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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집 다윗의 장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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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테니

토기장이

2004년 09월 15일 출간

ISBN 9788977820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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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당신만을 예배합니다!"

"오직 나만 원하는 사람은 없니? 나는 더 이상 나의 자녀들과 분리되는데 지.쳤.다."

만약 지구상에 있는 예배의 처소 중에 하나님이 "향수"를 느끼시는 곳이 있다면, 단연코 "다윗의 장막"일 것이다. 그것은 건물의
아름다움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드린 예배의 열정 때문이었다. 오늘날 우리는 어떤가? 거대하고 화려한 장막(교회)은 지어놓았지
만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는 열정이 식어버린 것은 아닌가? 하나님은 절대 건물에 감동받지 않으신다. 예배자의 마음을 보신다.
당신과 교회의 부흥을 원하는가? 진정한 부흥은 "부흥을 주시는 분"이 임하실 때 가능하다. 당신의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도록 은혜의 보좌를 세워라! 하나님의 손이 아닌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예배를 드려라. 예배의 열정, 다윗의 "바로 그 마
음"을 회복하라!

“분명한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는 사람에게 이 책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집, 다윗의 장막]은 하나님의 임재를 모셔서 지속적으
로 거주하실 수 있도록 하는 전략적인 비법들을 공개하고 있다. 테니는 스스로 문지기가 되어 문을 활짝 열어젖히고 우리로 하여
금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해 주고 있다. 우리가 온전히 그리고 전적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데 헌신함으로써 우리의 삶과 지역사
회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전하고 있다. 나는 당신이 이 값진 보물에 심취하기를 적극 추천한다. 이 책은
당신을 사로잡아서 하나님을 전심으로 좇아가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 더치 쉬츠(Dutch Sheets) 좥하나님의 타이밍을 포착하라 저자, 스프링스 하비스트 휄로쉽 교회 담임목사

“토미 테니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또 하나의 감동적이고 영혼을 울리는 작품을 선사한 것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집,
다윗의 장막]은 예배에 관한 한 단연코 가장 탁월한 책이다. 그가 나누고 있는 진리는 단순하지만 심오하고 강력하다. 이 책은
하나님의 임재의 처소가 되기를 사모하는 모든 이들의 ‘필독서’이다. 이 책을 읽으면 그 어느 때보다 진정한 예배에 대한 사모
함과 하나님을 알고 싶은 내면의 열망이 강하여질 것이다!”
- 킹슬리 플레처(Kingsley A. Fletcher) 라이프 커뮤니티 교회 수석 목사

“나는 토미를 알게 된 이후 지난 몇 년간 그와 함께 자주 사역할 수 있는 특권을 누려왔다. 그는 늘 “나는 선지자가 아닙니
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토미는 이 시대에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 예언적 메시지를 전하는 사람이다. 지금은 교회가 다윗의 장
막을 재건해야 할 때다. 지금은 우리가 프로그램화된 만남으로 하나님을 대하는 식탁을 뒤집어엎고 다시 한 번 ‘만민이 기도하
는 집’으로 거듭나야 할 때다.
토미가 설교나 책에서 말하는 메시지 이상으로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 시대 교회 역사의 핵심 인물이다. 하나님과의 관계에
서 종이 되는 사람은 많지만 친구는 많지 않다. 그러나 주님께서 자신의 때와 목적을 계시하는 대상은 종이 아니라 친구들이다.
토미는 하나님의 진실한 친구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오늘날 교회를 향해 하나님의 축복의 손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
광의 얼굴을 구하는 열정을 회복하라고 요청하는 것이다. 나는 큰 감사와 더불어 이 책을 모든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들에게 적
극 추천하는 바이다.”
- 마크 뒤퐁(Marc A. Dupont) 프레이즈 미니스트리

“이 책은 예배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크리스천의 모든 삶의 영역에 예배가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서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깊
은 통찰력을 주었다. 이 책을 읽는 사람이면 누구나 새로운 영감과 방향을 제시받을 것이다.”
- 토니 캠폴로(Tony Campolo) 동부대학 사회학 교수

“[하나님 당신을 갈망합니다]는 하나님을 향한 마음, 하나님의 영광과 통치와 임재를 향한 마음에서 쓴 책이었다. [하나님이 기
뻐하시는 집, 다윗의 장막]에서 토미 테니는 다시 한 번 이 일을 했다. 지금껏 당신에게 영적 실재에 대한 갈망이나 하나님을 향
한 갈급함, 전능자의 임재에 대한 진정한 소망이 없었다면, 이 책을 겸손하게 열린 마음으로 읽을 때 분명 당신 안에서 진정한
영적인 갈망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 콜린 다이(Colin Dye) 런던 시티 교회 켄싱턴 성전의 수석 목사

“이 책을 볼 때 교회에서 예배를 인도하는 우리들에게 강한 도전이 온다. 일단 이 책을 읽게 되면 우리는 회중들에게 그저 “은
혜로운 예배 시간”만을 제공하는 일에 더 이상 만족할 수 없게 된다.”
- 노엘 리처드(Noel Richards) 예배 인도자

“한 가지 일을 오래 해서 그것이 일상이 되고 나면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겠는가? 그 일에 곧 질리게 될 것이다. 예배도 마찬가
지일까? 그렇다. 우리가 가정이나 교회에서 특별 집회나 대규모 집회에 모여 예배를 드려야 하는 이유를 애써 역설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일상적인 것이 되었는가? 일상적이라서 질렸는가? 당신은 괜찮을지 몰라도 거의 대부분 질려있다. 특히나
당신이 다음 세대의 젊은이거나 주님을 사랑하지만 교회나 교회 음악에 적응하기 어려운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토미 테니는 장인다운 솜씨로 이 책을 썼다. 그는 예배가 생명과 만족, 기쁨과 사모함으로 가득하다는 것을 잘 보여주었다. 그동
안 정말 필요하던 것이 바로 우리 손안에 쥐어졌다.”
- 제럴드 코우츠(Gerald Coates) 강사, 작가, 방송인

“나는 어려서부터 책이라면 닥치는 대로 탐독하던 아이였기 때문에 매년 수십 권의 책을 열독했다. 그러나 단 한 권의 책이 언
제나 나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으며 그 책이 나의 가장 소중한 책이 되었다. 그 책은 늘 내 성경책과 더불어 침실 스탠드 밑에 놓
여있다. 나는 일년 내내 이 책을 이리저리 읽어보며 새로운 통찰력과 영감을 얻는다. 읽을 때마다 이 책은 내게 도전을 준다. 좥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집, 다윗의 장막좦은 올해 나의 최고의 책이 될 것 같다. 토미에게 감사를 표한다. 그는 나의 전통을 깨뜨
리고 나의 안일함을 깨우치고 나의 열정에 불을 붙이고 가장 귀한 예배로의 부름에 도전을 주었다. 주님께서는 그의 기름부음 받
은 글들을 통해 내가 아버지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해 주었고 아버지의 산 더 높은 곳까지 올라갈 수 있도록 해 주었
다. 나는 영원히 하나님 현현의 영광을 사모할 것이다.”
- 주디 고셋(Judy A. Gossett) 예배 사역자, 리버 미니스트리 브리티시

“토미의 소명과 열정은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하나 되어 하나님의 임재를 이전 어느 때보다 더 열망하게 만드는 것이다. 토미
는 하나님을 갈망하며 배운 것을 교회들과 나누고 있다. 그것은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거하기 기뻐하시는 집이 될 것인가이
다. 하나님께서 임하시는 집은 하나님이 환영받으시는 집이다.”
- 바트 피어스(Bart Pierce) 반석 교회의 담임 목사

“옛 말에 ‘집을 가정으로 만들려면 적잖은 돈이 든다’는 말이 있다. 하나님은 어떤 것에 ‘가정’처럼 편안한 느낌을 가지실
까? 물론 화려한 건물은 아닐 것이다. 에스겔의 기록대로 하나님의 임재는 옛 성전에서 떠나 그 영역을 벗어나셨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하나님의 임재에 이르는 통로를 제시한다. 예배하며 하나님의 임"토미 테니가 하나님의 분명하고 지속적인 임재를 열망하는 것에 나는 전적으로 공감한다. 영광가운데 온전히 하나님의 얼굴을
보는 예배를 드릴 수만 있다면, 당신의 삶의 가치와 우선순위는 완전히 뒤바뀔 것이다. 친구를 잃고 체면을 잃는 것도 문제가
안 된다. 우리를 그런 방향으로 인도하는 이 책은 무한한 가치를 지닌 책이다."
-조이 도우슨(Joy Dawson)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의 저자

늘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했던 다윗. 그가 하나님의 처소로 예비했던 다윗의 장막은 그 시대와 그 땅을 위한 하나님의 영광의 통
로였고, 나라 전체가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의 축복을 받았다. 이 책은 신령의 예배와 진정한 부흥을 갈망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귀중한 통찰력을 줄 뿐만 아니라 우리 마음의 지성소에 주님만을 모시는 예배를 갈망하게 해줄 것이다. 나 역시 이 책을 통해 커
다란 축복을 받았다. 이 책의 놀라운 메시지를 통해서 다윗의 장막에서 드려졌던 하늘 문을 여는 예배가 이 땅 가득하게 일어나
게 되기를 기도한다. 그때 부흥을 주시는 "바로 그 분"의 임재로 인해 참된 부흥과 회복의 역사가 이땅 한반도 가운데서 시작될
것을 확신한다.
-고형원(예배사역자,부흥한국리더,"부흥","물이 바다 덮음같이","비전"의 작곡자)


한국 교회는 지금 목말라하고 배고파하고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참 예배에 대한 갈증과 배고픔이며, 이것을 해소하고 채울 수
있는 길은 "참 예배자가 드리는 참 예배"(true worship)에 있다고 성경은 말한다.
이 책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다윗의 장막"을 통해, 아버지가 참으로 원하시는 참 예배가 어떤 것인가를 보여주며, 예배자의 마
음을 회복시켜줄 탁월한 안내서이다. 예배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유지연(휫셔뮤직 대표)

참된 예배자들의 마음에는 이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만족할 수 없는 하나님을 향한 끊임없는 갈망이 있다. 이 부흥의 때에 하나
님은 이런 예배자를 찾고 계신다. 하나님을 향한 첫사랑과 열정을 잃어버리고 잠자고 있는 교회를 향해 선지자의 외침을 토해내
고 있는 토미 테니의 책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집, 다윗의 장막]에는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에 대한 갈망, 참된 예배의 회복과 부
흥의 메시지가 가득 담겨있다. 예배의 회복을 꿈꾸는 모든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박철순(어노인팅 미니스트리 대표)

목차

저자서문

01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집
02 잘못된 결승선과 향기로운 손잡이-중단하는 것과 놓치는 것
03 천국문을 열라-그리고 지옥문을 닫으라
04 은혜의 보좌를 세우라-심판의 보좌를 세우지 말라
05 주의 영광의 빛을 켜라-더 이상 어둠속에서 실족하지 마라
06 절름발이(?)가 아닌 그 누구도 신뢰하지 말라-하나님의 섭리와 씨름하라
07 영적 집착인가 영적 친밀함인가?-구경인가 만남인가
08 그 날 천상에서는 음악이 멈췄다-음악이 회복될 날이 올 것이다
09 보좌의 영역을 확대하라-하늘에서처럼 땅에서도
10 문지기의 감춰진 힘을 발견하라-제자리에 서라

스터디가이드
토미 테니
전 세계를 다니며 매년 150곳 이상의 장소에서 메시지를 전하는 그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도록 돕는 일’과 ‘그리스도 의 몸인 교회 안에 연합을 일으키는 일’에 열정을 품은 사람이다. 그는 이 두 가지 열정에 사람들을 동참시키기 위해 ‘하나님을 좇는 사람들의 네트워크’(GODCHASERS.NETWORK)를 세워 부흥을 도전하고 있으며. 또한 참된 예배의 목마름을 담은 책을 저술하고 있다. 목마른 사람들을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로 인도하는 그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로는 「하나님의 관점」. 「능력의 근원」. 「 균형의 영성」. 「종의 마음」. 어머니와 공저한 자녀교육에 관한 탁월한 책 「자녀를 안고 하나님께 안기다」 등이 있다. 그의 저 서는 전 세계 30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매년 백만 권 이상이 팔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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