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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찾아서 - 사랑했던 교회를 떠나 다시 교회로

사랑했던 교회를 떠나 다시 교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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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명 : Searching for Sunday

레이첼 헬드 에반스

비아

2018년 10월 25일 출간

ISBN 9788928644131

품목정보 200*130mm384p43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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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 교회를 떠나, 다시 교회를 찾아 나서는 신앙인의 여정
2016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북어워드 수상작


현재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그리스도교 문필가, 강연자 중 한 사람인 레이첼 헬드 에반스의 자전적 에세이. 근본주의 성향이 짙은 미국 남부 바이블 벨트의 복음주의 교회에서 자라나, 신앙에 회의를 느끼고 교회를 떠나 다시 교회를 찾기까지의 과정을 그린다.
교회가 그리스도교를 대표하는 공동체, 공간이라는 데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그런 만큼 교회는 이 현실 사회에서 자주 도마 위에 오른다. 비 그리스도교인 뿐만 아니라 오늘날 예수를 따르고자 하는 사람, 그리스도교 신앙에 관심을 기울이는 이들도 교회의 존재 의의에 대해서, 교회를 왜 찾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갖고 교회에 가기를 멈추거나, 교회를 떠나는 경우도 많다.
지은이는 바닥까지 내려간 자신의 신앙, 교회에 대한 회의의 정체를 되돌아보면서 자신을 아프게 했던 교회의 폐쇄적인 모습, 그 보다 더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준 교회, 그리스도교인들의 편협한 모습을 보면서도 동시에 그녀도 미처 알지 못한 사이 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지금, 여기에 은총을 비추고 있는 교회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해 나간다. 그리고 교회는 ‘죄인’인 인간의 비루함, 비천함, 추악함을 보여주는 곳일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형상’으로서의 인간의 고귀함, 존엄함, 선함을 반영할 수 있는, 놀라운 가능성을 품고 있다는 것 또한 깨닫게 된다.
독자들은 지은이와 여정을 함께 하며 현실 교회의 여러 문제들을 응시하면서도 동시에 참된 교회란 무엇인가,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교회라는 공동체가 지향해야 할 바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 속에서 이루어지는 그리스도교 신앙이라는 여정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보게 된다. 교회 안에서 교회가 과연 어떤 곳인지, 무엇을 하는 공동체인지 몰라 고민하는 신앙인들, 생의 의미를 발견하고자 고민하는 이들, 그리스도교 신앙과 왜 교회가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지 궁금해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출판사 서평 |

사랑했던 교회를 떠나, 다시 교회를 찾아 나서는 신앙인의 여정
주목받는 미국 그리스도교 문필가 레이첼 헬드 에반스의 자전적 에세이
2016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북어워드 수상작


“이 책에서 다루려는 이야기는 바로 나 자신의 이야기다. 복음주의 배경에서 자라난 것, 하느님과 관련해 믿고 있던 모든 것을 의심하게 된 것, 교회를 사랑했고, 교회를 떠났고, 교회를 그리워했던 것, 교회를 찾아 헤매던 와중에 전혀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다시 교회를 발견한 이야기 말이다. ... 내가 이 책을 쓰는 이유는 가끔 안전한 확신보다 불안함과 연약함 가장자리에서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의심과 불안, 그리고 일요일 아침 늦잠을 자고 싶은 충동에도 불구하고, 침실 창문 사이로 스며드는 새벽빛을 머금은 띠를, 흐릿하지만 희망을 품고 있는 빛이 지평선과 마주하고 있음을 보았기 때문이다. ... 나는 일요일 아침에 깃든 희망을 믿는다.” (본문 中)

교회가 그리스도교를 대표하는 공동체, 공간이라는 데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혹은 그렇기에 교회는 늘 도마에 올라 시비 거리가 된다. 비그리스도교인들은 교회가 현대 사회의 흐름에 따라오지 못하는 낡고, 억압적인 기관이자 보수적인 윤리와 문화를 고수하고 양산하는 문제적인 집단, 공간이라고 곧잘 비판한다. 그리스도교인들도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꺼내어 구태여 여러 활동을 요구하는 교회에 계속 다녀야 하는지 고민하고 번민한다. 교회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조차 시시때때로 아프고 씁쓸한 경험을 한다. 그렇다면 누군가의 말대로 ‘예수는 따르되’ ‘교회’는 버려야 하는 것일까? 교회는 이 세상에 아무런 가치도 없는, 아무런 빛도 자아내지 못하고 시대의 요청에도 부응하지 못한 채 편협한 사고만을 강화하는 폐쇄적인 집단에 불과한 것일가?
근본주의 성향이 짙은 미국 남부 바이블 벨트의 복음주의 교회에서 자란 지은이 레이첼 헬드 에반스는 어느 날 문득 신앙에 회의를 느끼고, 현실 교회의 편협한 모습을 마주하게 되어 교회를 떠난다. 여러 곳을 순례하고 사람들을 만나며 그녀는 바닥까지 내려간 자신의 신앙을, 그리고 자기 자신을 되돌아본다. 이 여정 중에 그녀는 자신을 아프게 했던 교회의 폐쇄적인 모습, 그 보다 더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준 교회의 편협한 모습을 마주하면서도, 동시에 그녀도 미처 알아채지 못한 사이에 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하느님 나라를 일구고 있는 교회의 또 다른 모습, 더 나아가 교회를 통해 당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하느님의 사랑을 발견해 나가게 된다. 그리고 교회는 그녀가 몸담고 있던 ‘복음주의 개신교’의 모습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더 오랜 역사와 다채로운 색깔을 지니고 있으며, ‘죄인’인 인간의 비루함, 비천함, 추악함을 보여주는 곳일 뿐만 아니라 ‘하느님의 형상’으로서의 인간의 고귀함, 존엄함, 선함을 반영할 수 있는, 놀라운 가능성을 품고 있다는 것 또한 깨닫게 된다.
지은이는 현실 교회의 문제를 날카롭게 짚어내면서도 이 세상에 여전히 교회가 필요함을, 더 나아가 교회로 충분함을 자전적인 이야기와 함께 조곤조곤한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그리고 어떤 신학이론이 아닌 문학적인 이야기를 통해 참된 교회란 어떠한 공동체, 곳인지를 찬찬히 설명한다. 독자들은 지은이와 여정을 함께 하며 현실 교회의 여러 문제들을 응시하면서도 동시에 참된 교회란 무엇인가,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교회라는 공동체가 지향해야 할 바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 속에서 이루어지는 그리스도교 신앙이라는 여정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보게 된다. 교회 안에서 교회가 과연 어떤 곳인지, 무엇을 하는 공동체인지 몰라 고민하는 신앙인들, 생의 의미를 발견하고자 고민하는 이들, 그리스도교 신앙과 왜 교회가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지 궁금해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추천의 글



"레이첼 헬드 에반스는 우리의 눈을 번쩍 뜨게 할 만한 책을 썼다. 그녀는 신앙의 신비에 근거하여 매력적이고 구체적인 신앙의 고백을 생생한 이야기로 써내려 나간다. 『교회를 찾아서』를 통해 그녀는 신앙을 일련의 확신들로 오해하는 이들에게 신앙을 신뢰와 사랑에 기반을 둔 관계로 재고해달라고 힘 있게 요청한다. – 월터 브루그만(구약학자,『예언자적 상상력』, 『마침내 시인이 온다』의 지은이)

"정처 없이 길을 떠난 신앙의 순례자들을 위한 안내서다. 레이첼 헬드 에반스는 독자들을 자신의 아름다운 신앙 여정 안으로 들여와 어떻게 자신이 교회를 떠났고, 한참 동안 길을 잃은 채 질문을 던졌으며, 고통의 시간을 거쳐 다시 교회로 돌아오게 되었는지 보여준다. 그녀가 다시 찾은 교회는 그녀의 모습만큼이나 진솔하고 아름답지만, 결코 만만하지 않다. 교회를 떠났고, 교회에 분노했고, 교회를 그리워했기 때문에 교회로 다시 돌아온 나 역시 이 책과 사랑에 빠졌다. 나는 무엇보다 지은이가 자신과 교회에 깃든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길 곳곳에서 드러나는 비루함을 미화하지 않고 담담하게 고백한다는 점을 사랑한다. – 나디아 볼츠-웨버(루터교 목사, 『어떤 여성 목회자』의 지은이)

독자들은『교회를 찾아서』를 읽으면서 자신 안으로 스며들어오는 누군가의 숨을 느끼게 될 것이다. 힌트를 주자면 그건 레이첼 헬드 에반스의 호흡만이 아니다. 나는 이 책의 페이지를 넘기면서 매우 가까운 곳에서, 아니 바로 내 곁에서 숨을 쉬고 계신 성령을 느낄 수 있었다. – 로렌 위너(신학자, 『스틸』, 『머드하우스 안식』의 지은이) 몇 년 전, 레이첼 헬드 에반스는 촉망받는 젊은 작가로 우리 곁을 찾아왔다. 『교회를 찾아서』는 그녀가 다시 한 번 우리의 기대를 온전히 충족시켜준다. 이 책은 그녀의 아름다움과 통찰, 성숙함, 겸손과 웃음으로 가득한 책이다. 여러분이 자신을 양육하는 책, 자신의 길동무가 되는 책, 자신을 일으켜 세우고 옷의 먼지를 털어주는 책, 자신의 몸과 영혼이 펄쩍 일어나도록 뺨에 키스하거나 엉덩이를 시원하게 걷어차 주는 책을 찾고 있다면 바로 여기, 『교회를 찾아서』가 있다. – 브라이언 맥클라렌(운동가, 『새로운 그리스도인이 온다』, 『다시 길을 찾다』의 지은이)

목차



감사의 말
추천의 말
들어가며 - 새벽

1부 세례
01. 물
02. 신자의 세례
03. 부활절 벌거벗은 채
04. 통통한 토끼
05. 충분함
06. 강

2부 고백
07. 재
08. 제1항에 찬성을!
09. 더러운 빨래
10. 우리가 행한 일들
11. 《미트 더 프레스》
12. 먼지

3부 성품
13. 손
14. 더 미션
15. 처참한 실패
16. 발

4부 성찬
17. 빵
18. 식사
19. 감리교 댄스파티
20. 손을 펴다
21. 열린 식탁

5부 견진
22. 포도주
23. 숨
24. 길가의 예배당
25. 흔들리는 거인
26. 의심
27.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28. 바람

6부 도유
29. 기름
30. 치유
31. 냉소주의에서 벗어나기
32. 교회의 종말에 관한 몇 가지 생각
33. 향유

7부 결혼
34. 왕관
35. 신비
36. 몸
37. 하느님 나라

맺으며 - 어둠

레이첼 헬드 에반스
작가, 강연자. 공립학교 진화론 교육 논쟁을 불러일으킨 ‘스콥스 원숭이 재판’이 벌어졌던 테네시주 데이턴 시골 마을에서 자랐다. 브라이언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지역 신문사 기자로 활동했다. 이후 칼럼을 쓰는 프리랜서 작가로 전업, 지방 신문뿐 아니라 전국 지에 글을 기고하게 된다.
보수적 신앙에 의문을 던지며 블로그와 트위터에 쓰기 시작한 글이 뜨거운 공감과 폭넓은 반향을 얻으며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확신에 찬 신앙에서 의심과 질문을 수용하는 믿음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담은 『신앙을 풀다』(2010), 성경적 생활 방식을 문자 그대로 실천한 실험의 기록인 『성경적 여성으로 살아 본 1년』(2012)을 냈다.
「뉴요커」, 「워싱턴포스트」 등 유수의 신문에 글이 개재되면서 CNN, NBC, 미국공영라디오 등에 출연하게 되었고, 교회로부터 외면받고 소외된 이들,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해 교회를 떠나는 레니얼 세대 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인물로 널리 알려졌다.
전통적인 교회를 떠나 다시 교회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교회를 찾아서』(2015), 모순과 역설 로 점철된 성경을 새로운 눈으로 읽고 이해하는 여정을 그린 『다시, 성경으로』(2018)를 출간했다. 신앙 생활 가운데 마주치는 근본 질문과 갈 등을 특유의 솔직함과 따뜻함으로 담아낸 그의 글은, 온라인과 SNS상에 함께 질문하고 서로를 보듬는 온라인 공동체를 낳았다.
그가 던진 메시지는 보수적인 권위에는 도전으로, 교회에서 소외된 이들에게는 연대와 지지로, 믿음과 교회를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공감과 영감으로 비쳤다. 오바마 대통령의 종교자문위원을 지냈고, 2012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가 선정한 '주목해야 할 여성 50인'에 꼽혔다.
캠퍼스 커플인 댄과 결혼하여 어린 두 자녀를 두었고, 2019년 독감 치료 중 부작용으로 37세의 이른 나이에 돌연 세상을 떠났다. 그녀가 대부분의 글을 썼던 블로그 에 남긴 마지막 문장은 "죽음도 삶의 일부입니다"라는 사순절 묵상이었다.

트위터 @rachelheldevans에서, 특히 해시태그 #becauseofRHE를 검색해 보면 그의 영향을 받은 이들의 고백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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