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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증보판] 팬인가 제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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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NOT A FAN

카일 아이들먼

정성묵 역자

두란노

2017년 01월 23일 출간

ISBN 9788953127531

품목정보 150*220mm308p46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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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인가, 제자인가(not a fan)》의 감동을 새롭게!
출간 5년을 맞이해 개정 증보된 카일 아이들먼의 메시지를 만나자.


가장 중요한 사실, “나는 진짜 제자다”
남김 없이, 후퇴 없이, 후회 없이 제자의 길을 가라



예수님이 오늘, 우리를 자신의 팬이 아닌 제자로 부르신다. 그분이 원하시는 것은 세상과 예수님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매번 저울질하는 반쪽짜리 마음이 아니다. 이제 예수 앞에 전부를 내려놓고 오직 그분만을 따르라! 진정한 기쁨과 영혼의 만족은 오직 제자의 삶에만 있다. 이제 막 신앙생활을 시작한 초신자, 신앙의 재정비를 원하는 모든 성도들을 위한 책! 지금 나는 예수님의 팬인가, 제자인가?
팬: “와서 환호하라” 〔와서 환호하다가 사라져버리는 사람〕
제자: “와서 죽으라” 〔와서 죽고 섬기는 사람〕

그리스도를 따르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 기쁨.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꼭 소유해야 할 소중한 가치다


《팬인가, 제자인가》 가 출간 된지 5년이 됐다. 그 사이 저자의 개인적인 그리스도의 제자의 삶을 향한 여행에 많은 사람이 동참하게 됐다. 저자는 제자의 삶에 동참한 무수히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정체성’의 문제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 그의 고민의 흔적과 결론을 이 책의 마지막 챕터에 담았다. 저자의 새로운 메시지를 통해 《팬인가, 제자인가》의 감동을 다시 한번 맛보는 시간을 갖자.



추천의 글

★ 이 책은 식은 열정의 불씨를 되살리도록 도와준다. 우리는 예수의 제자들이다. _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 이 메시지가 나를 향한 예수님의 요구로 강렬하게 다가왔다. 온전한 제자로 살지 못했던 나 자신을 반성하며 겸손히 무릎을 꿇었다. _김인중 안산동산교회 원로목사

★ 제자가 지불해야 할 대가가 무엇인지 알고 그 삶을 살고자 열망하는 사람들이 지금 무엇보다 필요하다. _박은조 은혜샘물교회 담임목사

★ 이 책을 통해 시대를 넘어 흐르는 신앙 갱신의 선율을 다시 들었다. 새로워지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 _지형은 성락성결교회 담임목사

★ 이 책은 제자의 삶의 비밀과 영광을 보여 주고, 예수께만 목마른 진짜 신앙에 대한 도전을 주고 있다. _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길로 들어서는 이유는 바로 ‘제자’와 ‘팬’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_김학중 꿈의교회 담임목사

★ 예수님을 따르겠다는 결심을 ‘지금’(now), ‘여기에서’(here)가 아닌 나중으로 미루는 것은, 사실 ‘아무 데서도’(nowhere) 제자가 아니다. _한기채 중앙성결교회 담임목사

★ 예수는 삶을 다 던져 믿어야 하는 분이다. _홍민기 브리지임팩트사역원 대표

★ 이 책이 말하는 것처럼 주님께 전부를 내려놓는 삶, 그럴 때 그토록 찾고 싶은 삶을 만나게 된다. _박성민 CCC 대표

★ 참 좋은 책이다. “나를 따르라"라고 하시는 예수님의 충격적인 부르심은 때로는 고통스럽다. 하지만 결국은 그것이 가장 행복한 부르심이다. _유기성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 이 분명하고 시원스럽고 매력적인 책을 읽노라면, 쓴소리가 그렇게 달콤할 수가 없다! _리 스트로벨 《예수는 역사다》 저자

★ 예수님은 관중석에 앉아 응원만 하라고 하신 적이 없다. 이 책은 그리스도의 풀타임 제자로 나서라고 외친다. _크레이그 그로쉘 《영혼의 디톡스》 저자

★ 이 책은 진정으로 날카로운 메시지다. 모든 성도와 교회에 강력 추천한다. _마이크 허커비 아칸소 주지사, Do the Right Thing 저자

★ 팬의 수준에서 벗어나라는 그의 메시지를 듣는 순간이 우리 교회의 운동이 시작된 순간이었다. 그 운동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_데이브 스톤 사우스이스트크리스천교회 담임목사

★ 이 책은 현재 상태를 뒤흔들어 전심으로 예수님을 따를 수밖에 없게 만든다. _마크 배터슨 워싱턴DC 내셔널커뮤니티교회 수석목사

★ 전심으로 예수님을 따르라는 이 책의 강력한 부름이 내 존재를 기분 좋게 뒤흔들었다. _주드 윌하이트 라스베이거스 센트럴크리스천교회 담임목사

★ 이것은 지금 교회가 귀를 기울여야 하는 메시지다. 모든 신자가 이 책을 읽고 그리스도의 진정한 제자가 되는 것이 나의 간절한 소원이다. _크리스틴 케인 A21 캠페인 창립자


[아마존 독자 서평]

★ 나는 하나님께 다 드렸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하나님이 나를 바꾸시도록 허락한 적이 없었다. 이 책은 전에 없었던 방법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이해할 수 있게 만들었다. _모모피쓰리 momofweethree

★ 이 책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반드시 들어야 할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것은 바로 구원받고 나서는 더 이상 우리 마음이 원하는 대로 살 수 없다는 것이다. _제프 B Jeff B

★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만 한다면 모든 것을 버릴 가치가 있다.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은 팬이 아니라 참 제자다. _찰스 스나이더 Charles Snyder

★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베푸신 모든 은혜에 감사해 왔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야 내가 나의 삶의 아주 일부분만 그분께 드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_멜 Mel

★ 제자의 삶에는 희생과 자기부인, 그리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대가가 따른다. _LMS책벌레 LMS “Book worm”

★ 이 책의 메시지가 너무 강렬하고 호소력이 강해서 읽기가 거북했다. 오늘날 기독교는 너무 편안하고 안전한 종교가 되어 버린 것 같다. _제이슨 릴리 Jason Lilly

★ 모든 크리스천들은 팬이 아니라 헌신된 제자가 되어야 한다는 저자의 메시지를 들어야 한다. _블레드로우 Bledlow

★ 이 책은 많은 기독교인들이 허울만 두르고 있을 뿐, 제자의 삶을 살고 있지는 않다는 사실을 너무나도 잘 지적하고 있다. _S. 우즈 S. Woods

★ 이 책은 더 깊고 의미 있는 예수님과의 관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_카렌 윌버 Karen Wilber

★ 카일 때문에 종교에 가려 있던 복음의 진실이 더욱 분명하게 드러날 수 있었다. _에이비32 ab32

★ 책을 읽으며 내 삶의 어떤 부분이 팬의 모습을 하고 있는지 돌아볼 수 있었다. _노먼 혼 Norman Horn

★ 빨리 읽을 수 없는 책이다. 천천히 생각하고 반드시 소화해야 한다.
_단옐0423 Danyelle0423

★ 나는 언제나 팬이었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제자가 될 수 있는지 알려주었다. _에릭의 생각 Eric’s Thoughts

★ 이 책은 이 시대 교회에 꼭 필요한 책이다. _워렌 레이첼 Warren Rachele

목차

프롤로그 나는 팬이었습니다

1부 가장 행복한 부르심, 나를 따르라

1. 팬인가? 제자인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2. 말뿐인가? 행동인가?
말로만 하는 것은 절대로 안 된다

3. 지식인가? 친밀함인가?
반쪽짜리 마음으로는 어림도 없다

4. 많은 애인 중 한명? 단 하나뿐인 애인?
대가를 제대로 알고 시작하라

5. 율법인가? 은혜인가?
종교 활동을 잘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6. 자신의 힘인가? 성령 충만인가?
자신의 힘을 의지하면 여지없이 깨진다

7. 의무인가? 관계인가?
예수님과 가슴과 가슴이 통해야 한다


2부 가장 고통스런 부르심, 자기를 부인하라

8. 열린 초대
부르심은 자격을 따지지 않는다

9. 열정적 추구
불같은 사랑으로 예수를 따르라

10. 완전한 포기
인생의 근사한 권리를 모두 포기하라

11. 날마다 헌신
죽고 또 죽으라


3부 가장 충격적인 부르심, 와서 죽으라

12. 나는 ‘어디든지’ 간다
예수님이 지시하면 어디든지 따라나선다

13. 나는 ‘언제든지’ 행한다
더 이상 변명하거나 꾸물대지 않는다

14. 나는 ‘무엇이든지’ 드린다
전부를 드리지 않으면 드리지 않는 것이다

15. 나는 ‘진짜’ 제자다
가장 중요한 사실, 나는 제자다

에필로그 내 마음속의 윌리엄 보든의 세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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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 아이들먼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사우스이스트크리스천교회(Southeast Christian Church)의 담임목사. 그에게는 성경이 그리스도인의 일상생활에 파고들도록 말씀을 쉽게 풀어내는 은사가 있으며, 주일마다 다양한 지역 캠퍼스 교회에서 25,000명 넘는 교인들이 그의 설교를 듣는다. 오자크크리스천칼리지(Ozark Christian College)를 졸업한 뒤 로스앤젤레스에서 전임 사역을 시작했다. 사우스이스트크리스천교회에서 2003년부터 섬기다가 2019년부터 담임목사직을 맡고 있다.

유쾌하고 활달한 성격에 복음을 전하려는 큰 열정이 더해져 교회 현장 목회 외에도 집필과 강연 활동으로 전 세계 신자들을 만나며, 영상 제작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신앙 교육을 시도하고 있다. 저서로 《나의 끝, 예수의 시작》, 《오늘, 제자로 살기》, 《한 번에 한 사람》, 《제자는 행동한다》, 《은혜가 더 크다》 등의 있고, 특히 그의 첫 책 《팬인가, 제자인가》는 예수님의 팬인 것으로 만족하고 살던 수많은 신자들을 깨우며 전 세계적으로 13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25년 넘게 인생길을 함께 걸어오며 가장 가까이에서 그의 마음에 온기를 불어넣는 사랑하는 아내와 네 자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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