쩐 일인지 쉽게 답을 이야기하지 못한다. 이 책의 저자 박순용 목사는 그 이유를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그저 쉽고 가볍게 얻는 구원을 가르치고 있는 것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소위 ‘쉬운 구원’에 바탕을 둔 기복적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라는 것이다. 또한 행위에 바탕을 둔 율법주의적 구원관이나 극단적으로 회심만을 강조하는 구원관도 구원을 제대로 인식해야 하는 성도들에게는 경계해야 할 대상이다.

사실, 하나님의 구원은 분명 복되고 모두가 기뻐할 내용이지만, 가슴 아프게도 지난 교회 역사 속에는 구원 진리와 관련된 왜곡과 치우침, 그리고 그에 대한 분열과 정죄가 많이 있었다. 그리고 오늘날까지도 각종 이단들이 구원 문제를 가지고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다. 이단들에 의해 성경과는 다른 구원 교리가 유포될 뿐만 아니라, 복음주의 교회들에서도 성경이 말하는 구원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이리저리 방황하며 기형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신자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성경이 말하는 놀라운 구원을 제대로 아는 신자만이
이 혼란스러운 시대에 믿음을 지키고 구원의 복을 풍성히 누릴 수 있다!


저자는 이런 현실 속에서 신자는 성경에 계시된 부요한 구원의 실체와 무엇보다 구원을 베푸신 우리 하나님의 어떠하심을 자신의 삶 속에서 생생하게 알고 누리기 위한 씨름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믿음의 분투를 하는 성도들을 돕고자 쓰여진 책이다. 성경은 우리에게 흔들리지 않는 구원, 누구도 흔들 수 없는 구원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사실을 확실히 믿고 구원의 진리를 붙들 때 아무도, 누구도, 그 무엇도 우리에게서 구원을 빼앗아 갈 수 없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께서 창세전에 구원을 계획하시고, 성자 하나님이 친히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계획된 구원을 성취하시고, 성령 하나님이 구원할 대상들에게 그 성취된 바를 적용해 소유하게 하시는, 매우 크고 형용할 수 없어 우리의 지성으로는 다 수용이 불가능한 그 광대한 구원의 진리를 비로소 알게 되는 참된 신자의 특권을 누리기를 바란다.

자신이 구원받았음을 확실히 알고 있는 사람은
구원의 복됨과 풍성함을 더 분명하게 확인하고 감사함으로 누리기 위해!

구원을 받았음에도 그것을 알지 못하고 힘들어하는 사람은
자신의 구원을 확인하고 더욱 굳게 하도록!

구원받지 못한 사람에게는
참된 구원의 은혜 앞으로 나오는 계기가 되기를!


추천의 글

포스트모던 시대를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나침반과 같이 중요한 책


박순용 목사님의 『누구도 흔들 수 없는 하나님의 구원』을 읽고 네덜란드 제2종교개혁의 대표 신학자 중 한 사람인 빌헬무스 아 브라켈(Wilhelmus À Brakel, 1635-1711)의 주저인 『그리스도인의 합당한 예배』(Christian’s Reasonable Service)가 생각났다. 아 브라켈은 종교개혁 이후 정통주의가 신학 담론을 지배하고 있을 당시 신학 속에 개인의 살아 있는 신앙과 경건을 녹여 내렸던 신학자로 후대에 기억되고 있는 인물이다. 구속사의 객관적 차원과 구원의 주관적 차원의 이상적 어우러짐이 아 브라켈의 신학을 특징짓는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이 책은 포스트모던 시대를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나침반과 같이 중요한 책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포스트모던 주의에 함몰되어 있는 사람이든, 아니면 신경질적으로 배격하는 사람이든 피해자이긴 마찬가지다. 신학과 경건 중 어느 것도 잃지 않으면서 과연 칠흑 같은 포스트모던의 밤바다를 잘 헤쳐 나갈지가 우리 모두가 감당해야 할 도전이며, 과연 그들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가 말씀 사역의 소명을 받은 이들의 존재 이유일 것이다.
저자는 그런 면에서 개혁주의 목회자(Reformed Pastor)로서의 책임을 꼼꼼하면서도 친절하게 실천에 옮기고 있다고 칭찬하고 싶다. 아직 멀게만 느껴지는 신학을 교인들을 위해 친절하면서도 정확하게 풀어 주는 목회자의 따듯한 열정이 느껴진다.
이 책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신학적 관점들을 제시한다. 하나님 중심적, 삼위일체 중심적, 그리스도 중심적, 구속사 중심적, 언약신학적 등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이 책에서 결국 하나의 관점을 통해 통합된다. 바로 그리스도와의 연합이다. 하나님이 이루신 구원(객관)을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누린다(주관)는 복음의 비밀과 환희는 우리로 포스트모던의 밤바다를 넉넉히 이겨 나가게 할 것이다.

- 강웅산(총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성경적 구원의 풍성함을 바르게 알려 줄 뿐 아니라
그 은혜를 제대로 누리도록 도와주는 최고의 길잡이


박순용 목사가 저술한 『누구도 흔들 수 없는 하나님의 구원』은 구원에 대한 성경 교리를 정리한 내용을 담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교회의 성도들을 위해 집필된 책이다. 담임목사로서 성도들을 말씀으로 먹이는 일로 섬기는 가운데 그들에게 좀 더 필요한 구원에 관한 성경 교리의 내용들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던 강론들을 정리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단순히 감동적인 설교집에 머물지 않는다. 여러 개혁신학자들의 저술들을 참고하면서 집필한 것으로, 구원에 관한 개 혁신학적 관점들을 잘 제시해 준다.
R. C. 스프로울(R. C. Sproul)이 지적했듯이, 개혁신학의 핵심 원리들 중 하나는 신본주의이며 하나님의 주권적 구원의 이해다. 이 책은 구원이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 안에서 주어진 것임을 드러내며, 따라서 구약 성도들도 은혜 언약 안에서 구원을 누리게 됨을 잘 지적해 준다. 또한 일찍이 종교개혁자 존 칼빈(John Calvin)이 제시했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에 대한 가르침을 따라서 그리스도 중심적 구원을 강조하는데 이는 매우 중요한 지적으로서, 직선적 구조의 구원 서정의 문제점도 그리스도와의 연합 속에서 극복되기 때문이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이 베푸신 구원에 대한 설명들에 집중하면서도, 제3부에서 그 구원이 신자의 삶 속에서 어떻게 실천적으로 적용되고 누리게 되는가에 대한 의미 있는 설명도 놓치지 않았다. 성경적 구원의 풍성함을 바르게 알고 싶은 신자들, 또한 그것을 누리기 원하는 이들에게 유익한 내용이 될 것이다.

- 김광열(총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이 책은 오늘날 조국 교회의 교리적 혼란에
좋은 해독제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혼란은 구원의 교리에 대한 오해와 무지에서 비롯된다. 벤저민 워필드(Benjamin Warfield)의 표현을 빌리자면, 구원론은 모든 기독교 신앙의 “돌쩌귀”(hinge)다. 이것을 중심으로 모든 교리가 해석되기 때문이다. 오늘날은 모호하거나 오류에 빠진 구원 개념 때문에 교회가 혼란스럽고 개인 경건의 삶도 위협받고 있는 시대다. 이단들의 창궐함이 정통 교회 교인들의 구원론에 대한 공격과 미혹으로부터 시작되었고, 종교개혁자들의 성경적 구원 개념이 공격을 받고 있다. 그런데도 교회는 구원의 교리를 가르치는 일에 게으르거나 부주의하다. 이러한 상황은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자기 정체성을 불분명하게 한다.
이 책은 성경적 구원론을 개혁신학의 입장에서 분명하게 제시해 주고 있어서 오늘날 조국 교회의 교리적 혼란에 좋은 해독제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구원이 하나님의 은혜로써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이기에 더욱 완전하고 안전하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특히 구원에 대한 지난 세기의 성경 신학의 연구 결과에 대한 저자의 이해는 개혁신학의 구원론을 더욱 풍성하게 한다.
독자들이 개인적으로 독서할 뿐 아니라 교회나 직장에서 이 책을 함께 공부한다면 더욱 풍성한 은혜를 받게 될 것이기에 적극 추천하는 바다.

- 김남준(열린교회 담임목사)


하나님, 자기 자신, 교회, 그리고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대해서
한 단계 높은 차원의 이해를 소유하게 될 것이다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는 목회자야말로 성경을 가장 잘 해석할 수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 이 책을 읽으면 과연 그 말이 사실임을 깨닫게 된다. “구원”이란 주제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관심을 가져야 할 주제인데, 정작 “구원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답을 잘 찾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다. 성경의 가르침을 체계적으로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오늘날 한국 교회에는 구원에 대한 온갖 이설과 이단의 주장이 난무하고 있다. 이러한 때 “구원”이라는 주제에 대해 아주 성경적이면서도 실제적이고, 동시에 목회적으로 잘 설명해 주는 책이 나와서 얼마나 반가운지 모른다.
이 책의 특징은 구원을 삼위일체적으로 매우 풍성하게 설명한다는 것, 언약론의 관점에서 구원에 대해 균형 있게 이해하도록 도와준다는 것, 그리스도와의 연합이 가진 중요성과 그 의미를 다각도로 설명한다는 점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하나님, 자기 자신, 교회, 그리고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대해서 한 단계 높은 차원의 이해를 소유하게 될 것이다.

- 우병훈(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수)


세상의 왜곡된 사상들과 맨살을 부딪히며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진정한 구원의 의미를 알려 주는 책


『누구도 흔들 수 없는 하나님의 구원』은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기독교의 교리적 체계를 따라 담아내되 “하나님의 구원”과 “그리스도의 구원”과 “우리의 구원”으로 구성한, 목회적인 구원론의 탁월한 교본이다. 교리의 인간화에 지치고 일그러진 구원론의 신학적 주름을 펴려는 목적도 있지만, 보다 실질적인 목적은 세상의 왜곡된 사상들과 맨살을 부딪히며 살아가는 성도들을 도와주되 구원의 불변적인 확고함과 구원의 풍성한 누림에 이르도록 친절하게 안내하기 위함이다.
구원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역이며, 위격적 대표성 차원에서 보면 하나님의 성부적 계획과 성자적 성취와 성령적 적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구원의 객관적 진리를 담은 이 책을 읽으면 구원의 고대성에 있어서는 영원까지 소급되고, 구원의 범위에 있어서는 온 우주까지 넓어지고, 구원의 내용에 있어서는 보이지 않는 천국과 지옥의 차원까지 깊어지며, 구원의 목적에 있어서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광까지 높아짐을 경험하기 때문에 구원에 대한 인식의 시야가 현저히 확장된다.
저자는 탁월한 목회자요, 설교자요, 신학자다. 그래서 언어와 어법에 따뜻함과 가독성과 학문성이 골고루 버무려져 있다. 구원에 있어서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와 인간의 순종적인 책임 사이의 조화로운 설명, 구원에 대한 성경적인 설명과 교리적인 설명의 병행을 시도한 접근법, 구약의 성도들과 신약의 성도들이 동일하신 그리스도 안에서 동일한 구원을 받는다는 구원론의 성경적 통일성 고수도 이 책의 향기로운 장점이다. 놀라운 구원의 풍성한 누림이 구원의 주체이신 삼위일체 하나님 자신에게 있다는 일침도 빠뜨릴 수 없는 장점이다.

- 한병수(전주대학교 교수, 교목)

목차

추천사
들어가며 성경이 계시하는 하나님의 구원 이야기, 그리고 우리

제1부 하나님의 구원

1장 우리가 얻은 구원_ 중대한 만큼 혼란스러운 문제
소홀하고 무지한, 그러나 사활이 걸린 구원 문제 / ‘나’의 구원과 회심에만 사로잡힌 현대 그리스도인들 / 구원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주목하는 3가지 목적 / 구원의 진리를 살필 때 유의할 점 / 모든 부류의 사람들을 위한 진리 / 구원의 모든 역사는 하나님에 의한 역사다

2장 우리가 얻은 구원의 주체_ 성부, 성자, 성령 삼위 하나님
성경은 구원을 이렇게 가르친다 / 구원의 일을 행하신 하나님께 시선 집중 / 삼위 하나님이 합력해 이루신 우리의 구원 / 성부: 하나님의 구원 계획 / 성자: 하나님의 구원 계획 성취 / 성령: 하나님의 구원 계획 적용 / 삼위 하나님의 큰 구원을 바라보라

3장 우리가 얻은 구원의 근원_ 성부 하나님의 창세전 계획
창세전부터 시작된 신비로운 구원 / 구원의 대상자의 입장에서 신비를 대할 때 / 성경의 역설적인 진리는 결코 모순이 아니다 / 성경의 신비, 인격적으로 수용 가능한 사실 / 창세전 택하심으로 우리 구원이 시작되었다 / 하나님은 무한한 기쁨으로 우리를 구원하셨다 / 거저 주신 구원의 은혜의 영광을 찬양하라

4장 우리가 얻은 구원의 시작_ 성 삼위 하나님의 언약
하나님은 창세전 구원 계획을 어떻게 이루어 가시는가? / 성경은 구원을 언약의 차원에서 증거한다 / 성부와 성자 사이에 맺어진 구속 언약에 따라 성취된 구원 /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다 / 구속 언약은 은혜 언약으로 나타나고 성취된다 / 우리가 얻은 구원의 근거-그리스도 안에서 / 하나님은 은혜 언약을 따라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신다 / 우리 구원의 견고한 기초를 바라보라

제2부 그리스도의 구원

5장 그리스도 안에서의 성취_ 누구도 흔들 수 없는 확실한 구원
큰 구원 역사 안에 있는 우리의 구원과 그 성취 / 그리스도께서 성취하신 3가지 구속의 사역 / 구원은 ‘나’ 밖으로부터의 구속 사건에 기초한다 / ‘그리스도 안에서’, 매우 복되고 영광스러운 진리 / 객관적인 구원의 기초 위에서 우리의 구원을 생각하라 / 자신의 무엇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의 영광을 찬양하라

6장 그리스도 안에서의 의미_ 그리스도는 구원의 모든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3가지 구체적인 의미 / 구원은 ‘그리스도 안에서’ 계시되고, 진행되고, 성취되고, 적용된다 / ‘그리스도 안에서’ 있을 두 가지 역사, 구원의 성취와 적용 / 오순절 성령 강림, 구원 적용의 시작을 드러낸 사건 /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의 확고함과 견고함을 붙들라

7장 그리스도 안에서의 성령_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위해 일하신다
성령의 모든 사역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일들이다 / 성령은 성부와 성자로부터 보내심을 받아서 일하시는 분이다 / 성령의 사역의 궁극적인 목적은 오직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 성령은 철저하게 그리스도께 스스로를 종속시켜 일하신다 / 그리스도와 성령께서 하나로 묶여 우리의 구원을 이루신다

8장 그리스도 안에서의 연합_ 그리스도 중심적인 구원
그리스도와 연합으로 있게 된 우리의 구원 / 직선 구조의 구원 서정과 그 문제점은 무엇인가? / ‘이미’와 ‘아직 아니’의 종말론적 긴장 구조를 알아야 한다 / 모든 구원 과정의 기초이자 틀은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이다 / 그리스도와의 연합의 5가지 특징 / 그리스도 중심적인 구원을 누리자

9장 그리스도 안에서의 혜택_ 그리스도의 것이 우리의 것
성경은 그리스도 중심성을 분명히 가르친다 / 그리스도와의 연합은 구원의 흔들리지 않는 기초와 근거가 된다 / 신자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 구원을 체험적으로 소유한다 / 그리스도를 믿어 세례 받을 때 그리스도와 실존적 연합이 이루어진다 / 우리는 그리스도와의 연합 안에서 주님의 것을 얻는다 / 그리스도 안에서 얻는 구원의 실체들 / 신자의 구원은 그가 의지하는 그리스도만큼 확실하고 견고하다

제3부 우리의 구원

10장 우리가 누리는 구원의 삶_ 그리스도와의 연합에서 누리는 승리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이 실제적으로 우리의 소유가 된다 / 그리스도와 연합한 신자의 실천적 삶의 기준은 무엇인가? / 그리스도와의 연합으로 하나 되는 교회 / 내가 그리스도 안에,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거하시는 삶 / 신자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 사는 삶 /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로서 주의 계명을 청종하라

11장 우리가 누리는 구원의 효력_ 그리스도와의 연합에서 주어진 복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의 복되고 영광스러운 승리 / 그리스도와 연합해 그분의 것으로 덧입은 신자의 정체성 /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는 확신 있는 기도 생활을 한다 / 죄의 유혹에 대항하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 / 그리스도를 더욱 닮아 가고자 하는 열망을 품는다 / 그리스도와 같이 이기는 자로서 그분의 영광에 동참한다 /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받아 누린다 / 구원의 복을 풍성히 알고 누리는 길로 나아가라

나가며 조국 교회에 구원의 은혜를 비추는 한 줄기 빛이 되기를

박순용
총신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영국 Free Church College of Edinburgh와 The Evangelical Theological College of Wales(M.Phil. 과정)에서 청교도와 영적 대각성을 공부했다. 이후 호주 퍼스(Perth)한인장로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한 후 귀국하여 서울 암사동에 하늘영광교회를 개척해 섬기고 있다. 변화되지 않은 본성을 따르는 자기중심적인 신앙, 삶과 동떨어진 피상적 신앙을 경계하며, 성경 진리에 충실하여 처음도 과정도 마지막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교회로 바로 서기 위한 설교와 섬김에 매진하고 있다. 더불어 조국 교회의 영적 각성과 회복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고, 이 땅에 많은 교회들이 역사적 개혁주의와 청교도 신앙을 좇는 참된 교회로 든든히 설 수 있도록 섬기는 ‘참된 교회를 추구하는 목회자들의 모임’(참교추)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세상 정신과 타협하지 않고 복음 진리를 바르게 증거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교회와 목회자들을 다각적으로 돕고 있다. 저서로는 『기독교를 떠나는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리스도인의 열등감』, 『이 세대를 아는 지식』, 『악과 고통 속에 있는 당신에게』, 『끝까지 인도하시는 하나님』, 『모든 것의 시작 제1계명』, 『누구도 흔들 수 없는 하나님의 구원』, 『참된 교회로 돌아오라』, 『거듭남과 십자가』(이상 생명의말씀사), 『타협할 수 없는 복음』, 『뒤틀린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열심』, 『오직 하나님께 영광』, 『오직 은혜입니다』, 『기독교 세상의 함정에 빠지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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