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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질문 - 놓치고 있던 질문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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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우(2)

피플스북스

2015년 12월 01일 출간

ISBN 979119563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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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물으신다.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지, 그 목적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지 말이다. 질문은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이다. 우리와 소통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따뜻한 손길이며 사랑이다. 질문은 대화하게 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인격적으로 대하시기 때문에 일방적인 설명이나 명령이 아닌 질문으로 물으시고 함께 가자고 하신다.
이 책은 질문하시는 하나님을 만난 저자가 성경 속에서 발견한 하나님의 질문을 우리 삶에 되물어 본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 “네가 어디 있느냐”, “네가 어디서 왔느냐”, “어느 길로 가느냐”는 우리의 삶의 자리에 관한 질문이다. 우리의 정체성과 방향성이 어디로부터 와서 어디로 가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다. 이 질문은 관계성으로 확장된다. 하나님과의 만남의 회복은 우리의 관계를 되짚어 보게 하고 하나님 닮아가는 온전함을 추구하게 한다. 다음으로 관점이 바뀌게 된다. “무엇을 보려고 하느냐”, “내가 무슨 일로 너를 괴롭게 하였느냐”, “네가 낫고자 하느냐”, “무엇을 원하느냐” 하나님의 시선으로 갈등과 고통을 분별하고 마음의 중심과 시선을 다시금 하나님께로 돌리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1차적으로 질문을 통한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이 이루어지게 하고 또한 우리 삶의 질문 역시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뀌게 되도록 도울 것이다.


[출판사 리뷰]


답이 틀린 것이 아니라 질문이 틀렸다면...
전교 308등이 1등이 되게 했던 최고의 질문

저자는 서론에서 박찬욱감독의 <올드보이>의 주인공 오대수(최민식 분)을 통해 잘못된 질문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는지 예를 들어 설명한다. 아마,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인생의 매순간 어떠한 길이 정답인지 알고자 한다. 만약, 그 질문이 잘못되었다면 당연히 그 답 또한 정답이 아닌 틀린 답이 될 것이다. 우리는 올바른 질문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핵심을 간파할 수 있는 질문, 문제를 꿰뚫어 해체할 수 있는 질문. 그런 질문이어야만 올바른 정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답을 찾을 수 있다. 그렇기에 올바른 질문이 중요하다!
안성우목사는 2006년 전작, 『멈출 수 없는 사랑』을 통해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한 영적인 도전과 통찰력을 제시한 바 있다. 전작의 끝에서 그는 하나님의 부흥을 맛보며 더욱 힘써 나아갈 것을 권면한다. 이 책은 안식년 이후 1000권 이상의 책을 읽으며, 부흥의 정체기에 교회의 이전과 함께 앞이 깜깜한 상황 속에서 한걸음씩 걸으며 묵상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그려내고 있다. 깊은 굴, 마두동 목양실에서 무릎 꿇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나아갈 때, 주님은 친히 질문하셨다. “무엇을 원하느냐?” 차근차근히 말씀을 의지해 질문에 대답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계속하여 질문하셨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분의 질문은 끝이 없었다. 그분의 질문에 대답하며 나아갈 때, 지금까지 질문으로 깨우쳐주신 하나님이 은혜를 목도할 수 있었다.
그분의 질문은 신앙생활뿐만이 아니라 삶의 전반에서 닮아가야 하는 것이다. 그분의 질문으로 나아갈 때, 보지 못한 것들이 보이게 되었고, 행하지 못한 것을 목도하며 행할 수 있게 되었다. 전교 수학성적 308등의 딸이 1등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그분의 질문을 닮아 삶의 현장 가운데 실천하였기 때문이다. 이제 그 질문이 저자만을 향한 질문이 아닌, 모든 이들에게 주시는 질문임을 이해하고 함께 그 질문앞에 겸허히 대답하며 그 질문을 삶의 현장가운데 실천하길 소망한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름을 잃은 것은 인생의 길을 잃은 것이다. 정체성이 확립된 사람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이름의 가치를 아니는 것은 과정 중심의 삶의 가치를 아는 것이다.
네가 어디 있느냐 타락은 인간이 있어야 할 자리를 이탈하는 것, 현재 삶의 자리를 모르는 자에게는 미래가 없다. 팬의 자리에 앉아서 제자의 특권을 바라지 말아야 한다. 삶의 자리를 찾는 자에게는 심령의 가난함과 애통함이 있다.
네가 어디서 왔느냐 갈등이 있다면 다른 길을 찾기 전에 근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관계의 갈등이 찾아올 때 존재의 목적을 먼저 찾아야 한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산다는 것은 시험들 권리도 포기하는 것이다. 기다려야 할 때가 있고 떠나도 되는 때가 있다.
어느 길로 가느냐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세워주는 사람과 그 사람들에게 기대는 두 종류의 사람만 있다. 희생이 없는 길은 길이 아니다.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다면 지불해야 할 희생이 더 남은 것이다. 오늘 두 갈래 길 앞에서의 선택이 내일이다.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거리려 하느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선택할 수 없어도, 그 일에 어떻게 반응할지는 선택할 수 있다. 두려움 앞에 직면하지 않았다는 것은 어떤 미래도 기대할 수 없다는 것! 선택이 두려운 것인가 결과가 두려운 것인가? 어떤 무엇보다 하나님을 선택하면 소망을 이루신다. 기회가 오기 전에 준비를 마쳐야 한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사랑이 전부다. 사랑은 다가올 명분까지 제공하는 것. 사랑은 그의 수준으로 내려가는 것. 사랑은 그를 위해 무엇을 하는 것보다 그와 함께 하는 것. 사랑은 감정을 넘어선 변함없는 의무감이다.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필연적 만남의 건강지수는 선택적 만남의 건강지수와 유의미하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은 그이 소유가 아니라 그 사람이다. 관계의 변별력은 영성의 최고봉이다. 하나님을 향한 최고의 제물은 하나 됨과 함께 하는 것이다. 이웃을 향한 사랑의 섬김은 훈련을 통해서 가능하다.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감사할 만한 것에 대한 감사는 하나님께 큰 의미가 없다. 감사는 선택이 아니라 삶의 주재권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영적인 리프레이밍으로 삶을 재구성하라. 감사는 결단이 아닌 시스템 구축으로 완성된다.

무엇을 보려고 하느냐 보이는 것보다 보려는 의도를 먼저 보라. 제자의 길은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 가장 먼저 배워야 할 것은 ‘보는 법’이다. 없는 것이 아니라 못 본 것이다.
내가 무슨 일로 너를 괴롭게 하였느냐 하나님이 나를 괴롭게 한 것인가 내가 나를 괴롭게 한 것인가? 사람은 자기의 죄 때문에 악한 것보다 자기의 선 때문에 더 악해질 수 있다. 고통은 하나님이 확성기로 우리는 부르신 것이다. 고통을 어떻게 읽고 해석하는지를 보면 그 사람의 미래를 볼 수 있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 자신을 보지 못하고 다른 사람을 보는 것보다 무서운 질병은 없다. 예수님을 보지 못하고 다른 사람을 먼저 본다면... 치료는 자신의 상태에 대한 바른 인식과 예수님께 대한 전적 의존으로만 가능하다.
무엇을 원하느냐 미래를 원하지 않고 오늘을 산다면 미래는 원하지 않아도 그의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은 소유를 찾지 않고 임재를 구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물질이 아닌 마음을 원하신다. 하나님을 원하는 자는 그분께 어떤 것도 아까워하지 않는다.


목차


프롤로그
서론: 왜 질문인가
인격/ 동기부여/ 창의성/ 지혜/ 위대한 사람/ 최고의 답변


PART 1 본질을 파악하는 질문

chapter 1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름을 묻다/ 내가 나를 모르는데/ 천사와의 씨름/ 야곱의 자기이해지능
승리 대여법/ 정체성이 묘약/ 은총을 구하는 자여

chapter 2 네가 어디 있느냐
타락과 책임회피/ 원인도 모르고/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양심에게 묻는 질문/ 삶의 자리에 관한 질문/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준비해야 할 것

chapter 3 네가 어디서 왔느냐
이상한 질문/ 관계의 뒤틀림/ 네가 어디서 왔느냐/ 하나님의 심방
누구를 위해 왔느냐/ 자기를 부인하라/ 종의 순종

chapter 4 어느 길로 가느냐
길을 잃은 인생/ 그 민족 길을 잃다/ 화해의 제물이 되다/ 선택의 착각
희생의 사과/ 올바른 선택이 주는 기쁨


PART 2 관계를 묻는 질문

chapter 5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거리려 하느냐
선택의 순간이 오다/ 갈멜산의 담판/ 결정공포증/ 선택 타이밍
선택권 이양/ 의의 병기로 드리라/ 당돌한 선택

chapter 6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사랑 그 이름/ 그분과의 아침식사/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사랑의 단계
사랑의 두 기둥/ 사랑의 균형/ 사랑의 범위/ 사랑의 보상/ 사랑의 성장

chapter 7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도전과 응전의 역사/ 필연적 만남의 건강지수/ 그의 제사를 받지 아니하심
누가 이웃인가/ 모든 사람에게 잘한다는 것/ 어떻게 섬길 것인가
작은 섬김으로 시작하기/ 내일은 없다

chapter 8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감사를 잃어버린 사람들/ 범사에 감사하라/ 영적인 전쟁
은혜를 아는 것/ 영적 리프레이밍/ 작은 말과 행동이 삶을 바꾼다
감사 시스템 만들기/ 감사는 기적을 낳는다/ 감사 제조기


PART 3 관점을 바꾸는 질문

chapter 9 무엇을 보려고 하느냐
보이는 것과 보려는 것/ 질문에서 답을 찾다/ 제자의 길을 보다
준비된 눈으로 보다/ 바르게 보다/ 속도를 늦추고 보다
아버지의 눈으로 보다

chapter 10 내가 무슨 일로 너를 괴롭게 하였느냐
미가에게 주신 선물/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고통: 고통의 요인
고통의 목적/ 고통이 주는 선물

chapter 11 네가 낫고자 하느냐
인생이란/ 없는 것이 보이다/ 다른 사람이 보이다/ 일어나라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깊게 만나라/ 침상을 태우라

chapter 12 무엇을 원하느냐
마음을 알다/ 마음을 이끄는 것/ 마음을 시험하신다
마음의 상태/ 마음의 혁신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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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우(2)
경서중학교, 숭문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만리현교회에서 청소년부 시절을 보냈으며,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신학전문대학원(TH.D)에서 공부했다, 석사학위 논문은 '가정목회', 박사학위 논문은'서번트 리더십'에 관해 썼다. 1990년 신대원 시절 당진의 상개중앙교회를 개척했으며, 1997년 로고스교회를 개척해서 지금까지 섬기고 있다. 코스타강사로 호주, 캐나다. 러시아 등에서 유학생에게 복음을 전했다. 국민일본 칼럼니스트(안성우 목사의 시편,겨자씨, 로뎀나무)로 활동하고있으며, 극동방송(사랑의뜰안),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를 6년 동안 진행했고, 지금은 (영혼의 샘터)를 담당하고 있다. 명동 기독실업인회(CBMC)를 3년 동안 섬겼으며, 일산CBMC 지도목사호 9년 동안 사역하고 있다. 현재 서울신학대학원 왤교수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로고스교회 담임목사인 것을 감사하며 오늘에 서 있다 저서-멈출 수 없는 사랑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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